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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수술후1년 안녕하세요 벌써 복부성형한지 1년이 되었네요.. 후기에 작성자 오드리로글올렸던 아이셋낳은 엄마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윤원장님 매번 그때도 상처치료2주마다갔는데 저기억못하시고 서울사는줄알고,, ㅎㅎ 이번에 가면 꼭기억해주세요 그때제가 상처가 잘아물지않아서 좀 고생했는데 그래서 상처성형해주시려했는데 가려하는날짜전에 거의 아물어서 그냥 두었어요바쁘기도했구요.. 1년이지난지금 제상태는 만족이지요.. 그런데 그때그상처가아물면서 그자리는 좀색이 변했어요아이들을 수술해서낳은터라 그자리는조금들어간것같기도하구요,, 배꼽도 다시봐주신다고했는데 조만간 추석지나고 찾아뵐께요 전체적으로 다시봐주세요.. 워낙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봐주셔서 윤원장님솜씨는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뱃살이사라지니 달라붙는옷만입게되었고 몸매자신감도생기고그간 너무너무자알~보냈습니다.. 여름에이쁜옷도많이입구요 많이먹어도 배가안나오드라구요 ㅋㅋ 전에는 뱃살만한줌씩잡히고그것만보면속상하고 할수만있다면 내가잘라버리고싶고 그랬는데 어디가면 애엄마가 어쩜저렇게 배가 하나도 없냐고,, 그런소리많이들었습니다 ㅋ 원래그랬던것처럼 좀 당당할때도 있었죠,,, 원장님께 항상 감사하는마음입니다.. 이번에 전체적으로 봐주신후배꼽수정도하고나면 타투를할생각이에요,, 바빠서 못가기도 했는데 시간내서 꼭찾아뵙겠습니다 아직도 복부로고민하며 병원선택을주저하고계신분이있다면 믿고 실루엣 방문해보세요 후회없으실겁니다. 원장님도 너무나자상하고 친절하십니다 간호사언니들도 이쁘고 친절하구요^^..... 그럼 원장님 그때뵙겠습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수술후기 고등학교때 부터 여유증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수술이라는 말에 겁먹고 방치를 하다가 요즘에는 1시간의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나는 말을 듣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여유증이라고만 쳐도 병원 광고만 나와 원하는 정보를 찾기 힘들어 지쳐있는 도중 네이버 우연치 않게 네이버 카페를 통해 실루엣을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원장님이 수많은 수술을 통한 노하우로 논문까지 작성하셨다는 말에 신뢰가 가서 실루엣에서 수술받기로 했습니다. 당일 면담 및 수술을 통해 하루만에 수술을 완료했고 아프지 않을까 걱정은 많이 했지만 마취주사가 들어오고 눈떠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원장선생님도 친절하시고실력도 좋으신것 같습니다. 초반에 압박붕대로 답답하고 마취효과로 인해 나른한것 말곤 크게불편한게 없고 중간중간 따끔거리면서 간지러운 것 빼곤 참을만 합니다. 원장선생님 확실히 실력이 좋으신것 같고 병원도 친절하고수술도 잘된 것 같아 좋습니다. 수술전 수술후 당일멍과 붓기
전 이제 가슴펴고 다닙니다. 제 나이 26, 여유증이란 것 조차 모르고 친구들에겐 '래머(글래머의 줄임말)'란 별명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군대도 여유증이란 병명도 모르고 그저 가슴이 좀 크구나 하고 입대를 하였고,11년도에 전역을 하였습니다. 군대에서 알게 된 여유증이란 단어, 그단서를 쥐고도 저는 그저 수술비가 비쌀테니까,부작용이나 의료사고는 어떻게 해? 이러면서 수년을 보내다가 올 여름큰 결심을 하고 윤상엽 원장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 곳외에도 유명하다는 성형외과를 다 가보았지만, 다른곳은 추가비용이나쓸모없는 추가 시술 등 만 설명할 뿐이었습니다. 이에 다른 곳은 신뢰가기 보다는 나는 돈으로 보이나 보구나 싶었기에, 더욱더 윤상엽 원장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이 곳은 다른 병원 처럼 상담의사 따로 시술의사 따로 있는 곳이 아니라 모든 수술을 원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견적을 낸 후 일주일 뒤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제가 수술 전 궁금했듯이 수술전후 과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수술일날 원장님과 한번더 상담을 하는데, 그때 원장님이 제 두손을 잡아주시며 함께 수술의 성공을 기원해주실 때 손길은 정말 따스했습니다. 그 후 수술대에 올라가고 수면마취가 들어가면, 어느덧 수술은 끝나있습니다. 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일상 생활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약기운도 있고 하니 당일날은 푹 쉬시는게 좋습니다. 귀가 후 침대에 누워서 잤는데 자세도 잘 못바꾸겠고 힘든 첫날 이었습니다. 다음날에 붕대를 풀어보는데, 정말저의 26년 인생 처음으로 가슴에 안가려진 배를 볼수 있었습니다. 수술 자국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작았습니다, 하지만 멍이 좀 드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두번째날 아침에 일어날땐 통증이 좀 있고 일어나기 힘들지만, 오후 부턴 안정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붕대도 풀고 압박대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수술은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혹시 이순간에도 여유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꼭 후회하지 마시고 수술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을 추천드리고자 드리는 말씀처럼 보일 지 모릅니다. 사실 추천을 드리는 것입니다. 발품도 여러번 팔고,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보았지만. 이렇게 따듯하고 보다듬어 주신원장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기 때문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여유증이란 것은마음의 병도 같이 있는 것이니 수술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추신) 아직 기간이 많이 경과하진 않았지만 너무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정말 여유증으로 심한 가슴앓이를 하였던 사람이기에 댓글로 질문을 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1. 수술 전 2. 수술전2 3. 수술 다음날 4. 수술 경과 2일 후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원장님먼저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6개월정도 전에 함몰유두 교정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하기 2년정도 전에 타 병원에서 함몰유두 교정수술을 한차례 받았었습니다. 그때 절개가 살짝들어갔었고유두를 고무링으로 한달동안 고정시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수술 일주일정도는 봉긋하게 나와있었으나 고정을 시켜놔도 조금씩 들어가는게 보였습니다. 결국 고무링을 빼자마자 원래되로 돌아가더군요.. 재수술해도 원래대로 돌아올꺼란 생각이들어 늘 컴플렉스로 살다가 실루엣성형외과를 알게됐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들이 거짓됨이 없고 원장님의 실력이 확실할꺼라는 믿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상담날짜잡고상담받고그날 수술하게됐습니다. 수술하기전에 확실히 좋아질수있다는 믿음도 주셨고 무엇보다 저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아니지만 수술하기전에 원장님과 잠깐의 기도로 마음이 안정됐던거 같습니다. 수술후 크게 불편함도 없었고 지금도 수술직후와 비슷하게 아니 훨씬더 좋아졌습니다. 컴플렉스였던 부분을 완벽하게 교정해주셨어요. 첫번쨰수술은 실패했지만 두번째라도 원장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수술 후 후기를 꼭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러다 병원이름을 까먹을꺼같아서 이제야 올립니다. 병원에대가를 받고 이렇게 쓰는거 아니구요.정말 제가 느낀 그대로 올립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용!!!!^^
7월 25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 원래 컴퓨터를 잘안하는데 이렇게 후기? 라는걸 남깁니다. 현재 나이는 27살 회사원이구요. 저는 어릴때부터 친구들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서 학창시절에는 저에게 가슴때문에 놀리는 친구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름방학이나 반팔을 입을때는 저는 저도 모르게 위축되고 할수 있는것도 가슴 때문에 포기하고 살아왔습니다. 군대에서도 역시 제가 앞장 나서서 서스름 없이 일부러 더 행동했지만 속으로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고 살았습니다. 저 처럼 뭐 크게 별일 아니지 하는 성격을 갖으신 분들도 꼭 수술 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수술후에는 왜 이렇게 늦게 했지 라고 후회도 되는 부분이 상당했습니다. 1.실루엣병원분위기 자가용을 터미널에 주차 해두고 버스타고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뭐 고속터미널에서 3호선 타고 2정거장이라 쉽게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시간이 좀 남아 근처 pc방에가서 스트레스를 좀 풀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기 전에 누군가 앞에서 내 가슴을 들어내놓고 상담을 해본적이 없고 부끄러워서 긴장했고 그래서 크게 심호흡 하고 들어갔습니다. 제일 컸던 여자 간호사분 솔직히 그 부분이 좀 마음에 걸리긴 했습니다. 의외로 편안하게 말씀해주시고 진행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아 내가 부끄러운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고 보험관련 상담해주시는 직원 분? 하고 얘기 할때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원장 선생님하고 상담하면서 너무 편안하게 얘기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정말 누군가에게 컴플렉스를 얘기 해본적 없는 저로써는 너무 속시원히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 손 꼭 잡고 기도해 주셨을때 아 결심하기 잘했다 라는 생각과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2. 수술 전 후 태어나서 고래 잡을때 말고는 수술을 해본적 없고 병원에 입원한적도 없었구요. 솔직히 수술실에 내가 있다는거 자체가 저는 좀 무섭드라구요. 근대 그것도 잠시 링겔 맞고 마취? 하고 5초도 못새고 깨어나보니 끝났다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누어있었습니다. 마취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구요. 그렇게 쉬고 있다가 저는 입원하기로 해서 누어있다가 밥이랑 먹었고 원장님께서 들어오셔서 한번 보시고 잘되었다라는 말에 정말 큰 걱정을 덜었습니다. 그렇게 스폰지 같은거 두개 넣고 붕대로 고정시키고 압박밴드 차고 준비해온 큰 옷을 입고 퇴원했습니다. 스폰지 두개가 두깨가 있어서 큰 옷을 입어도 티가 나더라구요. 좀 부끄러워서 저는 가지고 온 가방을 앞으로 메고 터미털까지 그리고 고속버스를 타고 지방에 있는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ps.저는 퇴원하고 바로 택시타고 터미널가는 바람에 약 처방을 못받고 내려왔는데 꼭 근처에서 약 처방 받으세요 지방에서 약 처방 받으려면 없는 약이 많더라구요. 저는 따로 처방 받고 비슷한 약으로 처방 받고 먹기전에 원장선생님께 문자드리고 복용하고있습니다.) 3. 수술 다음날 일요일 그다음 출근 수술 다음날 불편한 스펀지를 너무 빼고 싶어서 24시간 기다린후 바로 제거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거울에 마주한 제가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이게 원래 내 모습이였나.. 솔직히 거울 보는 순간 27살이나 먹은 제가 너무 울컥 하드라구요. 그 동안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겉으로 태연한척 하며 속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저에게 너무 미안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저는 일요일에 약국을 찾아다니면서 못찾고 결국 응급실에 가서 약처방을 새로 받고 약을 구매했습니다.(꼭 실루엣 근처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오세요) 뭐 그렇게 하루는 집에서 지냈습니다. 뭐 일상생활하는대 조금 불편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 근력운동 하고 2~4일 뭉치는 느낌? 그리고 월요일 오늘 저는 출근을 해서 너무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월래 땀이 많은 편이고 육체적인 노동은 크게 없지만 회사원으로 돌아다는 업무를 많이 하고 다녀서 하 . 무튼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운것 때문에 ! 여름에 한걸 크게 후회하지는 않지만 정말 압박복 하고 움직이면서 아 그냥 봄이나 겨울 가을에 할껄 ..속으로 농담도 해봤습니다. 지금은 퇴근하고 와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4. 수술 전 저처럼 후기 읽으시는 분들에게. 꼭 하세요. 솔직히 저도 어릴때 여유증이라는걸 알았지만 금전적인거랑 내가 이 수술까지 해야되나라는 생각에 미루고 군대도 다녀오고 그랬습니다. 200만원 후반대로 총 비용이 들어갔지만 컴플렉스를 없에는대 아니 삶을 새로 사는대는 충분한 값어치를 치룬거 같습니다. 저랑 같은 환자 분들하고 얘기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이랬습니다. 1. 겉으론 정말 태연한척 했지만 가슴때문에 하고 싶은거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2. 이성교재에 있어도 여름만 되면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 3. 중학교때부터 27살까지 저는 더운 여름에도 속에 흰티를 안입고 옷을 입어본적이 없습니다. 4. 운동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할때마다 더 커지는 가슴을 보면서 흥미를 잃기 일수였습니다. 5. 어깨도 당당히 못피고 매일 가슴 움추리고 작아보이게 다녔습니다. 6. 정장 와이셔츠를 입어도 가슴 사이즈 때문에 단추사이로 비추어져 불편했습니다. 7. 더운 여름날 물 놀이 좋아하고 그래도 물 공포증이란 말로 늘 핑계대고 안갔습니다. 8. 니트 가디건은 꿈도 못꿔봤구요 여유있는 점퍼나 맨투맨만 입고 다녔습니다. 9. 뭐 기타 등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막상 적으려니간 이 정도 생각나네요. 아직 수술 이틀 바께 되지 않았지만 제가 권장하고 싶은 이유는 컴플렉스를 없에는게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얻은거 같아서 이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압박복 입으면서 즐거워 하고있습니다. 겨울에도 반팔티 입고 다닐겁니다 ^^ 마취 깨고 어지러운거 때문에 말씀 못드리고 왔는데 후기를 통해서 원장님과 간호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편안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2틀째 앞으로 변화하는 모습 다짐하며 추후 후기 올릴게요. ps.뭔 후기가 이렇게 좋은 말이 많지? 생각 저도 읽어보면서 했습니다. 뭘 강요하지도 않고 상품을 걸지 않은거지만 인터넷하고 별로 안친한 저도 이렇게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서 후기를 올릴정도로 잘한 일 같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꼭 하세요.
여유증 수술후기 지난 6월19일에 여유증 수술을 했습니다. 제가 정말 후기 이런거 귀찮아서 안쓰는편인데 진심으로 감사해서 이렇게 남기네요 ㅎㅎ 먼저 수술하기 전부터 기억을 더듬어 보면...(왠지 한참 오래전 일인거 같네요) 수술 하기 약 1달전부터 여유증이 흔한 고민거리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다들 마찬가지 겠지만, 태어나서 포경수술 이외에 별다른 칼을 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언젠가는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난이후로 더욱더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본 끝에 많은 경험을 갖고 왠지 신뢰가 가는 실루엣 성형외과를 방문하게 되었고요 방문한날 바로 수술예약을 잡았습니다. (다른곳은 귀찮기도 했고 원장님이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이전에 가장고민이었던게 수술이후에 부작용보다는... 수술자체였는데요 정말 듣던데로 수술실들어가서 팔에 주사바늘꼽고 나니 회복실이더군요.. 그리고 당일날에도 통증은 거의 없었고요. 충분히 참을만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중상정도 수준이라고 하는걸보니 제가 통증이 적은편은 아닌것 같고요 결론적으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그동안 약 20년간 (중학교때부터로 기억됨..) 고민하면 지내왔던걸 생각하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제가 다른곳에서 수술을 해본적은 없기때문에 저만의 생각일수는 있으나 실루엣에서 수술을 하게된다면 정말 최선의 선택을 하시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원장님께 일단 상담받아보면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다들 의학의 힘을 빌어 행복한 인생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술을 잘 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유증 수술후 올해 나이 46세 남성 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여유증 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오던중 늦은 나이임에도 수술을 결심 하고 병원을 알아 보기 시작했 습니다. 그중에서 실루엣 성형외과의 수술 후기를 보고 병원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방문해 보니 수술 후기처럼 원장님과 직원들이 친절 하게 상담해 주시더군요 수술 예약 날짜를 잡고수술 당일 원장님이 성공적인 수술을 기원하는 기도를 해주신 다음 수술실로 이동해 1시간30분에 걸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면 마취 주사를 맞고 수술을 해서 그런지 잠깐 눈을 감았다가 정신을 차리니까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통증도 심하지않고 참을만 했습니다.그리고 원장님이 직접 수술 결과를 설명해주시니까 긴장이 풀리더군요 지금은 수술한지 한달이 조금 넘어 가는데 점점 회복돼가는 가슴을 보면서 좀 더 빨리 여유증 수술을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현재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나가도 가슴을 활짝 펴고 다니게 됐습니다.^^
여유증 수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저도 이런 후기들을보고 많은 정보를 얻었고, 저처럼 후기를보고 수술을 결심할 분들이 많다는걸 알고있기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여유증이라는 것을 고등학생때부터 알고 지냈습니다. 그러나 학생인지라 수술할 생각도 못했죠 그래서 살이라도 많이 빼자 하여 20KG 가까이 감량을 하였으나 가슴살만은 그대로더군요 살이많이 빠지니까 더 많이 도드라져보였어요 시간이 지나 군대를 다녀오고선 수술로 해결해야겠다싶어 그동안 찾아봤던 많은 정보를 동원하여 실루엣 성형외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 그후에 직접 내원하여 원장님께 정밀한 진단을 받은후 그다음날 집에 돌아가서 전화로 바로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저는 그리 크지않은 여유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륜이 많이 돌출되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케이스라고 하셨습니다. 수술날을 잡았는데도 전혀 떨리지않고 너무너무 기다려졌습니다. 수술당일 제가 지방에 살기 때문에 아침일찍 버스를타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수술복으로 갈아입은뒤 다시 원장님을 만나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제가슴에 스케치를 해주셨습니다. 수술들어가기직전에 사진을 한번찍고 원장님께서 수술전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수술실 들어가서 수술대에 누우니 그때부터 긴장이 되기시작햇는데! 마취주사를 놓고 간호사분께서 바로 잠드실거에요 하고 눈을뜨니 수술이 끝나있습니다 수술이후에 덜깬 마취때문에 간호사분들의 부축을 받고 회복실에가서 편하게 쉬고 저는 하루 입원을해서 그런지 밥까지 먹고왔습니다 . 12시 수술후 병원에서는 6시조금 넘어서 나온것같아요 나오기전에 원장님께서 수술결과와 앞으로의 주의사항 에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수술후 통증때문에 조금 겁이났는데 통증이 별로 없었습니다 멍도 별로 없었구요 통증이라 해봤자 가슴운동하고 난뒤의 근육통 정도 였습니다 저는 오늘로 수술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수술후 압박대착용이 많이 가렵고 불편하긴하지만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잘 착용해야 최고의 결과를 낼수있을것같아요 지금 저는 아직 붓기가오르고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지금 가슴모양을 봐도 너무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여유증 때문에 지금껏 어깨도 제대로 피지못하고 여름에도 두껍고 가슴부분에 프린팅된 옷만 입었는데 이제는 티셔츠 한장만 입고 돌아다니고싶어요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여유증 때문에 많이 고민하신분들 저처럼 수술비가 가장 고민이실것 같은데, 정말 아깝지가 않아요 오히려 빨리 안한게 후회스러운 뿐이에요 수술후 얻을 자신감 과 앞으로 받지않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하루빨리 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럼 제 수술전 사진과 수술후 3주 경과 사진입니다.! <수술 전 사진> < 수술 후 3주 경과사진 >
정말 수술한게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수술받은지 딱 일주일 되었네요^^ 사실 몇년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약간 두렵기도 하고 선뜻 용기가 나질 않더라구요.ㅎ 그래서 인터넷의 후기들과 이곳저곳 카페들에 나온 후기들의 사진과 상담내용을 시간을 갖고 천천히 살펴보았죠.. 수술후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 하는분들도 있고 제나이 때문인줄 몰라도 혹시나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몸을 아무에게나 맡긴다는것이 상당히 조심스럽고 중요하게 여겨지라구요.. 그러던중 실루엣 홈피와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때 윤상엽원장님을 알게되었고 수술건수와 각종 논문등을 보면서그분야에서 정말 탁월한 일인자임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2월초에 예약을 하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죠. 토요일 오후에 갔는데 예쁜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대기하다 떨리는 마음으로 원장님 방으로 들어갔어요 TV에서나 각종 매스컴으로는 뵈었는데 실물로 뵈니너무 반갑더라구요^^ 그리고 제상태를 보러 웃옷을 벗고 바로 옆에 있는 초음파 기계로 바로 진단을 해주시고 조금은 큰 여유증이라 하시면서 이러저런 자세한 이야기와 컴퓨터 모니터로여러사진 케이스를 보여주시면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때 정말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실장님과 상담을 하고 3주후에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 사실 학창시절부터 약간은 비만이긴 했지만 가슴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군대시절이나 사회생활 하면서 스트레스를많이 받았죠.. 아무리운동을 해도 가슴살은 정말 안빠지더라구요. 특히 사회 생활하면서 회사 선후배들이랑 사우나 가는건 정말 피하고 싶더라구요. ㅠ 그때마다 이러저런 이유를 둘러대며 그런자리를 피하기 시작했던 저에게는 굴욕적인 시간이 있었네요. 그리고 여름이면 어깨도 당당히 피지 못하고 나도몰래 움츠려 드는 버릇이 생겼어요. 남들처럼 슬림한 딱붙는 얇은옷은 아예 입지도 못할뿐더러 입을 상상을 못했었죠. ㅎㅎ 근데 수술날짜가 다가올수록조금 떨리고 나도몰래 긴장이 되더라구요.. 수술하루전날 실장님이 전화가 와서 저녁 8시 이후 금식등 이것저것 주의사항을 이야기 해주시고 수술당일날 편안한 마음과 복장으로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11시반..상담 대기자들도 몇분 보이시고 했어요. 실장님과 간호사분께서 주의사항을 다시 이야기 해주시고 수술후 안내문을 미리 주셨어요. 안내를 받으면서 락커룸으로 가서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심전도검사실로가 심전도 체크를했어요 그리고 원장님방으로 들어가서 상태를 다시한번 봐주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주시고 특히 저는 종교는 없지만제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수술잘되게 기도를 해주시는데 긴장되는 마음이 가라앉고 평온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때 다시한번 감동받았어요 ^^ 그후 수술전 사진을 찍고 가슴에 디자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회복실로 가서 몇분 대기하고 있으니 마취 선생님이 들어오서서 수술실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가니 마취선생님과 간호사분 2분이 계셨어요... 수술대위에 양손을 90도로 놓고평온한 마음으로 누웠어요. 바로 혈압을 체크해주시고, 왼쪽에 마취 주사바늘을 놓으면서 따끔하면서 바로 잠듭니다.. 이런 말씀이 들리는가 싶더니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10초도 안되게 나도 몰래 수면으로 들어갔어요..ㅎㅎ 한참후 수술간호선생님의 일어나라는 이야기에 눈을 떠보니 이미 수술이 끝 난 뒤였어요.. 알마 안된것 같은데 시간을 보니 한 1시간 4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 그리고 회복실로 걸어가 안정을 취하고 있는도중 원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직접 스펀지와 붕대를 풀어주시면서 수술잘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때는 정말 위안이 되더라구요... 정말 평평한 제가슴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 그동안 왜 수술을 미루면서 안했나 하는 후회도 들고 한순간에 이렇게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이 뿌듯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조금더 안정을 취한후 스펀지와 붕대, 그위에 압박밴드를 하고 옷을갈아입고전철로 집에왔네요. 수술후 24시간은 스펀지와 압박밴드를 같이 하고 그 후에는 압박밴드만 했어요~ 앞으로 4주간 압박밴드 하는게 좀 고생이지만금방 시간이 갈것 같아요^^ 수술전에는 평소 저도 부작용 없이 잘될까 하는 수술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혀 그런생각 안해도 될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실루엣에서 하길 정말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실루엣에서 하기 바랄께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고 후회 안하실 꺼예요.^^ 이제 일주일 되었지만 꼭 다른 세상에 온것만 같아요^^ 저는 사진에서 보는봐와 같이 멍도 그렇게 안들은것 같아요 열심히 운동해서 살좀 빼고 몸짱으로 거듭날려구요^^ 벌써부터 여름이 기다려 지는거있죠.ㅎㅎ 수술 잘하게 도와주신윤상엽원장님을 비롯한 상담실장님, 간호사선생님 모든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기분 일단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원장선생님 감사드리고, 결과적으로도 참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어릴적에 살이 조금 찌기 시작할때부터 약간의 여유증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고서 평균적으로 172에 60초반을 왔다갔다가 했지만, 그때도 상체가 좀 발달해 보였고 몸무게가 고무줄이라 57~73정도까지 왔다갓다했는데 말랐을때도 어느정도는 가슴이 나왔던것 같네요. 결정적으로 수술당시 27살 나이에 살이 많이 찌면서 73까지 찌자 가슴이 너무 부각되어 수술을 결심했니다. 제 스스로 수술비를 감당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도 했구요. 수술은 떨리긴 했지만 팔에다가 수면마취 주사를 맞고 나니, 10초 정도 이내로 훅 가더라구요. 고통이나 무서움을 느낄수도 없던 수술이었습니다. 첫날은 압박붕대와 스펀지 때문에 음식들 소화도 안되고 너무 힘들엇지만, 붕대를 풀고 타이트한 티를 입어 보았을때 그 쾌감으로 다 잊혀졌습니다. 그전에는 운동을 했었던게 오히려 더 살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근육처럼 티가 나기도 하구요. 2주정도는 24시간 압박붕대를 하느라 고생이었지만, 저는 운이 좋게도 주위 사람 아무에게도 티가 나지 않게 다닐 수 있었네요 사무직이라 가능했던 것 같고, 겨울이라 흰셔츠에 정장을 입어햐 하는데 티가 덜 낫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수술은 전반적으로 다 만족 스럽지만, 아직 3주가 조금 넘은 시점이라 그런지 유두부분이 접히기도 하고, 오른쪽은 유두가 평평해졌습니다.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아직 회복기간이라 그럴거라 믿고 4주차에 한번 선생님 찾아뵈려 합니다. 할말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사진으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술 후 한달.. 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한 달전 수술방에 들어가기전 원장님께서 저의 두손을 꼭 쥐어주시며 해주신 진심의 기도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원장님의 기도 덕분이였는지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30여년만에 새로운 인생을 살게된 직장인 남성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다들 겪으셨겠지만, 얇은 옷한번 제대로 입어보기 불편할 정도로 신경이 쓰였던 가슴. 이제 슬슬 날씨도 제법 따뜻해지는데, 실루엣을 만난 후로는 그런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한달정도 지난 지금. 이글을 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얼마나 기쁨이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더라면,꼭! 수술 해서 당당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틈틈히 거울을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한달 밖에 되지않았지만, 3개월 6개월 1년뒤 다이어트까지 성공해서 멋진 모습을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기쓸라고 가입했어요. 유두축소 수술 마술같아요. 저는 여자지만 평균보다 더 큰 유두를 가지고 있어 그동안 괜한 오해도 있고 또 대중 목욕탕 가는 것 조차 창피하였어요. 하지만 밖으로 드러나는 부위가 아니라 고민만 하고 당장 수술을 실행에 옮기지 못했거든요. 전에 우연히 이곳 원장님의 명성을 들었기에 마음속으로는 수술을 한다면 이곳에서 해야겠다..예전부터 정해 놓고는 있었어요. 유두 축소술은 한달에 서너껀도 안하는 다른 가슴 전문 병원에 비해 이 곳은 유두축소 수술도 전문으로 많이 해서 그런지 원장님 명성과 실력에 비해 수술비용도 상당히 합리적으로 책정이 되어있었어요. (물론 검증안된 곳에서 더 저렴하게 하는 곳도 있지만..) 아무튼 수술하기로 결심하고는 예정대로 실루엣으로 상담을 갔었고 수술 날자를 잡았지요. 마음의 결정을 하고 간지라 원장님을 믿었고 그냥 알아서 잘 해주세요..라고만 말씀 드렸지요. 오전에 수술을 하고 오후에는 출근을 했는데 그 정도로 일상에 지장을 주거나 힘든 수술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높이와 넓이를 다 줄여야 했는데 수면 마취서 깨어보니 한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무딘지 수술 직후부터 지금 까지 별다른 통증도 없어요. 수술 후 가슴에 거즈와 방수 테이프를 붙여 주었는데 방수 테이프 붙인 상태로 수술 당일 부터 샤워 가능하대서 샤워도 했어요. 다만 저는 피부가 약해서 방수 테이프 계속 붙여 놓으니 테이프 접착제 부분에서 피부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방수테이프는 띠었어요. 대신 유두부분에 대일 밴드 같은거 붙여 놓았어요. 수술 후 퇴원전에 수술한 유두를 확인 시켜 주시긴 했는데 꼼꼼히 붙여 놓은 방수테이프를 떼고 다시 본 제 가슴의 유두가 너무 신기하고 낯설더군요. 사실 병원서 처음 봤을땐 큰게 없어지니까 어머..너무 작은데 아닌가? 이런 생각마저 들었어요. 이 마음을 아는지 원장님 께서 수술 직후엔 결과보다 10%정도 작게 보인대요. 아무튼 지금도 틈나면 수시로 가슴을 보게 되는데 징그럽고 흉찍하게 붙어 있던 제 거대유두가 작고 앙증맞은 모양으로 바뀌어 있어요. 아직 실밥도 안뽑았고 3~4일 밖에 안지났는 데도 흉하지 않은데 한달정도 지나 완전히 자리 잡고 나면 완벽할거 같아요. 이렇게 간단한 걸(물론 수술 하시는 원장님 께서는 고생하셨겠지만)왜 진작에 안했을까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고민만 하느라 허비한거 같아요. 정말 상상 이상의 결과인거 같아요. 저는 주위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수술운이 없는데(비단 성형수술만을 얘기 하는게 아님) 이번엔 병원선택을 너무 잘한거 같아 다행이다 싶어요. 수술후 자국 같은거 약간의 표시는 있겠지..했는데 정말 감쪽같아요. 나중에 아무도 모를거 같아요. 아무튼 감사하는 마음에 실밥푸는 날 케익이라도 사갈까 하다가 그보다는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게 더 좋을거 같아 후기 때문에 일부러 여기 병원 홈피 가입하고 글 남깁니다. 아무튼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감사 드리며 조금의 과장이나 미화없이 100% 제 짐심을 담아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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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