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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여유증 수술후 올해 나이 46세 남성 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여유증 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오던중 늦은 나이임에도 수술을 결심 하고 병원을 알아 보기 시작했 습니다. 그중에서 실루엣 성형외과의 수술 후기를 보고 병원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방문해 보니 수술 후기처럼 원장님과 직원들이 친절 하게 상담해 주시더군요 수술 예약 날짜를 잡고수술 당일 원장님이 성공적인 수술을 기원하는 기도를 해주신 다음 수술실로 이동해 1시간30분에 걸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면 마취 주사를 맞고 수술을 해서 그런지 잠깐 눈을 감았다가 정신을 차리니까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통증도 심하지않고 참을만 했습니다.그리고 원장님이 직접 수술 결과를 설명해주시니까 긴장이 풀리더군요 지금은 수술한지 한달이 조금 넘어 가는데 점점 회복돼가는 가슴을 보면서 좀 더 빨리 여유증 수술을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현재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나가도 가슴을 활짝 펴고 다니게 됐습니다.^^
읽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어언 5개월이 되었습니다. 임신중독으로 심하게 부어서 산모와 아이 모두 위험하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을 했는데 출산후에도 붓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긴 수술 자국과 심하게 튼 뱃살은 보기가 흉했고 한살 한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아래로 쳐지고더운 여름이면 접힌 부분에 땀이 차고 가렵기까지 했습니다. 대중목욕탕 가기가 어려웠고 어쩌다 가더라도 수건으로 늘 배를 가리고 구석진 자리를 찾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TV에출연하신 원장님을 뵙게 되었고 복부성형수술이있다는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몇년동안 실천에 옮기기 못하고 저의 소망리스트 제일 첫줄에 올려놓고 꿈만 꾸었답니다. 어렵게 상담 예약을 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상담을 갔을때,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너무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기도해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술대에 누웠을때는 긴장으로 저도 모르게 온몸이 마구 떨렸습니다. 잠시후 수술할거라는 마취선생님 목소리를 아련하게 들으며 잠이 들었고, 수술후 깨어나자마자 저도 모르게 손이 배로 갔습니다. 와~ 없어졌습니다!!!~ 긴 시간 저의 일부였고 함께였던뱃살이 없어졌습니다. 수술후 통증도 심했고 무엇보다 허리를 펼수 없어서 병가 일주일 후 출근하면서 장우산을 짚고 출근을 했습니다.^^ 허리가 제대로 펴질때까지 장우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다른 분들보다 수술 자국이 길어서 회복이 더딜거라는 원장님 말씀처럼 허리를 다 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이젠 수술 통증도 많이 잊혀졌습니다. 좀더 시간이 흐르면 기억도 안나겠죠? ㅎㅎ 처음엔 수술 자국 보기가 무서워서 샤워를 하면서도 제대로 쳐다보질 못했어요. 이젠 어느 부분이 수술자국이 연해졌는지 확인도 하고 가끔은 딸아이한테 자랑도 합니다. "엄마 배꼽 예쁘지?" 라고 말입니다.^^ 아직 흉터 수술이 남아있지만...이 감사함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윤원장님~그리고 선생님들...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도 다 챙겨주시고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은혜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함몰유두 재수술했어요~ 일년 전쯤 실루엣에서 함몰유두 수술을 받았었는데 기존의 함몰된 정도가 심각하기도 했고 유두의 양쪽 모양이 다르고 유관이 막혀 있는듯 해서 이번에 다시 재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재수술이라 겁도 나고 제대로 신경 써주실까 걱정이 되어 재수술 자체를 고민했었는데요. 막상 병원에 방문해보니 의사 선생님께서도 안심하게끔 신경써주신 덕에 마음편하게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과도 좋구요 끝까지 신경써주시는것도 감사하고 여지껏 컴플렉스였던것이 해결되니 너무 후련하네요 실루엣을 만나서 다행이예요
여유증 수술 4주차 후기 입니다. 후기글을 시작 함에 앞서, 저는 일단 병원홍보를하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광고글마냥 좋은 말만 쓰려는 것이 아닌 솔직한 제생각을 적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원래 초등학생 때부터 워낙 가리는 음식이 많고 하여 깡마른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하였고, 고등학교를 거치면서는 과체중? 정도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부터 여름에 반팔만입게 되면 부각 되는 가슴 때문에 늘 허리를 살짝 굽히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래도 늘상 나중에 살빼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남학교라 체중에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습니다. 성인이 되면서는 174cm에 70kg정도 나가는 몸이었는데, 이정도면 날씬하진 않지만 뚱뚱하지는 않은 체격임에도 가슴은 볼록하고 뾰족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가서 67kg까지 감량하였으나, 가슴크기는 약간? 줄어들뿐 보통 남자들 처럼 평평 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아, 이건 살빼도 빠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불편하게 계속 살아가던중 우연히 티비에서현재 사회에서남자들에게 여유증이라는 증상이 많으며, 건강에는 크게 이상이 없지만 자존감이 떨어지고 남자 스스로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증상이라고 하길래 딱 제 얘기 인것 같았습니다. 그때 부터 인터넷 검색에 매달렸던거 같습니다. 유명 연예인들도 했다는 기사와 만족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저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카페에 가입하여 여러 후기나 정보를 얻고 실루엣 성형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단점 사이에서 고민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단점은 타 병원들 보다 가격적인면에서 다소? 비싸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집근처 유명하지 않은 병원이나 외과들 보다는 수술비용은 비쌌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성형외과의 특성상 일반외과 보다는 보험적용심사등에서 손해를 볼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마음을 확정 짓게 된건 우선 카페에서 수술후기에서 드러나는 다른 환자들의 만족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병원들은 후기 같은것들이 없어서 결과가 불확실하고 정보를 얻을수도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여 잘못되어도 2년안엔 무료로 재수술이 가능하다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제일 컸던건 원장님과 일하는 직원분들의 마인드였습니다. 우리병원이 여유증 수술에선 감히 말하건데 우리나라 최고다고 생각하는듯한?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수술은 기술이다보니 수술경험이 많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아무리 비싸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은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12월 중순에수술을 받았는데 처음 1주는 침대에서 일어나거나 할때 조금 통증이 오고 하였지만 2주째부터는 가슴을 펴면 조금 뻐근한 느낌?이들긴 하는데 딱히 통증이 많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압박대를 차고 24시간 생활하는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주의사항에 지방등이 뭉쳐 멍울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였는데, 저도 몇군데 생기긴 했습니다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니 며칠후에 경과보러 갈때 원장님께 여쭤보려합니다. 완전히 자리잡는데 6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제 한달밖에 안되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만족인것 같습니다. 만약 수술을 고민하는 분이 이글을 봤다면이곳저곳 비교해서 좋은 선택하셔서 하루빨리 스트레스에서 벗어 나시길 바랍니다. 수술 전후 사진 올립니다. 키우는 동물이 할퀴어서 몸에 상처가 났는데, 그게 동일인물이라는 증거가 되네요;; ㅎㅎ 크기가 작은건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2015.1.10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여름만되면 남들보다 발달한 가슴으로 얇은 티셔츠를 입고 다니지 못했는데요 아무리 운동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가슴으로 인해 고민하다 실루엣성형외과의 원장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수술후에도 친절한 설명과 유의사항을 알려주셔서 안심되었고 거울을 볼때마다 예전에 느꼈던 부끄러움이 자신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7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제목 수술후기 내용 어렸을 때부터 고민이 있던 콤플렉스를 없애려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막상 수술을 하려니 무서워ㅆ지만 수술을 받고 2주가 지난 지금은 평평해진 가슴이 만족스럽습니다. 빨리 수술을 받지 않고 고민을 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운동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설렙니다. 저같이 고민 하시는 분 있으시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015.1.2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이름(가명) 민이맘 시술명 가슴확대와 복부성형 제목 5년의 숙원 드디어 날개를 달다!! 내용 12월 30일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 마음으로 원장님을 뵈었다. 아무리 기쁜일이어도 '수술'이란 두 글자가 주는 부담감은 어찌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이를 아신 윤상엽 원장님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해 주셨다. 지나가듯 말씀드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단 것을 기억하시며 이것까지도 두려움이 되어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다. 이후 평안함이 거짓말처럼 찾아왔고, 담대함이 주어졌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대에 누워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고 있을 때 자주 숨어버리는 약한 내 혈관이 또 말썽을 부렸는지 수술방 간호사 선생님이 "혈관이 원래 좀 약하신 듯 한데다 날시가 추워서 혈관이 요기조기 피하며 잘 안잡히네요^^" 갑자기 '나 이러다 수술할 수 있는건가?'하며 불안감. 요놈이 쉴새없이 나의 긍정적 마인드를 좀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ㅇㅇ님, 어디계세요?"라며 윗층의 담당실장님이 뛰어오시며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잠드실 때까지 옆에 있어 드릴게요,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믄 다 끝났을 거예요."라며 한편의 신뢰를 찍으면서 수술은 시작됐다. 기도하며 여기까지 왔고,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이 계셨고, 내 붙이 같이 염려하고 계신 실장님이 계셨기에 수술 후 평안함과 기쁨으로 눈을 뜨고 지금, 수술이후 나흘째 기쁨에 겨워 후기를 쓰고있다. 첫날은 진통제 때문에 정말 근육통 정도의 얼얼함이만이 있었고, 진통제를 맞지 않은 지금은 앉아 있기만 한다면 별 아픔이나 수술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만큼 괜찮다. 물론 일어서서 움직이면 약간 엉덩이를 뒤로 빼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은 들 수 있으나 다 괜찮다. 기계가 된다. 다음 주 그 다음주 또 그 다음주의 내 모습들이. 실루엣 원장님, 실장님, 여러 선생님 앞으로도 수 주 더 뵙게 되겠지만 그 때도 지금처럼 한결같음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이 곳과 이곳에 속한 모든 이들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2014.12.20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시술명 : 여유증, 유두축소술 내용 고등학교 때 부터 또래 친구들보다 가슴과 유두가 커져서 어깨를 움츠리거나 옷갈아 입을 때도 숨어서 혼자 갈아 입고 대학이나 직장들 다닐 때도 봄이나 여름만 되면 더워도 옷을 두겹씩 입는 불편함이 있어 고민하던 중. 네이버 카페에서 수술후기와 사진을 보게 됐고 직접 찾아와 상담 받고 수술을 진해했다. 수술 직후엔 제대로 수술이 된건지 걱정스러웠짐반 시간이 경과하면서 원하는 모양이 나오는걸 보고 안심하게 되었다. 수술은 대만족!!
2014.12.26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여유증 수술후기 이름(가명) : 김진우 저는 올해 20살 청년입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서 고3 시절에는 살이 급격하게 20kg까지 쪘습니다. 저는 한번도 말랐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살이 찌면 당연히 저처럼 가슴이 큰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고3때 반 친구가 건강 생각해서 살 좀 빼야되지 않겠나면서 자기도 예전에 살이 쪘었던 적이 있는데 가슴에 있는 살들은 빠지질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여유증이라고 판정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때 처음 여유증이란 병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수능 끝나고 돈을 모아서 12/10일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면 압박밴드를 차야 한다고 들어서 좀더 미루려다가 겨울이 적기라고 생각되어 지금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받고 난 후에 제 모습을 보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원장님이 수술 경험이 많은 분이라 그런지 수술도 걱정과 달리 너무 잘 된것 같습니다. 여유증으로 고민하신다면 당장 수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014.12.24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21년간 컴플렉스 극복 이름(가명) : 황지훈 21년간 여름에 티도 못입고 두꺼운 옷만 껴입었었는데 오랜 생각끝에 부모님에게 고민을 말하고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병원을 알아 볼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건 많은 경험이 있는 분께 수술을 받아야하고 수술이 잘못되도 책임을 가지고 끝까지 수술을 해주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실루엣성형외과를 선택하였고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속살을 어떻게 보여줘야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막상 병원에 가니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원장님때문에 마음을 놓고 편안하게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성형외과에서 수술 실패한 후기들이 많아서 걱정을 조금했지만 수술결과는 만족할만 했습니다. 항상 상상만으로 생각하던일이 이뤄져서 꿈만 같습니다. 겨울에도 니트종류를 못 입고, 큰 패딩으로 몸을 가리고, 목욕탕도 못가고, 헬스장도 부끄러워 못가던 과거를 떠올리면 왜 고민을 했을까 웃음만 나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고민보다는 수술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시면 좋겠습니다.
2014.12.20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자신감을 준 수술 이름(가명): 이장섭님 10년동안 여유증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자신감도 많이 잃었었는데 이곳에서 수술을 하고나니 여유증때의 가슴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 덕에 금방 자신감을 얻어 떳떳하게 생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나 다른 관계자분들도 무척 친절했습니다.
2014.11.28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스트레스가 사라졌더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름(가명): 장유리 출산하고 두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모유수유를 길게 하다보니 처녀때와 다르게 가슴도 쳐지고 유두까지 커져서 거울을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수술이 있다는걸 모르고 지낸채 살다 어느날 유두축소라는 수술을 인터넷에서 보게 되어 검색해보니 실루엣성형외과가 뜨더라구요. 태어나서 한번도 수술을 해본적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간단한 수술이라 당일날 상담과 수술이 가능하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안심했어요^^ 수술대에 누워 주사바늘이 들어가 따끔하다 생각하고 바로 잠이 들어 일어나보니 회복실에 누워있더라구요. 정말 한순간에 끝난거 같았어요 마취가 깨고 원장님께서 오셔서 치료해 주시면서 살짝 봤는데 정말 사이즈나 모양이 예쁘게 줄어 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오늘 2주째 되서 실밥을 제거했는데 멍이나 붓기는 이제 없고 2주정도만 지나면 목욕탕이나 사우나 할수 있대요^^ 이제 남들 시선 안받고 대중사우나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수술 잘해주신 윤상엽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코디분들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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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