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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원장님먼저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6개월정도 전에 함몰유두 교정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하기 2년정도 전에 타 병원에서 함몰유두 교정수술을 한차례 받았었습니다. 그때 절개가 살짝들어갔었고유두를 고무링으로 한달동안 고정시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수술 일주일정도는 봉긋하게 나와있었으나 고정을 시켜놔도 조금씩 들어가는게 보였습니다. 결국 고무링을 빼자마자 원래되로 돌아가더군요.. 재수술해도 원래대로 돌아올꺼란 생각이들어 늘 컴플렉스로 살다가 실루엣성형외과를 알게됐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들이 거짓됨이 없고 원장님의 실력이 확실할꺼라는 믿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상담날짜잡고상담받고그날 수술하게됐습니다. 수술하기전에 확실히 좋아질수있다는 믿음도 주셨고 무엇보다 저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아니지만 수술하기전에 원장님과 잠깐의 기도로 마음이 안정됐던거 같습니다. 수술후 크게 불편함도 없었고 지금도 수술직후와 비슷하게 아니 훨씬더 좋아졌습니다. 컴플렉스였던 부분을 완벽하게 교정해주셨어요. 첫번쨰수술은 실패했지만 두번째라도 원장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수술 후 후기를 꼭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러다 병원이름을 까먹을꺼같아서 이제야 올립니다. 병원에대가를 받고 이렇게 쓰는거 아니구요.정말 제가 느낀 그대로 올립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용!!!!^^
2015.1.2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이름(가명) 민이맘 시술명 가슴확대와 복부성형 제목 5년의 숙원 드디어 날개를 달다!! 내용 12월 30일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 마음으로 원장님을 뵈었다. 아무리 기쁜일이어도 '수술'이란 두 글자가 주는 부담감은 어찌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이를 아신 윤상엽 원장님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해 주셨다. 지나가듯 말씀드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단 것을 기억하시며 이것까지도 두려움이 되어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다. 이후 평안함이 거짓말처럼 찾아왔고, 담대함이 주어졌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대에 누워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고 있을 때 자주 숨어버리는 약한 내 혈관이 또 말썽을 부렸는지 수술방 간호사 선생님이 "혈관이 원래 좀 약하신 듯 한데다 날시가 추워서 혈관이 요기조기 피하며 잘 안잡히네요^^" 갑자기 '나 이러다 수술할 수 있는건가?'하며 불안감. 요놈이 쉴새없이 나의 긍정적 마인드를 좀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ㅇㅇ님, 어디계세요?"라며 윗층의 담당실장님이 뛰어오시며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잠드실 때까지 옆에 있어 드릴게요,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믄 다 끝났을 거예요."라며 한편의 신뢰를 찍으면서 수술은 시작됐다. 기도하며 여기까지 왔고,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이 계셨고, 내 붙이 같이 염려하고 계신 실장님이 계셨기에 수술 후 평안함과 기쁨으로 눈을 뜨고 지금, 수술이후 나흘째 기쁨에 겨워 후기를 쓰고있다. 첫날은 진통제 때문에 정말 근육통 정도의 얼얼함이만이 있었고, 진통제를 맞지 않은 지금은 앉아 있기만 한다면 별 아픔이나 수술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만큼 괜찮다. 물론 일어서서 움직이면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약간 숙여야 하지만~~ 다~~~ 괜찮다. 기대가 된다. 다음 주 그 다음주 또 그 다음주의 내 모습들이. 실루엣 원장님, 실장님, 여러 선생님 앞으로도 수 주 더 뵙게 되겠지만 그 때도 지금처럼 한결같음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이 곳과 이곳에 속한 모든 이들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 답 변 ====================
7월 25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 원래 컴퓨터를 잘안하는데 이렇게 후기? 라는걸 남깁니다. 현재 나이는 27살 회사원이구요. 저는 어릴때부터 친구들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서 학창시절에는 저에게 가슴때문에 놀리는 친구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름방학이나 반팔을 입을때는 저는 저도 모르게 위축되고 할수 있는것도 가슴 때문에 포기하고 살아왔습니다. 군대에서도 역시 제가 앞장 나서서 서스름 없이 일부러 더 행동했지만 속으로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고 살았습니다. 저 처럼 뭐 크게 별일 아니지 하는 성격을 갖으신 분들도 꼭 수술 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수술후에는 왜 이렇게 늦게 했지 라고 후회도 되는 부분이 상당했습니다. 1.실루엣병원분위기 자가용을 터미널에 주차 해두고 버스타고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뭐 고속터미널에서 3호선 타고 2정거장이라 쉽게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시간이 좀 남아 근처 pc방에가서 스트레스를 좀 풀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기 전에 누군가 앞에서 내 가슴을 들어내놓고 상담을 해본적이 없고 부끄러워서 긴장했고 그래서 크게 심호흡 하고 들어갔습니다. 제일 컸던 여자 간호사분 솔직히 그 부분이 좀 마음에 걸리긴 했습니다. 의외로 편안하게 말씀해주시고 진행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아 내가 부끄러운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고 보험관련 상담해주시는 직원 분? 하고 얘기 할때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원장 선생님하고 상담하면서 너무 편안하게 얘기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정말 누군가에게 컴플렉스를 얘기 해본적 없는 저로써는 너무 속시원히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 손 꼭 잡고 기도해 주셨을때 아 결심하기 잘했다 라는 생각과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2. 수술 전 후 태어나서 고래 잡을때 말고는 수술을 해본적 없고 병원에 입원한적도 없었구요. 솔직히 수술실에 내가 있다는거 자체가 저는 좀 무섭드라구요. 근대 그것도 잠시 링겔 맞고 마취? 하고 5초도 못새고 깨어나보니 끝났다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누어있었습니다. 마취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구요. 그렇게 쉬고 있다가 저는 입원하기로 해서 누어있다가 밥이랑 먹었고 원장님께서 들어오셔서 한번 보시고 잘되었다라는 말에 정말 큰 걱정을 덜었습니다. 그렇게 스폰지 같은거 두개 넣고 붕대로 고정시키고 압박밴드 차고 준비해온 큰 옷을 입고 퇴원했습니다. 스폰지 두개가 두깨가 있어서 큰 옷을 입어도 티가 나더라구요. 좀 부끄러워서 저는 가지고 온 가방을 앞으로 메고 터미털까지 그리고 고속버스를 타고 지방에 있는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ps.저는 퇴원하고 바로 택시타고 터미널가는 바람에 약 처방을 못받고 내려왔는데 꼭 근처에서 약 처방 받으세요 지방에서 약 처방 받으려면 없는 약이 많더라구요. 저는 따로 처방 받고 비슷한 약으로 처방 받고 먹기전에 원장선생님께 문자드리고 복용하고있습니다.) 3. 수술 다음날 일요일 그다음 출근 수술 다음날 불편한 스펀지를 너무 빼고 싶어서 24시간 기다린후 바로 제거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거울에 마주한 제가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이게 원래 내 모습이였나.. 솔직히 거울 보는 순간 27살이나 먹은 제가 너무 울컥 하드라구요. 그 동안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겉으로 태연한척 하며 속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저에게 너무 미안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저는 일요일에 약국을 찾아다니면서 못찾고 결국 응급실에 가서 약처방을 새로 받고 약을 구매했습니다.(꼭 실루엣 근처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오세요) 뭐 그렇게 하루는 집에서 지냈습니다. 뭐 일상생활하는대 조금 불편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 근력운동 하고 2~4일 뭉치는 느낌? 그리고 월요일 오늘 저는 출근을 해서 너무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월래 땀이 많은 편이고 육체적인 노동은 크게 없지만 회사원으로 돌아다는 업무를 많이 하고 다녀서 하 . 무튼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운것 때문에 ! 여름에 한걸 크게 후회하지는 않지만 정말 압박복 하고 움직이면서 아 그냥 봄이나 겨울 가을에 할껄 ..속으로 농담도 해봤습니다. 지금은 퇴근하고 와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4. 수술 전 저처럼 후기 읽으시는 분들에게. 꼭 하세요. 솔직히 저도 어릴때 여유증이라는걸 알았지만 금전적인거랑 내가 이 수술까지 해야되나라는 생각에 미루고 군대도 다녀오고 그랬습니다. 200만원 후반대로 총 비용이 들어갔지만 컴플렉스를 없에는대 아니 삶을 새로 사는대는 충분한 값어치를 치룬거 같습니다. 저랑 같은 환자 분들하고 얘기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이랬습니다. 1. 겉으론 정말 태연한척 했지만 가슴때문에 하고 싶은거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2. 이성교재에 있어도 여름만 되면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 3. 중학교때부터 27살까지 저는 더운 여름에도 속에 흰티를 안입고 옷을 입어본적이 없습니다. 4. 운동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할때마다 더 커지는 가슴을 보면서 흥미를 잃기 일수였습니다. 5. 어깨도 당당히 못피고 매일 가슴 움추리고 작아보이게 다녔습니다. 6. 정장 와이셔츠를 입어도 가슴 사이즈 때문에 단추사이로 비추어져 불편했습니다. 7. 더운 여름날 물 놀이 좋아하고 그래도 물 공포증이란 말로 늘 핑계대고 안갔습니다. 8. 니트 가디건은 꿈도 못꿔봤구요 여유있는 점퍼나 맨투맨만 입고 다녔습니다. 9. 뭐 기타 등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막상 적으려니간 이 정도 생각나네요. 아직 수술 이틀 바께 되지 않았지만 제가 권장하고 싶은 이유는 컴플렉스를 없에는게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얻은거 같아서 이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압박복 입으면서 즐거워 하고있습니다. 겨울에도 반팔티 입고 다닐겁니다 ^^ 마취 깨고 어지러운거 때문에 말씀 못드리고 왔는데 후기를 통해서 원장님과 간호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편안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2틀째 앞으로 변화하는 모습 다짐하며 추후 후기 올릴게요. ps.뭔 후기가 이렇게 좋은 말이 많지? 생각 저도 읽어보면서 했습니다. 뭘 강요하지도 않고 상품을 걸지 않은거지만 인터넷하고 별로 안친한 저도 이렇게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서 후기를 올릴정도로 잘한 일 같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꼭 하세요.
여유증 수술후기 지난 6월19일에 여유증 수술을 했습니다. 제가 정말 후기 이런거 귀찮아서 안쓰는편인데 진심으로 감사해서 이렇게 남기네요 ㅎㅎ 먼저 수술하기 전부터 기억을 더듬어 보면...(왠지 한참 오래전 일인거 같네요) 수술 하기 약 1달전부터 여유증이 흔한 고민거리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다들 마찬가지 겠지만, 태어나서 포경수술 이외에 별다른 칼을 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언젠가는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난이후로 더욱더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본 끝에 많은 경험을 갖고 왠지 신뢰가 가는 실루엣 성형외과를 방문하게 되었고요 방문한날 바로 수술예약을 잡았습니다. (다른곳은 귀찮기도 했고 원장님이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이전에 가장고민이었던게 수술이후에 부작용보다는... 수술자체였는데요 정말 듣던데로 수술실들어가서 팔에 주사바늘꼽고 나니 회복실이더군요.. 그리고 당일날에도 통증은 거의 없었고요. 충분히 참을만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중상정도 수준이라고 하는걸보니 제가 통증이 적은편은 아닌것 같고요 결론적으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그동안 약 20년간 (중학교때부터로 기억됨..) 고민하면 지내왔던걸 생각하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제가 다른곳에서 수술을 해본적은 없기때문에 저만의 생각일수는 있으나 실루엣에서 수술을 하게된다면 정말 최선의 선택을 하시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원장님께 일단 상담받아보면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다들 의학의 힘을 빌어 행복한 인생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술을 잘 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유증 수술후 올해 나이 46세 남성 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여유증 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오던중 늦은 나이임에도 수술을 결심 하고 병원을 알아 보기 시작했 습니다. 그중에서 실루엣 성형외과의 수술 후기를 보고 병원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방문해 보니 수술 후기처럼 원장님과 직원들이 친절 하게 상담해 주시더군요 수술 예약 날짜를 잡고수술 당일 원장님이 성공적인 수술을 기원하는 기도를 해주신 다음 수술실로 이동해 1시간30분에 걸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면 마취 주사를 맞고 수술을 해서 그런지 잠깐 눈을 감았다가 정신을 차리니까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통증도 심하지않고 참을만 했습니다.그리고 원장님이 직접 수술 결과를 설명해주시니까 긴장이 풀리더군요 지금은 수술한지 한달이 조금 넘어 가는데 점점 회복돼가는 가슴을 보면서 좀 더 빨리 여유증 수술을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현재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나가도 가슴을 활짝 펴고 다니게 됐습니다.^^
읽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어언 5개월이 되었습니다. 임신중독으로 심하게 부어서 산모와 아이 모두 위험하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을 했는데 출산후에도 붓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긴 수술 자국과 심하게 튼 뱃살은 보기가 흉했고 한살 한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아래로 쳐지고더운 여름이면 접힌 부분에 땀이 차고 가렵기까지 했습니다. 대중목욕탕 가기가 어려웠고 어쩌다 가더라도 수건으로 늘 배를 가리고 구석진 자리를 찾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TV에출연하신 원장님을 뵙게 되었고 복부성형수술이있다는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몇년동안 실천에 옮기기 못하고 저의 소망리스트 제일 첫줄에 올려놓고 꿈만 꾸었답니다. 어렵게 상담 예약을 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상담을 갔을때,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너무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기도해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술대에 누웠을때는 긴장으로 저도 모르게 온몸이 마구 떨렸습니다. 잠시후 수술할거라는 마취선생님 목소리를 아련하게 들으며 잠이 들었고, 수술후 깨어나자마자 저도 모르게 손이 배로 갔습니다. 와~ 없어졌습니다!!!~ 긴 시간 저의 일부였고 함께였던뱃살이 없어졌습니다. 수술후 통증도 심했고 무엇보다 허리를 펼수 없어서 병가 일주일 후 출근하면서 장우산을 짚고 출근을 했습니다.^^ 허리가 제대로 펴질때까지 장우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다른 분들보다 수술 자국이 길어서 회복이 더딜거라는 원장님 말씀처럼 허리를 다 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이젠 수술 통증도 많이 잊혀졌습니다. 좀더 시간이 흐르면 기억도 안나겠죠? ㅎㅎ 처음엔 수술 자국 보기가 무서워서 샤워를 하면서도 제대로 쳐다보질 못했어요. 이젠 어느 부분이 수술자국이 연해졌는지 확인도 하고 가끔은 딸아이한테 자랑도 합니다. "엄마 배꼽 예쁘지?" 라고 말입니다.^^ 아직 흉터 수술이 남아있지만...이 감사함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윤원장님~그리고 선생님들...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도 다 챙겨주시고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은혜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함몰유두 재수술했어요~ 일년 전쯤 실루엣에서 함몰유두 수술을 받았었는데 기존의 함몰된 정도가 심각하기도 했고 유두의 양쪽 모양이 다르고 유관이 막혀 있는듯 해서 이번에 다시 재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재수술이라 겁도 나고 제대로 신경 써주실까 걱정이 되어 재수술 자체를 고민했었는데요. 막상 병원에 방문해보니 의사 선생님께서도 안심하게끔 신경써주신 덕에 마음편하게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과도 좋구요 끝까지 신경써주시는것도 감사하고 여지껏 컴플렉스였던것이 해결되니 너무 후련하네요 실루엣을 만나서 다행이예요
여유증 수술 4주차 후기 입니다. 후기글을 시작 함에 앞서, 저는 일단 병원홍보를하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광고글마냥 좋은 말만 쓰려는 것이 아닌 솔직한 제생각을 적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원래 초등학생 때부터 워낙 가리는 음식이 많고 하여 깡마른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하였고, 고등학교를 거치면서는 과체중? 정도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부터 여름에 반팔만입게 되면 부각 되는 가슴 때문에 늘 허리를 살짝 굽히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래도 늘상 나중에 살빼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남학교라 체중에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습니다. 성인이 되면서는 174cm에 70kg정도 나가는 몸이었는데, 이정도면 날씬하진 않지만 뚱뚱하지는 않은 체격임에도 가슴은 볼록하고 뾰족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가서 67kg까지 감량하였으나, 가슴크기는 약간? 줄어들뿐 보통 남자들 처럼 평평 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아, 이건 살빼도 빠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불편하게 계속 살아가던중 우연히 티비에서현재 사회에서남자들에게 여유증이라는 증상이 많으며, 건강에는 크게 이상이 없지만 자존감이 떨어지고 남자 스스로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증상이라고 하길래 딱 제 얘기 인것 같았습니다. 그때 부터 인터넷 검색에 매달렸던거 같습니다. 유명 연예인들도 했다는 기사와 만족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저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카페에 가입하여 여러 후기나 정보를 얻고 실루엣 성형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단점 사이에서 고민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단점은 타 병원들 보다 가격적인면에서 다소? 비싸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집근처 유명하지 않은 병원이나 외과들 보다는 수술비용은 비쌌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성형외과의 특성상 일반외과 보다는 보험적용심사등에서 손해를 볼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마음을 확정 짓게 된건 우선 카페에서 수술후기에서 드러나는 다른 환자들의 만족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병원들은 후기 같은것들이 없어서 결과가 불확실하고 정보를 얻을수도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여 잘못되어도 2년안엔 무료로 재수술이 가능하다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제일 컸던건 원장님과 일하는 직원분들의 마인드였습니다. 우리병원이 여유증 수술에선 감히 말하건데 우리나라 최고다고 생각하는듯한?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수술은 기술이다보니 수술경험이 많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아무리 비싸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은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12월 중순에수술을 받았는데 처음 1주는 침대에서 일어나거나 할때 조금 통증이 오고 하였지만 2주째부터는 가슴을 펴면 조금 뻐근한 느낌?이들긴 하는데 딱히 통증이 많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압박대를 차고 24시간 생활하는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주의사항에 지방등이 뭉쳐 멍울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였는데, 저도 몇군데 생기긴 했습니다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니 며칠후에 경과보러 갈때 원장님께 여쭤보려합니다. 완전히 자리잡는데 6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제 한달밖에 안되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만족인것 같습니다. 만약 수술을 고민하는 분이 이글을 봤다면이곳저곳 비교해서 좋은 선택하셔서 하루빨리 스트레스에서 벗어 나시길 바랍니다. 수술 전후 사진 올립니다. 키우는 동물이 할퀴어서 몸에 상처가 났는데, 그게 동일인물이라는 증거가 되네요;; ㅎㅎ 크기가 작은건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2015.1.10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여름만되면 남들보다 발달한 가슴으로 얇은 티셔츠를 입고 다니지 못했는데요 아무리 운동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가슴으로 인해 고민하다 실루엣성형외과의 원장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수술후에도 친절한 설명과 유의사항을 알려주셔서 안심되었고 거울을 볼때마다 예전에 느꼈던 부끄러움이 자신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7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제목 수술후기 내용 어렸을 때부터 고민이 있던 콤플렉스를 없애려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막상 수술을 하려니 무서워ㅆ지만 수술을 받고 2주가 지난 지금은 평평해진 가슴이 만족스럽습니다. 빨리 수술을 받지 않고 고민을 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운동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설렙니다. 저같이 고민 하시는 분 있으시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015.1.2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이름(가명) 민이맘 시술명 가슴확대와 복부성형 제목 5년의 숙원 드디어 날개를 달다!! 내용 12월 30일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 마음으로 원장님을 뵈었다. 아무리 기쁜일이어도 '수술'이란 두 글자가 주는 부담감은 어찌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이를 아신 윤상엽 원장님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해 주셨다. 지나가듯 말씀드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단 것을 기억하시며 이것까지도 두려움이 되어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다. 이후 평안함이 거짓말처럼 찾아왔고, 담대함이 주어졌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대에 누워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고 있을 때 자주 숨어버리는 약한 내 혈관이 또 말썽을 부렸는지 수술방 간호사 선생님이 "혈관이 원래 좀 약하신 듯 한데다 날시가 추워서 혈관이 요기조기 피하며 잘 안잡히네요^^" 갑자기 '나 이러다 수술할 수 있는건가?'하며 불안감. 요놈이 쉴새없이 나의 긍정적 마인드를 좀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ㅇㅇ님, 어디계세요?"라며 윗층의 담당실장님이 뛰어오시며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잠드실 때까지 옆에 있어 드릴게요,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믄 다 끝났을 거예요."라며 한편의 신뢰를 찍으면서 수술은 시작됐다. 기도하며 여기까지 왔고,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이 계셨고, 내 붙이 같이 염려하고 계신 실장님이 계셨기에 수술 후 평안함과 기쁨으로 눈을 뜨고 지금, 수술이후 나흘째 기쁨에 겨워 후기를 쓰고있다. 첫날은 진통제 때문에 정말 근육통 정도의 얼얼함이만이 있었고, 진통제를 맞지 않은 지금은 앉아 있기만 한다면 별 아픔이나 수술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만큼 괜찮다. 물론 일어서서 움직이면 약간 엉덩이를 뒤로 빼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은 들 수 있으나 다 괜찮다. 기계가 된다. 다음 주 그 다음주 또 그 다음주의 내 모습들이. 실루엣 원장님, 실장님, 여러 선생님 앞으로도 수 주 더 뵙게 되겠지만 그 때도 지금처럼 한결같음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이 곳과 이곳에 속한 모든 이들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2014.12.20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시술명 : 여유증, 유두축소술 내용 고등학교 때 부터 또래 친구들보다 가슴과 유두가 커져서 어깨를 움츠리거나 옷갈아 입을 때도 숨어서 혼자 갈아 입고 대학이나 직장들 다닐 때도 봄이나 여름만 되면 더워도 옷을 두겹씩 입는 불편함이 있어 고민하던 중. 네이버 카페에서 수술후기와 사진을 보게 됐고 직접 찾아와 상담 받고 수술을 진해했다. 수술 직후엔 제대로 수술이 된건지 걱정스러웠짐반 시간이 경과하면서 원하는 모양이 나오는걸 보고 안심하게 되었다. 수술은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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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