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윤상엽 원장님들 비롯 저기 계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저도 여기 저기 아픈대가 많이 있고 다친대가 많아서 이런 저런 병원 다 다녀 보았지만 진짜 실루엣 병원 처럼 친절한 곳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시설 또한 최고 였구여 같이 갔던 여자친구가 잠을 편히 잘자 더라구요보통 좀 지져분하면 잠을 자지 못하는 성격인데 깔끔하다고 잠을 자는것을보고 마음이 편했습니다..적절한 타이밍의 저녁밥은 거의 환상적이였구요.무선인터넷 설치된 노트북은 거즘...아트 급이였습니다...원장님 가따 주신 노트북으로 시간도 근방 때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저희 기억에 있던 병원의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계기도 된 거 같고요.머 암튼 최고입니다.오랜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하고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편안한 말들이 었던거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궁금한 점이 있어서.질문좀 할게요 원장님 제가 오다가 느낀 건대요.압박 밴드를 겨드랑이에 딱 맞추어서 감어야 하나요.? 아니면 가슴 중간에 맞추어서 감어야 하나여...오늘 막 병원에서 원장님이 감아 주신 압박 밴드를 오다가 보니까 위에 까지 올라 와 있지 않은 거 같아서.제가 다시 겨드랑이랑 딱 맞추어서 최대한 위쪽으로 끌어 올렸거든요......그냥 막 한게 아니고요...겨드랑이 끝에 맞추어서 하지 않으니까 .남아 있는 위에 가슴살들이 밀린 거라고 해야 하나.부운 것도 같고...너무 양쪽 옆으로 밀린 것도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의문점이 생기어서 여쭈어 볼려구요통증 같은 건 많이 없고요. 개운하고 좋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