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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함몰유두 재수술했어요~ 일년 전쯤 실루엣에서 함몰유두 수술을 받았었는데 기존의 함몰된 정도가 심각하기도 했고 유두의 양쪽 모양이 다르고 유관이 막혀 있는듯 해서 이번에 다시 재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재수술이라 겁도 나고 제대로 신경 써주실까 걱정이 되어 재수술 자체를 고민했었는데요. 막상 병원에 방문해보니 의사 선생님께서도 안심하게끔 신경써주신 덕에 마음편하게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과도 좋구요 끝까지 신경써주시는것도 감사하고 여지껏 컴플렉스였던것이 해결되니 너무 후련하네요 실루엣을 만나서 다행이예요
2014.11.28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스트레스가 사라졌더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름(가명): 장유리 출산하고 두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모유수유를 길게 하다보니 처녀때와 다르게 가슴도 쳐지고 유두까지 커져서 거울을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수술이 있다는걸 모르고 지낸채 살다 어느날 유두축소라는 수술을 인터넷에서 보게 되어 검색해보니 실루엣성형외과가 뜨더라구요. 태어나서 한번도 수술을 해본적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간단한 수술이라 당일날 상담과 수술이 가능하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안심했어요^^ 수술대에 누워 주사바늘이 들어가 따끔하다 생각하고 바로 잠이 들어 일어나보니 회복실에 누워있더라구요. 정말 한순간에 끝난거 같았어요 마취가 깨고 원장님께서 오셔서 치료해 주시면서 살짝 봤는데 정말 사이즈나 모양이 예쁘게 줄어 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오늘 2주째 되서 실밥을 제거했는데 멍이나 붓기는 이제 없고 2주정도만 지나면 목욕탕이나 사우나 할수 있대요^^ 이제 남들 시선 안받고 대중사우나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수술 잘해주신 윤상엽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코디분들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함몰유두 수술후기~! 함몰유두를 가지신분들은 다들 아실꺼에요 대중탕, 찜질방에서 가지지 못한 자신감 ㅠㅜㅜ 저는 어렷을때부터 비만이여서 그래서 안나오는줄알고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찌만 그래도 안나오드라구요..ㅜㅜ 그래서열심히 인터넷 찾아보고 후기와 사진들보고 결정하게되었구요, 9월6일날에 수술하고 현재 20일정도되었네요.. 6일날 수술하고 10일날에는 방수밴드를 띠어도된다고해서 식염수하고, 혹시 몰라서 방수밴드와, 거즈를 약숙에서 사서 (사실너무 궁금해서) 밴드를 갈려고했어요 피가 거즈에 달라붙어서 띠는데 고생쫌했지만 그래도 봉긋하니 나와있떠라구요 신기방기!!! ㅋㅋ 아참 고통은 전 월요일까진 함몰이 심했떤 왼쪽가슴이 떙겼는데요, 화요일부턴 괜찮았어요!! ㅋㅋ 두번쨰 밴드는 14일날에 띠었구요 그뒤론 샤워도하고, 운동도하고, 볼링도 친답니다 !! 솔직히 화요일날에 봉긋한 유두를봤을땐 피도 덕지덕지, 본드인지 딱지인지 모르는것들이 달라붙어있어서 으악 이거 뭐야 수술잘못된거아니야? ( 심했떤 왼쪽은 피멍까지..) 그랬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만족합니다!!! ㅜㅜ 진작에 할꺼그랫나봐영 ㅜㅜ 지금은 딱지인지, 본드인지 모르겠찌만 뭔가 사이에 끼어있찌만 그냥 냅두고있어요 ㅎㅎ 요번 28일날에 병원진료받으러가는데 그때가서 의사쌤말 또 잘들으면되겠쬬~~ ㅎㅎ 참 그리고 의사쌤에 자연유두처럼 많이는 나오지못한다고했는데 생각보단 많이 나왔고, 무엇보다 전혀!! 네버!! 수술한거 티가 안나요!!! ㅋㅋㅋ 전밑에서 두번째 단계였떤거같아요. ㅎㅎ 시간도, 가격도 너무 착한 이 수술을 왜 지금까지 안했는지..ㅜㅜㅜ 흑흑 정말 감사해요!! 두서없이후기를 작성했네요..ㅎㅎ 그래도 후회없는 선택에 조금이라도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안심을 드리기위해서 ㅎㅎ 그럼 수고하시고!! 토요일날에 뵐꼐요!!!
역쉬 실루엣 ~~!! 고민No~! 수술go~ok^^* 성장기를 거듭하면서 가슴보다 유두 커져서 고민이었습니다.. 목욕탕이나 찜질방을 갔는데 사람들의 시선에 안가게 됐죠~~ 그러다 세월이 흘러 둘 아이에 엄마가 됐고 모유 수유를 둘다 하다 보닌까 유두도 더 커지면서 처지고 유두주변에 있는 몽고 메리가 둘째때 생기면서 커지더라구요~ 큰애가 초3학년이 돼면서 자꾸 제 유두를 보면서 자기는 아이를 않낳는다니 너무크다고 하는거에요~~ 참 저만의 스트레스가 아이들한테 전해질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인터넷에 유두 축소라고 검색했는데 저와 똑같으신 분이 많더라구요~ 그래두 수술인지라 성형외과라고는 거짐 알아본것 같아요~~ 성형외과가 알아주는데인지 마취과가 상주하고 있는지 수술시 얼마 들어가는지~~등등...... 몇일 몇날밤을 인터넷과 씨름한 끝에 실루엣을 알게되었죠~ 여기는 유두 전문의라 더 믿음이 갔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부작용이 많다며 하지말라고 강하게 부정을 하는거에요.. 그래도 앞으로를 위해선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더 앞서서 신랑을 설득한 끝에 신랑이 승낙했어요~^^ 그래서 하기로 결심하고 예약잡은날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수술은< 유두축소와 몽고메리 제거> 4월 9일 의사샘하고 간단하게 상담하고 바로 수술실로 갔습니다.. 마취는 수면 마취로 ~~ 아이들하고 신나게 놀고 있는꿈을 꿨는데 간호사 언냐가 \'OO씨 일어나세요..\'라고 깨는거에요~~ 내가 왜 여기에 있지 하며 남자간호사 어깨에 부축이며 회복실로 갔습니다. .(수술시 잠꼬대를 했을것 같아요~챙피하지만~^^;;쌤과 간호사언냐들은 알겟종~~) 가슴에 통증이 찌릿찌릿 그때서야 \' 아 ~수술했었지\' 의사샘이 와서 \'수술이 잘 됐다고 거울로 보여드릴까요.\' 했지만 그땐 정신이 없어서 ;아니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2주후 실밥제거하고 지금은 한달이 갓 넘어가네요~ 수술 후 어떠냐구요?? 신랑도 감탕사가 저절루 나오구 아이들은 \'엄마 찌찌가 작아진것 같아\' 해요~ 제가 봐도 유두가 너무 예뻐요~~^^ 가슴도 컸으면 예쁘련만 자꾸만 욕심이 가네요~ 그래두 유두 작아진걸루두 나름 만족합니다.. 저와 똑같이 고민하신 분들은 고민만 하지 마시고 서둘러서 실루엣을 찾으세요~~ 적극 추천드려요~~^^ 잘생긴 원장쌤 감사해요~ 예쁜 간호사 언냐들.. 상담해주신 예쁜 언냐들도 감사요~~^^
함몰 수술 후기) 이제 당당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유두가 함몰되있어서 대중목욕탕에 가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당하게 저도 목욕탕가서 목욕할수있습니다 애들이랑 같이 씻게되면 창피해서 혼자 씻거나 얼른 씻고 나가는 편이었어요 아 저는 이십대 중반 여학생입니다~~ 참고로 운동하는 학생이라 수술 후에 운동하는게 걱정됐었는데요 생각보다 참 간단한 수술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수술은 정말 짧게 한시간 정도 걸린것같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아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이런 수술은 겨울에 해야하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으로 항상 미뤄왔었는데요 여름에 해도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2~3일 후에 거즈를 뗐구요, 지금은 데일밴드 붙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라 걱정했는데, 샤워 해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내일은 워터파크에 놀러갈 예정입니다~~~(수술 일주일됐음) 아 이제 당당하게 샤워하고 나올수 있겠군요, 흐흐흐 이제 병원가서 수술 잘 됐나 검사받으러 가야겠어요 수술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일상생활에 지장 없답니다~ (아 참고로 전 큰병원에서 수술 해야한다며, 아산병원에 먼저 갔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께서 이 병원을 소개시켜주시더군요, 정말 만족했습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죠? 유두 축소~ 안녕하세요 5월 27일에 수술한 환자예요.. 사실 다른병원에서 상담도 두어번 받았는데요.. 제가 원하는 확실한 답변을 잘 못하시더라고요.. 다들 가슴 확대 전문 병원이고 티비까지 나오고 엄청 유명한병원들인데요.. 피지문제였는데... 나중에 추후 문제가 되면 그때 다시 해주겠다는등. 내과를 알려줄테니까.. 한번 물어보라는등.. 아무튼 갑갑한 맘에 날짜까지 잡아놨고.. 그러던중 검색을 시작해서 실루엣 성형외과를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온라인상담을 통해서 확실한 답을 알게되었지요~~ 상담하고 담날 바로 수술하고.. ㅎㅎ 뭐.. 좀 창피하긴했지만.. 선생님이 별거 아닌듯 척척 다 알아서 말씀해 주셔서... 사실 에라 모르겠다 싶었어요.. 수술끝나고 바로 고개들어서 유두를 봤는데... ㅋㅋ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조고맣고 앙증맞고 귀엽게 만들어 놓으셨는지... 늘어지고 커다란 유두의 4/1이 유륜 한가운데에 있더라고요..ㅋㅋ 지금 3주쯤 지난것같은데... 귀여워서 매일 몇번씩 봐주고 있습니다.~ 제가 뭐든 운이 없는편인데.. 이번엔 정말 운이 대박이였나봐요~~ ! 아 참 제가 실밥한두군뒈 안뽑혔따고 했는데 제가 풀었어요.. 맺음이 풀어지더니 뽑으니까 뽑히더라고요.. 그리고 아래 약간 터진것같다고 했는데.. 그냥 아물더라고요.. 안에봉합이 잘되어있었는지.. 아무 문제될것없는것 같아서 방문 안했어요~~ 수술전 기도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수술도 감사합니다~~ 저같은 고민을 가지신분들이 반드시 이병원을 알게 되길... 홍보좀 더하세요~~ㅋㅋ ~~
이런병원~세상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병원을 무수히 다녀봤었지만~~실루엣 성형외과같은 병원은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이곳을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윤상엽 원장님은 인상도 부드럽고 온화하신데 거기다 맘까지 무지무지 따뜻하신 분이시랍니다~~~김정원 실장님은 얼굴도 예쁜데 거기다 맘까지 예쁘시니 원~~~^^대게 병원이라함은 가고 싶지 않은 곳인데 여기 실루엣은 솔직히 시간만 나면 매일 가고 싶은 곳인거 있죠^^ㅋ그만큼 제가 실루엣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다는 거죠 뭐~~ㅎ 그동안 튼배와 쭈글거리는 배때문에 스트레스를 이만저만 받은것이 아니였었는데~이렇게 복부성형을 하고나니 정말이지 하늘을 마구마구 날아다닐 거 같아요~살맛난다고 해야겠죠^^아직 수술한지 1주일밖에 안 되어서 붓기도 안 빠지고 좀 불편하지만~~그래도 전 만족한답니다~~윤상엽 원장님을 믿기에 느긋하게 기다리려고요^^맘 편하게 수술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윤상엽 원장님~~평생 감사한 맘 잊지 못할거예요~^^;감사합니다~~^^ 김정원 실땅님~^^~제가 늠늠 좋아라하는거 아시졍?^^실장님 보면 넘 예뽀서 기분이 막 좋아져요~ㅎ덩달아 저도 예뻐지는것 같은 느낌이~ㅋ정말 여러가지로 감사드려요~~~말씀 안 드려도 아시죠?^^ 끝으로~~저 수술 후 집에 올때 택시 잡아 준 예쁜 언니~~성함을 몰라서요~~~^^정말 감사했답니다~~그리고~~요~~언니도 넘 예뻐요~~ 어쩜 실루엣에 계시는 언니들은 모두 다 그리 예쁘신지 몰겠어요~~예쁘신 분들 덕분에 저도 막 예뻐지는거 같아 기분 좋아요 ㅋ 원장님~실장님~병원 언니들~~모두모두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담주에 뵈어요~~~~~ㅎ
가슴확대 복부성형 후기~ 별로 다른곳 안보고 고민안하고 골랐지만 참.. 여기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하고.. 신경많이 써주신것같아요. ^^ 두세군데 더 돌아볼 생각이였는데. 상담해 주시면서 만약의 상황까지도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정확하게 사이즈 모두 재고 현재 상황과 수술후 상황도 잘 설명해 주셔서. 한번에 마음을 정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실장님이 여러 상황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체형 전문이란 말에 무척 안심이 되었어요. 수술하기전 준비 해야할 사항을 정리해서 주신것도 너무 맘에들었어요. 다 기억하고 오기 어렵잖아요~^^ 수술하는날에도 수술이 잘 되길 바라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잘된것같아요. 주변에 같은 상황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많이 알려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입원해서도 죽도 맛있고.. 식사도 맛있게 주셔서 잘 먹고 편하게 있다가 나왔네요~^^ 중간중간 선생님 내려오셔서 체크해주셔서 안정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기계 이용해서 해주시는데 많이 부드러워 졌어요~~ 언니도 친절하시구^^ 정말 감사드려요. 수술하겠다는 맘 먹은것도 쉽지않았는데.. 순조롭게 다 잘 된거같아서. 지금은.. 거울불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나날이 번창하시길 꼭 기도드릴께요~~
수술후 사일째 되었습니다. 수술당일은 병원에서 종일 누워있느라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간호사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원장님도 밤 11시까지 몇번인가 들리셔서 체크해주시면서 모두들 잘돌봐주시는 덕분에.. 또 어렵게 결정한 수술이 이제 드디어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편히 잘 쉬었습니다. 둘째날은 입원해있을때보다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퇴원하고 숙소에 짐을 풀었는데 진통제 덕분인지 통증은 없었지만 부축이 필요할만큼은 아니더라도 허리펴기가 우선 힘들었구요. 하지만 몰라보게 날씬해진 라인때문에 위로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붓기가 아직 남아있고 배도 딱딱하게 굳어 있으며 아직 감각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피멍이 많이 없는편이라 안심이 됩니다. 약 챙겨먹느라 밥을 너무 잘 먹어 또 배가 나오면 어쩌나 살짝 걱정도 해보고... 삼일째부터는 몸이 훨씬 가벼워 졌습니다. 좁은 방안을 혼자 왔다갔다 환자놀이삼매경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습다. 사일째, 오늘 허리가 완전히 펴지진 않았지만 지하철도 갈아타가면서 기차 타고 집까지 혼자 왔으니 많이 나아진거겠지요. 병원에 들려 피주머니 빼고 드레싱과 맛사지 받고 압박붕대와 거즈.테이프까지 챙겨주셨습니다. 함박눈이 오고있었지만 홀가분해진 몸이 되었네요. 처음엔 답답하던 콜셋도 이젠 익숙해졌구요. 아직은 배에 감각이 없습니다. 멍은 조금 진해진것 같고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기침 할때와 웃을때 배가 당겨 조심해야만 합니다. 제모습을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지금은 흉(?)하지만 차츰 나아지면서 예뻐지는 모습 가끔 올리겠습니다. 수술을 망설이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다살다... 이런일은.... 우선 너무 친절하시고 실력까지 겸비하신 윤상엽 원장님과 이쁘신 김정원실장님 감사드리구요..^^ (김실장님 옆에 게신분들도 다이쁘시네요... ㅎㅎ) 제목을 고맙다고 쓰면 표현이 진부한것 같아 자극적인 문구로 운을 떼네요.. 전 35세 남자 80kg 입니다.(과거허리 40인치 정도) 처음 병원을 찾은건 여유증(여성형 유방증) 때문에 인터넷을 쳐보다가 수술케이스나 학회활동및 논문 등을 보고 이 원장님 이라면 믿을수 있겠구나.... 하고 평생 성형수술이란건 모르던 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수술 이런생각에 가격은 여타 성형외과 보다 쪼~~끔 비싼감이 잇지만 윤원장님 의 수술케이스&학회활동&논문 과 그리고 마지막 결정을 한건 친~~~~절~~~함~~~~ 과감히 맡겼습니다. 결과는................ 1000% ............. 수술후 지금 1년이 지나 5kg이 더 증가하였지만 가슴살이 안찌네요 ㅎㅎ 진짜 수술만족도는 진부한 표현이자만 새삶을 얻은 기분과 비슷했습니다. 1년후 늦은 나이에 몸짱에 식스팩 만들어 보겠다고 에 복부지방흡입도 하자는 생각에 실루엣을 1차로 염두에 두고 인터넷 뒤져보니 가격천차만별 이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도 있었네요.. 거의 40% 수준에 수술해준다는곳 있었는데 믿음이 안가고 왠지모를 공포감에 딱 20분 생각하고 실루엣으로 왔습니다. 이번에도 살면서 마지막 수술 돈보다는 결과물이라는 생각과 친절함에 반해.........그냥 또 와서 복부지방 흡입 했는데... 결과 대~~~박입니다. 그러던차 1년이 지날무렵 사람 욕심이란게 1%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렸더니 원장님 너무도 친절히 재수술도 기꺼이 해주시고 관리도 지금 계속 받는중입니다. 제가 느낀 실루엣은? 1.친절 (윤원장님 과 이쁘신 김실장님 간호사 분들과 수술방 모든분들..) 2.a/s (진짜 명품 a/s ...다른분한테도 친절하시겠죠^^?) 3.살면서 한번하는 수술 돈 쪼~~끔 더주고 만족도및 a/s확실한 곳이 낫겠죠?(원장님 수술케이스횟수, 성형외과 학회활동 및 논문 (영어라서 읽기엔 버겁지만 ...) 이런글 잘안쓰는데 신경써주신 윤상엽원장님과 김정원실장님및 수술어시 해주신 분간호사분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달필이 아니라 글솜씨가 없어 적고 나서 보니 두서없이 적었지만 진심만은 이글을 보는 분들이 느꼈으며 하며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윤상엽 원장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이쁘신 김정원실장님께도 감사드리며 이만 글마치겠습니다.
꿈같았던 복부성형후기. 여기서 복부성형 수술을 받은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상의는 77 size를 입고 바지는 29를 입는 통통한 아줌마였지요. 아이를 셋이나 출산해서 그런지 뱃살이 늘어져 늘 77은 입어야 했지요. 쫄티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답니다. 그저 뱃살만 가릴 옷만 사곤 했지요. 우연히 잡지보다 상담이나 받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왔었는데 수술 후 사진들과 원장님 말씀.실장님 말씀을 들으니...도저히 하고 싶어서 못 참겠더군요. 일단 집으로 돌아가 남편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애들도 다 키웠으니 하고 싶으면 하라는 남편의 말에 용기를 얻어 전화로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을 무사히 받았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꼭 꿈만 같네요. 어찌나 떨리고 무서웠던지..애기 낳은지가 오래 되어 그런지 더 겁이 나더군요. 하지만 무통마취로 해서 그런지 수술받고 배는 아프지도 않았답니다. 다만 >이렇게 몸을 구부리고 있어야해서( 2주간은 배를 쫘악 피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배가 많이 땅겨요. 늘어진 뱃살을 다 잘래내서 그런지 타이트함을 느끼실 것 입니다.)등이랑 허리가 좀 결렸습니다. 한 이삼일은 불편해서 잠을 설치곤 했답니다. 하지만 일주일되니까 많이 괜찮아졌고 2주가 되니 허리피고 편하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2주만에 66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한달이 지나니 바지도 27이 맞더군요. 맨날 앉아서 뱃살을 한 웅큼 잡으며 이것만 없어졌으면...없어졌으면...했는데 진짜 없어져버렸답니다. 저는 살성이 좋아서 그런지 흉터도 엄청 깨끗하답니다. 저를 보고 동네 아줌마들이 아주 난리가 났어요. 사람마다 비용은 차이가 있다는거 알고 가시구요(뚱뚱할 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니 비쌀 수 밖에 없겠지요?) 일단 상담받아보고 집에 가서 생각해보세요. 이 수술 정~~~~말 좋습니다. 한 6개월있다가 경과보러 오라고 하시니 그때 갈때 맛있는 빵 사갈께요. 꿈같았던 수술이었는데 지금 제 배는 제 배가 아니답니다. 히 히 히~ 감사합니다. 실루엣 마술사 윤원장님,요정같았던 간호사님들과 실장님...^^
이틀째 입니다... 금요일에 수술받고 지금 시각이 일요일 11시 30분이니까... 흠~~~ 아직 48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네요... 우선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아프지 않아 다행입니다. 원장님이나 간호사들께선 욱신거리냐구 물어보시는데 전 그런 증상보다는 상처부위가 간질거리고 따끔거리 듯 아플 뿐이네요.. 단 좀 어지러운것이 흠이라면 흠일까... 지금도 좀 어지러워 메슥거리네요.. 친절하신 의료진덕에 제 평생의 한을 풀었습니다. 아직 붓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라인이 살아있네요. 다신 한번 감사드려요 좀 더 표현하고 싶지만 현기증이 더해져 오늘은 이만 해야 할 것 같네요.. 화욜에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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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