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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윤상엽 원장님. 수술 1달 후기~ 인터넷 및 모든정보를 사전조사하여 병원의 상담투어를하였습니다. 여러병원의 상담후 병원의 장단점을 취합해 보았지만, 실루엣 성형외과 윤상엽 원장의 신뢰와 믿음은 당연 고민할거리도 아니였습니다.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윤상엽 원장님께 찾아갔을꺼라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39세의 아들셋(둘째.셋째-쌍둥이)맘입니다. 직업은 요가강사 입니다. (출산후-댄스강사경력 5년) 직업이 직업인 만큼 나름 자기관리를 하고 있었으나, 아시다시피 출산후의 뱃살과 튼살은 댄스강사로 활동중이고 공연단 소속으로 전국지방 공연하러 다니는 저에겐 , 굉장한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공연활동도 접고 댄스의 길도 접고말았습니다. 수술 1달후. 저의 제 2의 인생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가장 슬픔과 아픔이 사라진듯한 느낌입니다. 큰수술을 앞두고, 온갖두려움에 떨고 걱정반.기대반으로 수술대 올랐습니다. 마취전 (저 아이들이 셋이라~ ) 고 마지막으로 말함과 동시에 기분좋게 수면을 취했고~ 잠에서 깼을때에는 입원실에 누워있었습니다. 눈 뜸과 동시에 수술부위가 복대로 감겨있었고, 통증을 느끼기도전에 수술부위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십시요~ 기다리면 복이 옵니다.ㅎㅎ 밑에 수술직후부터 1달가량 저의 상태를 적어보았습니다. 7/17 - 수술당일. 온 몸이 붕대로 감김. 복부가 폴더처럼 반으로 접혔다고 보면됨. 통증정도는 가슴은 거의 없고, 복부만 찌릿찌릿~ 기침, 큰소리, 움직일때마다 복부당김이 심함.통증보다는 몸을 필수가 없으니깐 불편하다고 보면 돼요. 하루입원후 다음날 피주머니달고 퇴원. 3일후 - 피주머니 빼러 병원 방문. 복부가 폴더처럼 접혀서 전혀 움직여지지 않아요. 손다리만 자유롭다고 보면 됨. 1주일후 - 상처부위 드레싱하고, 드디어 거즈로 감싸져있던 수술부위 첨으로 본날. 솔직히 상처부위보다 수술이 잘되었다는 기쁨에 상처따윈 중요하지 않았음. 허리가 안펴져서 누워있을때 엄첨 힘들어요. 거의 옆으로만 누워서 잔다고 보면 돼요. 2주일후 - 누워있을때 다리가 펴질정도까지 되었어요. 2주가량 제일 힘들어요. 허리가 많이 아퍼요. 참고로 저는 스트레칭으로 몸 엄첨많이 풀었어요. 서있는각도 90도에서 15도까지 올라왔습니다. 상처부위는 다 아물었습니다. 병원가는날 당당히 걸어서 들어갔어요~ 3주일후 - 병원가는날. 7센치 힐신고 전철타고 갔습니다. 3박4일 여름휴가도 가고 허리가 살짝 불편하기 하였으나, 이때부터 쇼핑도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다 돌아다녔습니다. 스트레칭으로 운동 많이 했습니다. 체형교정복대, 가슴교정복대 입기시작했습니다. 4주일후 - 3주까지 수업쉬고~ 4주부터 요가수업 일 시작했습니다. 고난위도 동작빼고는 수업에 지장없이 몸을 다 쓸수있습니다. 계곡도 가서 물놀이도 하고, 취미인 헬스도 하기시작했습니다. 오전- 유산소 뛰기.오후- 근력운동. 수술전에 했던 중량 무게 다 들어올릴수있습니다. 가슴.복부 근력운동 전혀 지장없이 웨이트 가능합니다. 몸은 하루하루 빠르게 변합니다. 그만큼 윤원장님의 성공적인 수술과. 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거라 생각합니다. 수술 1달후. 죽었다 다시태어나도 다시 선택하고 싶은 실루엣 병원과 수술하기 까지의 저의 고민들. 후회없는 선택으로 지금의 심정은 여자로써.. 다시태어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 저는 이단어를 좋아합니다. 제가 선택한 결정에~ 제 삶에~ 더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윤상엽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께 고개숙여 깊은감사드립니다. 혹시 수술에대해 걱정하시거나, 수술후에 걱정이 많으신분들은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흐릅니다. 아무걱정 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날만 생각하면서 대한민국 여자들..주부들..당당히 홧팅하세요♥ 복부성형
수술한지 2년 되는 날입니다^^~ 수술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보냈던 시간이 몇년이었는데... 실루엣을 알게 되고 원장님을 뵙게 되면서 정말 많이 달라진 저를 봅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오늘로 수술한지 딱 2년이 됩니다. 울퉁불퉁 보기 흉한 배를 끌어안고 지내온지 20년이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얼만큼 아픈지...또 얼마만큼 힘든건지....염려하거나 걱정하기보다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수술대에 누웠었답니다. 물론 많이 아팠습니다. 수술자국이 길어서 허리를 제대로 펴기까지 두어달은 걸린것 같습니다. 수술후 일주일만에 출근할때부터 장우산을 지팡이처럼 짚고 다녔어요. 지팡이 대용으로 딸아이가 예쁜 우산을 하나 사줬거든요.^^ 직장에는 허리디스크 시술받은걸로 휴가를 낸거라 다들 허리가 많이 아픈 줄로만 아신답니다^^ 실제 복부성형 1년쯤전에 디스크 시술을 받기도 했었거든요. 그렇게 조금씩 허리가 펴지고 직립보행이 가능해지면서 쑥 들어간 배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답니다. 합창단 연주시 드레스를 입어도 날씬한 복부라인이 되었고, 늘 구석진 자리에서 뒤돌아서 옷을 갈아입었는데 이젠 당당하게 갈아입는답니다. 주변에선 어쩜 배가 하나도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고요^^ 흉터수술까지 마치고 지금은 어색하던 골반라인도 자연스러워졌답니다. 아픈만큼 예뻐졌어요^^ 아직은 흉터가 눈에 띄지만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흉터가 속옷라인으로 가려지니까 흉터쯤이야~ 싶답니다^^ 혹시라도 뱃살이 다시 찔까봐 일주일에 3~4일은 꼭 운동을 합니다. 예쁜 배라인으로 자신감을 되찾아주신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찌지않게 더많이 노력하겠습니다. p.s 사진은 직접 찍은 수술 전 후 비교사진 입니다. ^^~ 복부성형
복부수술후1년 안녕하세요 벌써 복부성형한지 1년이 되었네요.. 후기에 작성자 오드리로글올렸던 아이셋낳은 엄마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윤원장님 매번 그때도 상처치료2주마다갔는데 저기억못하시고 서울사는줄알고,, ㅎㅎ 이번에 가면 꼭기억해주세요 그때제가 상처가 잘아물지않아서 좀 고생했는데 그래서 상처성형해주시려했는데 가려하는날짜전에 거의 아물어서 그냥 두었어요바쁘기도했구요.. 1년이지난지금 제상태는 만족이지요.. 그런데 그때그상처가아물면서 그자리는 좀색이 변했어요아이들을 수술해서낳은터라 그자리는조금들어간것같기도하구요,, 배꼽도 다시봐주신다고했는데 조만간 추석지나고 찾아뵐께요 전체적으로 다시봐주세요.. 워낙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봐주셔서 윤원장님솜씨는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뱃살이사라지니 달라붙는옷만입게되었고 몸매자신감도생기고그간 너무너무자알~보냈습니다.. 여름에이쁜옷도많이입구요 많이먹어도 배가안나오드라구요 ㅋㅋ 전에는 뱃살만한줌씩잡히고그것만보면속상하고 할수만있다면 내가잘라버리고싶고 그랬는데 어디가면 애엄마가 어쩜저렇게 배가 하나도 없냐고,, 그런소리많이들었습니다 ㅋ 원래그랬던것처럼 좀 당당할때도 있었죠,,, 원장님께 항상 감사하는마음입니다.. 이번에 전체적으로 봐주신후배꼽수정도하고나면 타투를할생각이에요,, 바빠서 못가기도 했는데 시간내서 꼭찾아뵙겠습니다 아직도 복부로고민하며 병원선택을주저하고계신분이있다면 믿고 실루엣 방문해보세요 후회없으실겁니다. 원장님도 너무나자상하고 친절하십니다 간호사언니들도 이쁘고 친절하구요^^..... 그럼 원장님 그때뵙겠습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복부성형
2015.1.2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이름(가명) 민이맘 시술명 가슴확대와 복부성형 제목 5년의 숙원 드디어 날개를 달다!! 내용 12월 30일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 마음으로 원장님을 뵈었다. 아무리 기쁜일이어도 '수술'이란 두 글자가 주는 부담감은 어찌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이를 아신 윤상엽 원장님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해 주셨다. 지나가듯 말씀드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단 것을 기억하시며 이것까지도 두려움이 되어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다. 이후 평안함이 거짓말처럼 찾아왔고, 담대함이 주어졌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대에 누워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고 있을 때 자주 숨어버리는 약한 내 혈관이 또 말썽을 부렸는지 수술방 간호사 선생님이 "혈관이 원래 좀 약하신 듯 한데다 날시가 추워서 혈관이 요기조기 피하며 잘 안잡히네요^^" 갑자기 '나 이러다 수술할 수 있는건가?'하며 불안감. 요놈이 쉴새없이 나의 긍정적 마인드를 좀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ㅇㅇ님, 어디계세요?"라며 윗층의 담당실장님이 뛰어오시며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잠드실 때까지 옆에 있어 드릴게요,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믄 다 끝났을 거예요."라며 한편의 신뢰를 찍으면서 수술은 시작됐다. 기도하며 여기까지 왔고,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이 계셨고, 내 붙이 같이 염려하고 계신 실장님이 계셨기에 수술 후 평안함과 기쁨으로 눈을 뜨고 지금, 수술이후 나흘째 기쁨에 겨워 후기를 쓰고있다. 첫날은 진통제 때문에 정말 근육통 정도의 얼얼함이만이 있었고, 진통제를 맞지 않은 지금은 앉아 있기만 한다면 별 아픔이나 수술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만큼 괜찮다. 물론 일어서서 움직이면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약간 숙여야 하지만~~ 다~~~ 괜찮다. 기대가 된다. 다음 주 그 다음주 또 그 다음주의 내 모습들이. 실루엣 원장님, 실장님, 여러 선생님 앞으로도 수 주 더 뵙게 되겠지만 그 때도 지금처럼 한결같음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이 곳과 이곳에 속한 모든 이들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 답 변 ==================== 복부성형
읽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어언 5개월이 되었습니다. 임신중독으로 심하게 부어서 산모와 아이 모두 위험하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을 했는데 출산후에도 붓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긴 수술 자국과 심하게 튼 뱃살은 보기가 흉했고 한살 한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아래로 쳐지고더운 여름이면 접힌 부분에 땀이 차고 가렵기까지 했습니다. 대중목욕탕 가기가 어려웠고 어쩌다 가더라도 수건으로 늘 배를 가리고 구석진 자리를 찾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TV에출연하신 원장님을 뵙게 되었고 복부성형수술이있다는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몇년동안 실천에 옮기기 못하고 저의 소망리스트 제일 첫줄에 올려놓고 꿈만 꾸었답니다. 어렵게 상담 예약을 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상담을 갔을때,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너무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기도해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술대에 누웠을때는 긴장으로 저도 모르게 온몸이 마구 떨렸습니다. 잠시후 수술할거라는 마취선생님 목소리를 아련하게 들으며 잠이 들었고, 수술후 깨어나자마자 저도 모르게 손이 배로 갔습니다. 와~ 없어졌습니다!!!~ 긴 시간 저의 일부였고 함께였던뱃살이 없어졌습니다. 수술후 통증도 심했고 무엇보다 허리를 펼수 없어서 병가 일주일 후 출근하면서 장우산을 짚고 출근을 했습니다.^^ 허리가 제대로 펴질때까지 장우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다른 분들보다 수술 자국이 길어서 회복이 더딜거라는 원장님 말씀처럼 허리를 다 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이젠 수술 통증도 많이 잊혀졌습니다. 좀더 시간이 흐르면 기억도 안나겠죠? ㅎㅎ 처음엔 수술 자국 보기가 무서워서 샤워를 하면서도 제대로 쳐다보질 못했어요. 이젠 어느 부분이 수술자국이 연해졌는지 확인도 하고 가끔은 딸아이한테 자랑도 합니다. "엄마 배꼽 예쁘지?" 라고 말입니다.^^ 아직 흉터 수술이 남아있지만...이 감사함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윤원장님~그리고 선생님들...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도 다 챙겨주시고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은혜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복부성형
2015.1.2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이름(가명) 민이맘 시술명 가슴확대와 복부성형 제목 5년의 숙원 드디어 날개를 달다!! 내용 12월 30일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 마음으로 원장님을 뵈었다. 아무리 기쁜일이어도 '수술'이란 두 글자가 주는 부담감은 어찌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이를 아신 윤상엽 원장님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해 주셨다. 지나가듯 말씀드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단 것을 기억하시며 이것까지도 두려움이 되어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다. 이후 평안함이 거짓말처럼 찾아왔고, 담대함이 주어졌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대에 누워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고 있을 때 자주 숨어버리는 약한 내 혈관이 또 말썽을 부렸는지 수술방 간호사 선생님이 "혈관이 원래 좀 약하신 듯 한데다 날시가 추워서 혈관이 요기조기 피하며 잘 안잡히네요^^" 갑자기 '나 이러다 수술할 수 있는건가?'하며 불안감. 요놈이 쉴새없이 나의 긍정적 마인드를 좀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ㅇㅇ님, 어디계세요?"라며 윗층의 담당실장님이 뛰어오시며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잠드실 때까지 옆에 있어 드릴게요,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믄 다 끝났을 거예요."라며 한편의 신뢰를 찍으면서 수술은 시작됐다. 기도하며 여기까지 왔고,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이 계셨고, 내 붙이 같이 염려하고 계신 실장님이 계셨기에 수술 후 평안함과 기쁨으로 눈을 뜨고 지금, 수술이후 나흘째 기쁨에 겨워 후기를 쓰고있다. 첫날은 진통제 때문에 정말 근육통 정도의 얼얼함이만이 있었고, 진통제를 맞지 않은 지금은 앉아 있기만 한다면 별 아픔이나 수술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만큼 괜찮다. 물론 일어서서 움직이면 약간 엉덩이를 뒤로 빼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은 들 수 있으나 다 괜찮다. 기계가 된다. 다음 주 그 다음주 또 그 다음주의 내 모습들이. 실루엣 원장님, 실장님, 여러 선생님 앞으로도 수 주 더 뵙게 되겠지만 그 때도 지금처럼 한결같음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이 곳과 이곳에 속한 모든 이들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복부성형
복부한달이지나고,,,,솔직한후기 한달전쯤 수술받은 아이셋낳은 엄마입니다 애를 낳은분이라면 다들 공감하는뱃살,, 하나낳고 둘낳고 그때그때 다르더라구요ㅡㅡㅡ 셋째때 찐살이 빠지지않아 고민도많았구요,,,, 저는 튼살도 많았습니다.. 고민고민 남에게 보여주지도 못하고 남편에게도 보이지않으며 끙끙~~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적이다 실루엣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병원보다 솔직한 후기에 끌렸고 인위적으로 꾸미지않은 전후 사진이 정직하게 느껴졌습니다.. 병원선택에 있어서는 고민없이실루엣으로 정하고 상담을 받으러 갔지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윤원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게 하나하나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친근감있게 이야기해주셔서 거부감이나 의구심없이 바로 날짜도 잡게되었습니다... 쉬운수술이 아닌지라 직전까지도 어찌나 떨었던지,,,,다들 후기에 일주일에서 2주는 고생한다는 말에 겁을 잔뜩먹고 작정을 단단히하고 갔습니다., 결과적으론 그것이 저에겐 플러스효과가 되었구요..... 수술직전에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안했어요^^ 원장님기도후에 제가 수술후 통증으로 많이아프냐고 겁먹으며 물으니 아니라고 아프지않다고 말씀해주셔서 수술실까지는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소독하며 진짜 사시나무 떨듯떤것 같아요 마취하기도 힘들었던것 같고(죄송해요) 마취가되고 그후엔 아무것도 모른채 깨어보니 입원실이었는데 정말 아프진않았습니다... 통증으로 아픈건없는거같아요...,, 눈이 찌르는것처럼 따가워서 당직이었던 수진씨 불렀는데 마취중 눈을뜨고 있어서 그렇다고 안약을 넣어주셨어요,, 마취중에 눈 뜨고있나봐요.. 서서히 괘않아지더라구요.. 그날 수진씨 너무 고마웠어요 말동무도 되어주고,, 수술실에서 마취할때 손도 잡아주고,,.. 세심히 신경써준 덕분에 퇴원도 잘했어요 얼굴도 너무 이쁘지만 맘도 천사같았어요 잠시지만 부원장님께서도 들어와주셨고 모두들 친절하시더라구요 수술도 잘되었다고 하고어지럽거나 하는증상도없었고 걱정한만큼 정말 아프지않아서~. 집에서 남편 간호로 편히 쉴수있었고 저는 5일만에 똑바로 서서 걸을수 있었습니다.. 간호사언니들도 놀랄만큼요... 수술후 관리해준 귀여운수정씨 우리수다많이 떨었죠 ?? 애교가 많아보여요..관리받을때 지루하지도않고,,,,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데스크앉아있던 이쁜언니 건너편병원까지 안내해줘서 너무고마웠어요...예쁜실장님도 친절히상담해주어서 너무좋았구요...다들미인이셔요^.~ 한달이지난 지금 제상태는 다른분들과다르게수술부위근처 상처가 좀있어서 치료를하고 있는데 다 나을거라고 하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중입니다,,, 튼살은 완전히 없어지진않았습니다 그치만 배꼽위쪽으로 튼살은 제거가 어렵다는 이야기 미리들었기에 만족합니다,,,, 뱃살은 말할것도없이 완전히 일자배가되었구요 수술당시46.5킬로였는데 벌써 2킬로가 빠졌습니다,,(말랐어도 뱃살은 많았어요) 몸매 너무이뻐집니다 이수술을 고민하고계신분이있다며 제솔직한 후기가 도움이되길바라고 추워지는 지금시기가 적기가 아닐까싶습니다 압박복도 입어야하고,,,,내년여름을위해서,,, 그리고 정말아프지않습니다,, 수술부터 2차흉터 제거수술받기까지 시간이걸리지만 인내심만 있다면 아이낳고 망가진몸매 운동으로 안되는몸매 실루엣에서 다시찾으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아직 진행형이구요 ,, 겉으로 보여지는 몸은 너무 이쁘고 하루하루 만족하지만 흉터수술이후에 속까지 이뻐진몸매로 후기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시간을 두고 저는 기다리는중입니다 다시한번 수술잘받게해주신 실루엣 원장님과 모든분들께감사드려요 지방이라 오가며 시간은 걸렸지만 남편과함께 늘 같이가며 휴게소마다들러차도 마시고 간식도 먹으며 아이와함께 또다른 추억을 만들수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남편에게두 고맙구요.남편도 더이뻐합니다,, ㅋ 자신감도 생겼지만 감사하는맘으로살아야겠다는맘이더커진수술이었어요. 다음주에 상처체크하러 가겠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복부성형
꿈에도 하고싶었던 복부성형~~~ 전 마흔셋에 아이 넷둔 엄마입니다. 첫째아이와 둘째가 연연생이고 그 밑으로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임신때 몸무게가 30킬로 넘게 늘었는데 아이낳고 10년이 넘은 지금에 와서 저의 배는 바람빠진 풍선처럼 쭈굴쭈굴거렸습니다. 2년전에는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10킬로넘게 감량했는데 그때 배는 눈뜨고 차마 볼수없을 정도로 징그럽게 느껴지더군요 그때 결심했습니다. 복부성형 죽기전에 꼭 하겠다고 ㅋㅋ 그래서 수술은 9월 13일 혼자 올라와서 용감하게 수술받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2주정도는 정말 힘들더군요~ 잘때가 가장 ㅠㅜ 오늘이 40일째이고 일상생활에 아무런 불편이 없을뿐더라 날씬해진배와 튼살과 늘어진 뱃살이 없는 제 배를 하루에도 몇번씩 바라보며흐믓해하고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지내고 있습니다~ 복부성형
수술받은지 두달째가 되가네요^^* ^^앙녕하세용 30대 중반 이쁜딸2명 둔 엄마입니당^^* 저두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고 임신 후 폭풍처럼 몰려온 식욕 때문에 살이 20키로가 넘게 쩟엇어요ㅠㅠ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인해 살은 틀만큼 터버리고, 아이가 나간 자리는 정말 바람빠진 풍선처럼 축축 늘어졌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에 너무 기뻐하고 행복햇지만, 목욕하거나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들어나는 저의 배에 정말 위축감이 들더군요. 노력을 안 한것두 아닙니다!! 정말 살 빼려고 갖은 노력들을 다했어요. 덴마크다이어트며,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며, 요가며, 한약까지 저먹어가며, 밥도 안먹어보고; 남들 하는건 다했어요. 살은 약간씩 빠졋지만 늘어진 뱃살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휴 친구들하고 수영장을 놀러가도 제 친구들도 같은 아줌마들인데 어쩜 몸매가 저리 좋은지; 전 싸매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엇죠ㅠㅠ 그러던 중 티비에 윤상엽 원장님께서 나오신 것을 봤습니다. 우선 남편에게 비밀로 하고 상담을 갔죠. 그랫더니 얼마나 친절하시고, 정말 실력있는 의사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지.. 정말 이병원에서 해야겟다 하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그날 바로 집에 가서 무작정 남편을 붙잡고 몇날 몇일을 들들 볶앗죠..^.^....;; 남편도 처음엔 무작정 반대만 하더니 저몰래 찾아보고 그랬나봐요..ㅋㅋ.. 결국엔 저의승 ~^^v 수술날짜를 잡고! 수술 내려가기전 다시 한번 남편과 함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잘못될까 불안해 하던 남편도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더니 잘하라고 머슥하게 말을 해주더군요. 남편의 응원과 원장님의 기도로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수술실로 향했습니다. 정말 심장이 벌렁 거려 전날밤 한숨도 못잣는데.. 마취약 주사와 함께 정말 몇년치를 푹 잔거같습니다^^.... 일어나보니 남편이 옆에 있더군요. 든든한 울남푠^^ 하루..이틀.. 일주일까지는 남편이 옆에서 계속 간호를 해주었어요ㅠㅠ 수술 부위가 무서워서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ㅠㅠ 실루엣상 호올쭉 해진 제 배를 보고 너무 감탄의 감탄을 했습니당(배꼽도 넘넘 이뻐요..히) 집이 가까워서 일주일에 두번씩 병원에 가서 치료랑 관리를 받았는데, 귀찮을 법도 하지만 갈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감동 ㅠㅠ 이주 째 정도에 정말 괜찮다고 하시는 분도 있다고 하지만 제 주변에 한 사람도 없고ㅜㅜ 내가 정말 회복이 잘 되고 있는건가 하는 불안감도 많이 들었습니다..ㅜㅜ (전 원래 회복이 좀 느린편이라.. 이주쫌 지난것 같습니당!) 그때마다 정말 좋다고 감탄사를 연발하시며 제 마음을 안시켜 주셔서 어찌나 좋던지..^^ 이제 붓기도 많이 빠지고 운동도 다 하고 회복이 다 된것 같아요^^ 올해 여름은 저도 아줌마가 되고 처음으로 비키니에 도전에 볼까 함니당ㅋㅋㅋㅋㅋ ㅋㅋ솔직히 처음에 쫌 힘들어요ㅜㅜ 그치만 지금은 생각도 안 납니다. 그만큼 결과가 정말 만족스럽고 좋으니까요^^ 수술 전 저의 고민의 저만의 고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슬프지만 수술이 한방이네요..ㅜ 글이 길어졌어요..ㅠㅠ.. 아무튼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실루엣도 화이팅♥ 감사합니당^^♥ 복부성형
되찾은 바디라인 올해 49살 1남, 2년를 둔 주부 입니다. 처녀 때는 어디가도 몸매 이뿌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 아이 셋을 낳고 나니 튼살이며, 처진 배이며 정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tv방송에 윤상엽 원장님께서 나오시더군요. 정말 새로운 희망을 안고 병원에 바로 전화해서 상담 예약을 잡고 병원에 갔습니다. 상담 내내에도 정말 가슴이 벅차더군요.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 전날에는 너무 떨려서 잠을 한숨도 제대로 못자고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압박복도 맞추고 다시 재상담 후 수술방으로 갔습니다. 마취약이 들어가는 뻐근한 느낌과 함께 잠이 스르륵.. 자고 나니 수술은 끝이 났더군요.. 첫날에는 정말 내몸이 맞나 싶기도 하고 아프고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밤새 옆에서 간호사분께서 간호해 주고 하셔서 정말 마음이 놓였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날 아들, 딸아이가 와서 퇴원을 도와줘서 집으로 왔고, 현재는 집에서 회복중입니다ㅎㅎ 오늘이 수술 받은지 한달이 좀 넘은거 같네요.. 처음엔 허리도 제대로 못펴고, 잠도 편히 못잣는데 지금은 회복이 빠른편이라 그런지 왠만한 일상생활은 정상적으로 다하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제 몸을 볼때마다 아직도 너무 신기할 따름이네요. 처녀 시절로 돌아간거 같아요ㅎㅎ 남편도 옆에서 계속 신기하다고 좋아하네요 새로운 삶을 되찾게 도와주신 윤상엽 원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부성형
여름에도 튼뱃살보일까 롱티만입어야했던내가... 전 3월에 복부와 가슴 동시에 수술하고 올 여름 짧은 티도 당당하게 입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고 내일은 흉터수술 하러가는 대전에 살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도 옛날의 저처럼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것 저것다 해보시고 했겠죠 저도 그러다가 우연히 복부수술이있는걸 알았으니까요 또한 병원선택으로 고민하며 후기글 읽고 다니며 비교하고 꼼꼼히 체크해가며 수험생 공부하듯ㅎㅎ 그래서 제가 그맘을 알기에 수술 전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께 정말이지 고민하지 마시고 결정하시라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참! 튼살은 당연 안녕이고요 정말로 수술후기사진처럼 전복근녀가 되었답니다 출산때 늘어진 살이라 그런지 옆으로 잘때 옆으로 늘어지는 배 다시 생각하기 싫구요 남편과 잘때도 배는 꼭꼭 숨기고 잤거든요 ㅜㅜ 이젠 배꼽티 입고 있고요 흉터수술6개월 뒤엔 타투로 그 남은 흉터도 커버하려고 요즘은 타투 고르고 있어요 정말 행복을 준 실루엣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정말정말 넘넘 감사해요 앞으로도 항상 행복을 찾아주는실루엣이 되길기도할께요... 복부성형
제 2의 인생을 살아요~ 아이둘을 낳고 늘어지고 쭈글거리는 뱃살때문에 항상 스트레스에 여름이되도 가슴밑까지오는 보정 속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내 나이 30대 초반인데 내 배나이는 아마100살정도 될꺼라 생각했었습니다. 배만 보면 정말 우울하고 남들 다 가는 목욕탕한번 제대로 못갔습니다. 우연치않게 실루엣을 알게되었고 많이 고민 한끝에 이렇게 우울하게 사느니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차 수술때는 허리도 못피고 너무 힘들고 수술한 흉터도 징그러워서 이걸 왜 했나 후회도 했었습니다. 1차수술 끝나고 2~3개월후에 흉터고민 때문에 2차 상담을 했는데 흉터 수술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여~ 올해 2월말에 2차 수술을 받고 흉터도 완만하게 해결되고 지금은 사람들이 몸매가 예술이라고 비법이 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ㅋㅋ 했을때는 고생스러워도 하고 나니깐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후관리도 잘 해주시구여~ 지금도 수술을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어요. 복부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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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