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성형외과, 윤상엽원장의 실루엣여유증, 실루엣성형외과, 여유증 재수술 유두유륜성형

포토후기

	실루엣 후기 1일차 서른넘고 결혼도했지만 여유증에대한 스트레스는 정말.. ㅠ 만약 수술을하게된다면 여름보단 겨울이 좋지않을까? 하고 생각하다 17일 어제 실루엣방문하여 수술하고왔습니다 수술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가슴을_ 찍어봤네요 ㅎ 겨울에는 두터운외투를 입으며 잠시 가슴에대한 스트레스를 잊고 살다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시작하면 아..뭘입지?어떻게 좀 티가안나게 입을수있지? 항상 어깨는 소심한사람 마냥 움츠리고 다니고 여름엔 그흔한 바닷가 수영장 맘편히 가지못하며.. 반팔티 나시티 한장만 입고 나서는건절대 ..ㅠㅠ여러정보 수집하다 다른곳들은 엄두도 안나고 제일 믿음이 가는 실루엣으로 결정~!전화로 수술날짜 예약후 친절하신 직원분들 안내에 따라 원장님 만나뵙고..역시 수술 횟수는 무시못하는지 척보면 척 이시더군요 바로 초음파 진료봐주시며 하나하나 친절히설명해주셨구요 바로 제몸에 수술부위 스케치~ 한층내려가서 바로 수술실 들어갔습니다.팔에 주사꼽고 바로 수면마취 ..어?하는순간 눈이감기고 눈을 뜨니 회복실 ..;가슴이 엄청뻐근하더군요 누워서 쉬다가 원장님 오시더니 수술 잘되었다고 ^^가슴위에스펀지 압박붕대 압박밴드 칭칭감고 퇴원했습니다 수술후 이런상태입니다~ 압박붕대와 스펀지는 24시간후에 제거 제거했더니 훨씬 ? 편해졌네요 ㅎㅎ 수술후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24시간동안은 좀 심한 근육통? 같은느낌이었다면 24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 훨씬움직이기 수월해졌네요 수술경과는 좋은것같습니다 ^^스펀지와 붕대를24시간후 제거하고 다시 압박밴드만 착용을합니다 이렇게 수술을 하고나니 정말 후련하고기분도 좋네요저도 수술전에 많은정보좀 얻고자 후기나 게시글들 많이봤었는데요 좀더 많은사진 좀더 시간이지난후의 수술경과 이런부분들이 조금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비록 말주변은 없지만 이렇게 주기적으로 사진찍어가며 후기게시글을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모바일로 끄적이다이만 정리하겠습니다 ㅎㅎ
	수술 후 1개월 11월 말에 수술을 하고 1개월이 지나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원장님이 상태를 보고 회복이 빠르다고 하셨는데 기분이 좋네요. 아직 몸이 완벽하게 회복된 느낌은 아닙니다. 팔을 들어올릴 때 뻐근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수술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특별히 조심할건 없다고 해서 직장을 다니는 분이라면 휴가 1~2일 정도 내고 주말을 끼고 휴식을 취하면 직장생활에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학창시절부터 고민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해결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앞으로 운동 열심히 해서 멋진 몸을 만들고 싶습니다. 병원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마음에 듭니다. 수술 잘 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수술 11개월 후 지난 2월에 시술을 받았으니, 이제 어느덧 11개월이 지났습니다. 고민을많이 하다가 어느날 문득 마음을 정하고 수소문에 나서, 실루엣을 찾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일찍 수술일정이 잡혀서 좋았습니다. 당일 마취 후 정신을 놓았었는데, 어느덧 끝나 있더군요. 부위는 뻐근하고압박붕대는 불편했지만, 어쩔 수 없는 기간이니 잘 참았습니다. 일주일 후부터 샤워를 하면서 스케치 자국을 지워갔고, 겨울에 수술기간을 잡았기에 그렇게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안내하는 매뉴얼을 충실히 지키면서 시간을 보냈고, 결과는 좋았습니다. 우선, 구부정한 허리를 펴게 되었고 자세도 바르게 되는 효과도 있네요. 수술과 더불어 그동안 미루었던 다이어트도 병행해서 8키로 정도를 천천히 줄였습니다. 그 전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욕심도 적다보니,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자신감을 찾고나니 다이어트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여기 게시판을 구석구석 뒤지며 정보를 찾던 시간이 있었는데, 늦었지만 글을 쓰고 있네요. 적지않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남자가 한번 사는데 별거 아닌 일로 기죽어서 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증상이 확실하다면 망설일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결심과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수술5주차 12월6일에 수술하고 5주가 지났네요 2주정도 압박붕대차고 다니느라 귀찮고 답답하긴했지만 당당할수있는 제자신이 이젠 너무좋습니다 가슴이 당당해져서 당당하게 어깨피고 다니니까 크리스마스때 여자친구도 생겼네요^^ 수술하고 힘든게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지만 그래도 초큼 불편했던게 압박붕대정도? 며칠샤워못하는정도? 일상생활에는 거의 지장이 없어서 좋았던^^ 흉터도없고^^
	실루엣 후기 10일차 10일이 지난지금 퍼렇게 넓게퍼져있던 멍들은 이젠거의 없네요 가슴전면부위는 거의깨끗 겨드랑이 밑부분만 이제 조금 남았습니다.지금도 젖꼭지와 그주변 가슴살들은 아직 얼얼?하고 제피부가 아닌듯한느낌 .. 그리고 겨드랑이 밑으로 볼록하게 나온부분 누르면 통증이느껴지고 얼얼합니다. 그리고 양쪽가슴윗부분에 조그맣게 볼록 한부분 있구요카페지기님 말씀처럼 피나 체액이 몰린듯 하구요 10일차이다보니 현재 모양이 안좋을시기라 하지만 옆구리쪽(겨드랑이밑부분)살짝 볼록 한것 이외엔 그렇게나쁘지않은것같습니다. 제몸상태정도면 회복이 조금빠른편에 속한다고 하더라구요1주일정도 지난시기부턴 가슴주변 곳곳이 간질간질합니다.점차나아지는.. 회복되눈듯한 느낌?인것같은..ㅋㅋ열심히 24시간 차고있는 압박밴드 그주변으로 가렵고 하네요.윗가슴쪽 겨드랑이살쪽이 특히나 간지럽습니다병원에서 수술시 무료로 주는 압박밴드찍찍이가 이제 많이 제기능을 못하는듯싶네요..자주풀렀거나 그런것도아닌데 헐거워져서 약간의움직임에도슬슬 슬슬 내려갑니다.2주이상24시간 차셔야하는분들 추가적으로 여분하나 구매해서 퇴원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집앞에 약국들렸는데 허리 손목용 밖에 안파네요 ㅠㅠ암튼 현재10일차 상태에서 특별한 이상이나 부작용?같은거 발견되지 읺은것같고 옷벗고 샤워할때마다먼가 허전함과 어색한 가슴을 보며 혼자 씨익 웃습니다이추운 날씨에 저는 벌써 어떤 반팔티를 살까하며..행복한고민중이네요 ㅋ 수술 잘해주신 실루엣원장님 관계자분들 다시한번 감사해요 ㅋ시간좀 지나서 수술경과 확인한번 받으러 가겠습니다.특별한이상이 없어서 최대한 천천히 들리려고합니다 ㅋ 10일차 사진 올릴께요 궁금해하시는분들위해..
	2주후기입니다. 일단 정말 후련하고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는 유두 축소와 여유증 수술을 같이 받았는데요. 현재도 아직 회복중입니다. 3~6개월이 지나야 완벽한 모양을 갖춘다고 하네요. 아직 멍울 같은것이 군데군데 잡히기는 하는데요 더 좋아질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1달 단위로 후기 업데이트 계속 해드릴게요^^ 이번주 토요일날 실밥 뽑으러 가네요 현재 사진은 12일정도 되었네요 다음후기때 수술전 사진과 한달후 사진도 올릴게요
	최신후기써봅니다. 참고하세용 참고하세요. 수술은 2월21일날했네요.. 저는 비만체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심히 마른체형도아니구 그냥 적당한 체형이었어요. 음 평소에 가슴운동 팔운동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열심히해서 그래도 근육이 조금있는편이엇네요, 열심히 운동을해도 맘에 안들었던게 뾰족하게 튀어나온 가슴때문에(--..정확히는 유륜이죠) 운동을하고 옷을입어서 핏을 내고싶어도 그러질못했네요 큰맘먹고 가서 상담받고 수술을 하고서 11일이 지났는데, 뭐 괜찮네요 ㅋㅋ 샤워도 다하고 만족하는데 아직 11일밖에안되서 감각은 뭐 아리까리하고 흉터도 아직조금은 보이네요(너무 티나는게 아니라 육안으로봤을때 자세히쳐다보면 보이는정도??) 수술 전 후 사진 비교해서 올릴려그랬는데 병원측에서 수술전 사진을 안보내주셔서 그냥 수술11일차 사진만올릴게요. 그럼 이만 ~~
	수술 후 6개월 뒤 작년 6월에 원장님께 수술받고 현재 6개월이 조금 더 지난 상태인데, 감각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 약간 울퉁불퉁했던 것도 지금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혹시 다시 가슴이 올라오지 않을까 가슴 졸였지만 그런것도 전~혀 없고 정말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께 정말 감사하고 당당하게 가슴펴고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상담받으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술5개월차 후기 아 젖탱이 나와서 열라 고민 많았는데 광어 젖처럼 납작하게 수술 잘됐네요 아주만족합니다 2달이면 완벽해져요 5개월이면 수술한지도 까먹을정도 ;; 님들도 빨리하세여
	콤플렉스에서 평범함으로 수술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이 곳에 들르는 모든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여유증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상당합니다. 살이 많이 쪄서 그런 것도 아니고,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가슴살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콤플렉스를 감추고자 여름같은 날씨엔 그에 걸맞는 옷들을 입고 다녔더니 주변 사람중에 여유증 때문에 묻거나 놀림을 당한 적은 없었지만 늘 위축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불만족에서 오는 고통과 원하는 옷을 입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몇 개월동안 고민을 하고, 직접실루엣 가서 면담을 해 보니 진짜 수술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운전을 하지 못하는 불편함, 압박붕대의갑갑함과 피멍과 미세한 통증 등으로 괴로운 순간들도 있지만, 샤워를 하고 당당히 입지 못했던 옷들을 입어 보는 재미는 참 좋습니다. 2주가 지나니 이제실루엣도 방문해서 점검을 받아야 하고, 내 몸의 일부로 자리잡아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이라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디네요. 주변에 혹은 길거리에흔히 보이는 많은 남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옷 입고 돌아다니는데 나만 유독 달라보이는 것이 달가운 느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을 받고 콤플렉스가 사라져서 행복하고, 이제 거리 속에 평범한 사람이되어 무척 좋습니다. 여유증이 엄청난 고민이신 분이라면1년 적금을 조금씩 부어서라도 수술 비용을 준비하고, 수술 이후에 찾아오는 평범함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해 봅니다. * 위에 2장의 사진이 수술하기 전날 사진 입니다. *아래 2장의 사진이 수술후 2주가 지난 사진입니다.
	Re : 답변드립니다^^ -------------------- 원 문 -------------------- 더이상 못견디겠다 싶어서 여름이 오기전에 조금이라도 결심이섰을때 수술을 하려고 급 결정하고 상담예약하고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수술비 상담을 하고 바로 수술실로직행 했습니다.정말 신기하게 잠드실게요 하면서 눈감고있더니 감기약먹고 졸릴때처럼 핑~하더니 깨어나니 수술이끝나있었습니다.그후 원장선생님께 수술이 잘되었다는 말을 듣고 가슴에 붕대를감고 병원을 나섰습니다.수술비가 적은돈은아니지만 정말 평평해진 가슴을 볼때마다 꿈같고 혹시나 다시 재발하지않을까 불안하기도하고 ㅋㅋㅋ 평소에 잘입지못했던 옷들 살생각만 하고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현재 통증은 약간있고 멍도 가슴쪽은 거의빠질려고해서 누래지고있는 상태인데요아래 사진보면 배가 좀 부어있고배 옆쪽에 멍이 들고있습니다. 첨엔 작았는데 점점커지고 한쪽은 없었는데 생기고있네요이게 자연스러운 현상같기는한데 너무 심한거같아서 혹시나해서 문의드립니다.그냥 둬도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죠?그리고 압박붕대가 시간이지나면 계속 내려가서 불편하네요 ㅜㅜ회사에서 몰래 화장실가서 자꾸 다시감고하는데 고정시킬방법없을까요?--------------------------------------------------------------------------------안녕하세요. 실루엣성형외과입니다^^수술 후멍이심하신 경우 배쪽까지도 내려가며, 멍이나 붓기는 보통 2-4주사이 자연스럽게 빠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압박밴드는 불편하시더라도 움직임이 있으면 내려가니 수시로 올려주셔야 합니다ㅜ 면티를 입고 그 위로 밴드를 해주시면 조금 더 편하실 수 있으며 나중에 2-4주사이 편하신 시간에 예약 후 방문해 주시면 상태를 보고 더 자세한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빠른 회복을 빕니다^^
	5일차 후기입니다. 더이상 못견디겠다 싶어서 여름이 오기전에 조금이라도 결심이섰을때 수술을 하려고 급 결정하고 상담예약하고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수술비 상담을 하고 바로 수술실로직행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잠드실게요 하면서 눈감고있더니 감기약먹고 졸릴때처럼 핑~하더니 깨어나니 수술이끝나있었습니다. 그후 원장선생님께 수술이 잘되었다는 말을 듣고 가슴에 붕대를감고 병원을 나섰습니다. 수술비가 적은돈은아니지만 정말 평평해진 가슴을 볼때마다 꿈같고 혹시나 다시 재발하지않을까 불안하기도하고 ㅋㅋㅋ 평소에 잘입지못했던 옷들 살생각만 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현재 통증은 약간있고 멍도 가슴쪽은 거의빠질려고해서 누래지고있는 상태인데요 아래 사진보면 배가 좀 부어있고배 옆쪽에 멍이 들고있습니다. 첨엔 작았는데 점점커지고 한쪽은 없었는데 생기고있네요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같기는한데 너무 심한거같아서 혹시나해서 문의드립니다. 그냥 둬도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죠? 그리고 압박붕대가 시간이지나면 계속 내려가서 불편하네요 ㅜㅜ회사에서 몰래 화장실가서 자꾸 다시감고하는데 고정시킬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