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복부성형 |
---|---|
제목 | 복부성형에 대해 |
작성자 | 이지 |
작성일 | 2008-11-27 16:10:01 |
28세 미혼 여성입니다.
복부지방흡입을 작년에 했었는데
잘 안되어서 배꼽기준 왼쪽 밑에가 움푹 파졌답니다. 그래서 지방이식을 해주시면서 교정도 해주셨는데..
아직 몇일 안되었지만.. 다른 한쪽*(배꼽기준 오른쪽)이 또 움푹...ㅜ.ㅜ 들어간거 같아 요즘 잠도 못자고 잇어요
근데 저의 제일 취약점이.. 뱃살이 힘이 없고 추욱 쳐졌습니다.
그래서 복부성형술을 너무나 받고 싶었는데..
권해주시질 않더라구요..
비용도 너무 비싸다고 하시구요..
미혼이라서 권하질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미혼이어서 흉터같은 건 상관없을 정도로.. 제가 배에대한 컴플렉스가 심합니다.
가슴도 많이 쳐졌구요..
심한 다이어트 부작용인 거 같아요...
어디서 배꼽을 통한 복부성형이 있다고 듣긴 들었는데
지금 하시고계시는 복부성형술과 약간 차이가 있을꺼 같아서요
어떤가요..? 흉터유무말고는 완벽함이 비슷한지..
왠지 배꼽을 통한 성형술 보담 이 수술이 더 완벽하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궁금한점 >
1. 배꼽을통한 성형술과 이 복부성형과의 완성도의 차이점
2. 미혼인데 결혼하고 임신하고 배가 불러도 무방할지..
3. 2008년 10월 25일에 복부 지흡 교정술 (아랫배 약간의 지방이식 & 흡입) -하지만 계속 쭈글거림 움푹 파임..
1월 24일쯤 복부성형술이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다면 언제가 좋을지요..?
4. 토요일에 수술하면 월요일에 출근 가능한지요?
|
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