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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꿈같았던 복부성형후기. 여기서 복부성형 수술을 받은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상의는 77 size를 입고 바지는 29를 입는 통통한 아줌마였지요. 아이를 셋이나 출산해서 그런지 뱃살이 늘어져 늘 77은 입어야 했지요. 쫄티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답니다. 그저 뱃살만 가릴 옷만 사곤 했지요. 우연히 잡지보다 상담이나 받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왔었는데 수술 후 사진들과 원장님 말씀.실장님 말씀을 들으니...도저히 하고 싶어서 못 참겠더군요. 일단 집으로 돌아가 남편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애들도 다 키웠으니 하고 싶으면 하라는 남편의 말에 용기를 얻어 전화로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을 무사히 받았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꼭 꿈만 같네요. 어찌나 떨리고 무서웠던지..애기 낳은지가 오래 되어 그런지 더 겁이 나더군요. 하지만 무통마취로 해서 그런지 수술받고 배는 아프지도 않았답니다. 다만 >이렇게 몸을 구부리고 있어야해서( 2주간은 배를 쫘악 피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배가 많이 땅겨요. 늘어진 뱃살을 다 잘래내서 그런지 타이트함을 느끼실 것 입니다.)등이랑 허리가 좀 결렸습니다. 한 이삼일은 불편해서 잠을 설치곤 했답니다. 하지만 일주일되니까 많이 괜찮아졌고 2주가 되니 허리피고 편하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2주만에 66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한달이 지나니 바지도 27이 맞더군요. 맨날 앉아서 뱃살을 한 웅큼 잡으며 이것만 없어졌으면...없어졌으면...했는데 진짜 없어져버렸답니다. 저는 살성이 좋아서 그런지 흉터도 엄청 깨끗하답니다. 저를 보고 동네 아줌마들이 아주 난리가 났어요. 사람마다 비용은 차이가 있다는거 알고 가시구요(뚱뚱할 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니 비쌀 수 밖에 없겠지요?) 일단 상담받아보고 집에 가서 생각해보세요. 이 수술 정~~~~말 좋습니다. 한 6개월있다가 경과보러 오라고 하시니 그때 갈때 맛있는 빵 사갈께요. 꿈같았던 수술이었는데 지금 제 배는 제 배가 아니답니다. 히 히 히~ 감사합니다. 실루엣 마술사 윤원장님,요정같았던 간호사님들과 실장님...^^ 복부성형
이틀째 입니다... 금요일에 수술받고 지금 시각이 일요일 11시 30분이니까... 흠~~~ 아직 48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네요... 우선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아프지 않아 다행입니다. 원장님이나 간호사들께선 욱신거리냐구 물어보시는데 전 그런 증상보다는 상처부위가 간질거리고 따끔거리 듯 아플 뿐이네요.. 단 좀 어지러운것이 흠이라면 흠일까... 지금도 좀 어지러워 메슥거리네요.. 친절하신 의료진덕에 제 평생의 한을 풀었습니다. 아직 붓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라인이 살아있네요. 다신 한번 감사드려요 좀 더 표현하고 싶지만 현기증이 더해져 오늘은 이만 해야 할 것 같네요.. 화욜에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복부성형
살다살다... 이런일은.... 우선 너무 친절하시고 실력까지 겸비하신 윤상엽 원장님과 이쁘신 김정원실장님 감사드리구요..^^ (김실장님 옆에 게신분들도 다이쁘시네요... ㅎㅎ) 제목을 고맙다고 쓰면 표현이 진부한것 같아 자극적인 문구로 운을 떼네요.. 전 35세 남자 80kg 입니다.(과거허리 40인치 정도) 처음 병원을 찾은건 여유증(여성형 유방증) 때문에 인터넷을 쳐보다가 수술케이스나 학회활동및 논문 등을 보고 이 원장님 이라면 믿을수 있겠구나.... 하고 평생 성형수술이란건 모르던 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수술 이런생각에 가격은 여타 성형외과 보다 쪼~~끔 비싼감이 잇지만 윤원장님 의 수술케이스&학회활동&논문 과 그리고 마지막 결정을 한건 친~~~~절~~~함~~~~ 과감히 맡겼습니다. 결과는................ 1000% ............. 수술후 지금 1년이 지나 5kg이 더 증가하였지만 가슴살이 안찌네요 ㅎㅎ 진짜 수술만족도는 진부한 표현이자만 새삶을 얻은 기분과 비슷했습니다. 1년후 늦은 나이에 몸짱에 식스팩 만들어 보겠다고 에 복부지방흡입도 하자는 생각에 실루엣을 1차로 염두에 두고 인터넷 뒤져보니 가격천차만별 이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도 있었네요.. 거의 40% 수준에 수술해준다는곳 있었는데 믿음이 안가고 왠지모를 공포감에 딱 20분 생각하고 실루엣으로 왔습니다. 이번에도 살면서 마지막 수술 돈보다는 결과물이라는 생각과 친절함에 반해.........그냥 또 와서 복부지방 흡입 했는데... 결과 대~~~박입니다. 그러던차 1년이 지날무렵 사람 욕심이란게 1%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렸더니 원장님 너무도 친절히 재수술도 기꺼이 해주시고 관리도 지금 계속 받는중입니다. 제가 느낀 실루엣은? 1.친절 (윤원장님 과 이쁘신 김실장님 간호사 분들과 수술방 모든분들..) 2.a/s (진짜 명품 a/s ...다른분한테도 친절하시겠죠^^?) 3.살면서 한번하는 수술 돈 쪼~~끔 더주고 만족도및 a/s확실한 곳이 낫겠죠?(원장님 수술케이스횟수, 성형외과 학회활동 및 논문 (영어라서 읽기엔 버겁지만 ...) 이런글 잘안쓰는데 신경써주신 윤상엽원장님과 김정원실장님및 수술어시 해주신 분간호사분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달필이 아니라 글솜씨가 없어 적고 나서 보니 두서없이 적었지만 진심만은 이글을 보는 분들이 느꼈으며 하며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윤상엽 원장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이쁘신 김정원실장님께도 감사드리며 이만 글마치겠습니다. 복부성형
수술후 사일째 되었습니다. 수술당일은 병원에서 종일 누워있느라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간호사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원장님도 밤 11시까지 몇번인가 들리셔서 체크해주시면서 모두들 잘돌봐주시는 덕분에.. 또 어렵게 결정한 수술이 이제 드디어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편히 잘 쉬었습니다. 둘째날은 입원해있을때보다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퇴원하고 숙소에 짐을 풀었는데 진통제 덕분인지 통증은 없었지만 부축이 필요할만큼은 아니더라도 허리펴기가 우선 힘들었구요. 하지만 몰라보게 날씬해진 라인때문에 위로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붓기가 아직 남아있고 배도 딱딱하게 굳어 있으며 아직 감각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피멍이 많이 없는편이라 안심이 됩니다. 약 챙겨먹느라 밥을 너무 잘 먹어 또 배가 나오면 어쩌나 살짝 걱정도 해보고... 삼일째부터는 몸이 훨씬 가벼워 졌습니다. 좁은 방안을 혼자 왔다갔다 환자놀이삼매경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습다. 사일째, 오늘 허리가 완전히 펴지진 않았지만 지하철도 갈아타가면서 기차 타고 집까지 혼자 왔으니 많이 나아진거겠지요. 병원에 들려 피주머니 빼고 드레싱과 맛사지 받고 압박붕대와 거즈.테이프까지 챙겨주셨습니다. 함박눈이 오고있었지만 홀가분해진 몸이 되었네요. 처음엔 답답하던 콜셋도 이젠 익숙해졌구요. 아직은 배에 감각이 없습니다. 멍은 조금 진해진것 같고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기침 할때와 웃을때 배가 당겨 조심해야만 합니다. 제모습을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지금은 흉(?)하지만 차츰 나아지면서 예뻐지는 모습 가끔 올리겠습니다. 수술을 망설이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부성형
가슴확대 복부성형 후기~ 별로 다른곳 안보고 고민안하고 골랐지만 참.. 여기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하고.. 신경많이 써주신것같아요. ^^ 두세군데 더 돌아볼 생각이였는데. 상담해 주시면서 만약의 상황까지도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정확하게 사이즈 모두 재고 현재 상황과 수술후 상황도 잘 설명해 주셔서. 한번에 마음을 정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실장님이 여러 상황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체형 전문이란 말에 무척 안심이 되었어요. 수술하기전 준비 해야할 사항을 정리해서 주신것도 너무 맘에들었어요. 다 기억하고 오기 어렵잖아요~^^ 수술하는날에도 수술이 잘 되길 바라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잘된것같아요. 주변에 같은 상황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많이 알려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입원해서도 죽도 맛있고.. 식사도 맛있게 주셔서 잘 먹고 편하게 있다가 나왔네요~^^ 중간중간 선생님 내려오셔서 체크해주셔서 안정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기계 이용해서 해주시는데 많이 부드러워 졌어요~~ 언니도 친절하시구^^ 정말 감사드려요. 수술하겠다는 맘 먹은것도 쉽지않았는데.. 순조롭게 다 잘 된거같아서. 지금은.. 거울불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나날이 번창하시길 꼭 기도드릴께요~~ 복부성형
이런병원~세상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병원을 무수히 다녀봤었지만~~실루엣 성형외과같은 병원은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이곳을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윤상엽 원장님은 인상도 부드럽고 온화하신데 거기다 맘까지 무지무지 따뜻하신 분이시랍니다~~~김정원 실장님은 얼굴도 예쁜데 거기다 맘까지 예쁘시니 원~~~^^대게 병원이라함은 가고 싶지 않은 곳인데 여기 실루엣은 솔직히 시간만 나면 매일 가고 싶은 곳인거 있죠^^ㅋ그만큼 제가 실루엣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다는 거죠 뭐~~ㅎ 그동안 튼배와 쭈글거리는 배때문에 스트레스를 이만저만 받은것이 아니였었는데~이렇게 복부성형을 하고나니 정말이지 하늘을 마구마구 날아다닐 거 같아요~살맛난다고 해야겠죠^^아직 수술한지 1주일밖에 안 되어서 붓기도 안 빠지고 좀 불편하지만~~그래도 전 만족한답니다~~윤상엽 원장님을 믿기에 느긋하게 기다리려고요^^맘 편하게 수술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윤상엽 원장님~~평생 감사한 맘 잊지 못할거예요~^^;감사합니다~~^^ 김정원 실땅님~^^~제가 늠늠 좋아라하는거 아시졍?^^실장님 보면 넘 예뽀서 기분이 막 좋아져요~ㅎ덩달아 저도 예뻐지는것 같은 느낌이~ㅋ정말 여러가지로 감사드려요~~~말씀 안 드려도 아시죠?^^ 끝으로~~저 수술 후 집에 올때 택시 잡아 준 예쁜 언니~~성함을 몰라서요~~~^^정말 감사했답니다~~그리고~~요~~언니도 넘 예뻐요~~ 어쩜 실루엣에 계시는 언니들은 모두 다 그리 예쁘신지 몰겠어요~~예쁘신 분들 덕분에 저도 막 예뻐지는거 같아 기분 좋아요 ㅋ 원장님~실장님~병원 언니들~~모두모두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담주에 뵈어요~~~~~ㅎ 복부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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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