카테고리 | 부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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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방흡입 복부성형- 실루엣 뱃살리무버 성형 |
작성자 | 올댓브레스트 |
작성일 | 2010-10-25 17:43:45 |
지방흡입 복부성형: Saldanha 수술법
박리를 하지 않는 뱃살리무버(복부성형)은 실루엣성형외과의 수술방법입니다. 본 논문은 지방흡입복부성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 Dr. Saldanha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게재한 논문입니다. 실루엣성형외과는 뱃살리무버 성형을 가장 많이 하는 전문 성형외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본 논문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걱정을 하는데 특히 복부 모양은 비만, 체중감소, 임신 등의 이유로 영향을 많이 받는다.
피부가 처지거나 지방이 축적되거나 복근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러한 모습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진다.
전통적인 방식의 복부성형은 혈관을 자르고 박리를 많이 했는데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생겼다.
박리를 많이 하면 허리나 등쪽의 혈관들이 잘려 피부괴사나 상처 벌어짐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1990년 이후 수술 트렌드가 박리 범위를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발전해 왔다.
2000년 Saldanha가 체계화시킨 “지방흡입복부성형”은 복부 혈행을 80%이상 보존한다.
수술 테크닉
혈관을 보존함으로써 신경과 임파관도 같이 보존되는 효과를 얻는다.
일반적인 복부성형과 달리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윗배에서 박리하는 범위는 복근이 벌어진 부위로 한정되는데 혈행의 80%이상이 보존된다.
감각신경도 대부분 보존된다.
디자인
Scarpa 근막을 보존하고 꿰매는 과정 때문에 최종적인 흉터 길이도 줄어든다.
합병증 발생 비율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장액종은 전통적인 복부성형에서는 60%에서 생겼지만 지방흡입복부성형에서는 0.4%가 되질 않았다.
그 외 상처 벌어짐이나 피부괴사 등도 의미 있는 수준 이하로 줄었다.
윤상엽 원장 코멘트; 복부성형은 과거처럼 2주 이상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되는 큰 수술이 아니라 회복이 빨라 바로 퇴원할 수 있는 간단한 수술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박리를 많이해서 신경과 혈관을 다 자르는 방식의 옛날 수술법은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고 부작용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의 수술방법은 바로 실루엣성형외과에서 하는 “뱃살리무버” 수술로 박리를 하지 않고 지방흡입만으로 날씬하게 만들고 튼 살과 주름 등을 잘라냄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실루엣성형외과 윤상엽원장 02-3443-1180/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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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