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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여유증 수술후기 @ @ ---> . . \"수술이 아주 잘되었습니다...평생의 소원을 이루셨습니다..^^...\" 수술직후 원장님이 제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간의 살아온 시간들이 자꾸자꾸 생각이 납니다..좀 일찍 받을껄 그랬나? 너무 먼길을 혼자 걸어온것만 같아..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여유증이 있다는걸 안건 군대를 제대하고 인터넷에서 여유증관련 기사를 읽고나서 입니다.. 저같은 경우 중.고등학교시절 100kg이 넘었다가 다이어트로 80kg까지 뺐지만 아무리 살을빼도 가슴에 몽우리가 잡히고 유두도 줄지않아 보기가 좀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살을아무리 빼도 유선조직이 발달하면 수술을 통해서만 정상적인 남성의 가슴을 가질수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기분이 좀 묘하더군요..남자가 유방이라니....-_- 사실 수술을생각한건 지금으로부터 4년전이었습니다.. 친구가 압구정동에서 쌍커플수술을 하고나자 나도 상담받고 싶은게 있는데 같이가자~해서 찾은 압구정동 모성형외과에서상담을 받았습니다.. 그곳 의사선생님이 수술방법은 \'유륜을잘라내고 그 안을 긁어내서 다시 꼬맨다\' 고 하시더군요..그리고 수술을 원하면 해줄수는 있는데 솔찍히 말하면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으니 왠만하면 사는데 불편한거 없으면 참고 살라고 하시더군요... 충격이 었습니다.나름 그때당시 압구정동의 성형외과하면 대한민국의 최고 의사선생님들만 모여있다고 생각들었거든요.. 그런 압구정동에있는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해도 만족도가 떨어지니 그냥 왠만하면 참고 살라는 말을 듣고는 한편으로는 허탈하고\'또 한편으로는 팔자겠거니하고 포기하고 살게되더군요. 실루엣성형외과의 윤상엽원장님을 알게된건 2008년 인터넷에서입니다.. 여유증전문이시고 네이버에 카페도 운영하시고 각종 매체출연등 활발한 활동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바로카페에 가입하고 그때부터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몰랐던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의외로 여유증가진남성들이 많다는것과 잘못된수술로 상처받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는것도요.. 실루엣성형외과에서 수술하기로 마음을 먹은건 그때부터입니다.. 평생참고 살거면 몰라도 수술을 한다면..다른병원에서 불편한거 없으면 참고 살라는 말을 들은이상 어디서 받을지 고민하지말고 실루엣에서 여유증 전문의사이신 윤상엽원장님께 받자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마음먹고도 3년이나 지난후에야 상담을 받으러가게되었습니다.^^ 2011년 6월20일경..무슨 신의계시라도 있었는지 신사동을지나다 충동적으로 실루엣성형외과에..예약도 없이 상담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상담접수받으시는분이 예약안하면 좀 기다리셔야 하는데 원장님이 방금 수술끝나고 나오셨으니 금방뵐수있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지금생각해보면 수술자체보다 병원에 처음들어갈때가 제일 떨렸던것 같습니다..여유증상담받으러 왔다는 말이 잘 안나오더군요. 원장님을 뵙는데 인터넷에서 많이뵈서 그런지 친숙한느낌이더군요..네이버카페에서 저보다 먼저 수술받으신 분들이 묘사한 그대로라고 할까요.. 친절하시고...물어보는 내용에 성심성의것 답해주시고..수술과정이나 수술후 한달간 변화과정..등등 무엇보다 실루엣에서 수술을 결심하게된건..원장님의 수천번의 여유증 전문수술경험과 그로인한 노하우.. 아무리 인간적인면이 있으셔도 실력이 없는 의사선생님께 수술받고싶지는 않거든요^^;; 바로 7월6일 낮12시 예약 잡았습니다....여유증수술 과 유륜축소수술 하루전 금주 금식에 금연...하고 병원에 왔습니다. 수술전 사진찍고 옷갈아입고 수술실로 내려왔는데 깜짝놀란건 수술실에서 근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거죠.. \'생각보다 규모가 크구나\'..사실 전 원장님과 간호사 한 두분정도 생각했거든요.^^;; 마취주사를 맞고 원장님께 물었습니다..혹시 수면마취중 깨어나지 않은 환자가 있었냐구요.. 단 한명도 없다고 하시더군요^^;; 안심하는순간 그담엔 휴계실에서 고통속에 마취가 풀리던 기억밖에 없더군요.. 첨에 깨어났을때 엄청 아프더라구요..정신이 들자마자 입에서 욕이나올 정도니까요.. 근데 그러고 10분쯤있으니까 정신이 들더군요..원장님뵙고나서 5분후에는 걸어다닐수 있을정도로 안정이 됐고요.. 그 다음엔 압박붕대감은체로 집에 바로 왔구요... 저녁때는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하더라구요.. 수술과정은 원장님이 능숙하게 잘해주셔서 그런지 너무 금방끝나서 예전에 치과에서 사랑니 뽑을때보다 간단한것같다고나 할까요. 고통도 훨신 덜하고요... 다음날 원장님뵙고 붕대풀고...2주간 금연 금주 지키고 ....2주후에는 실밥뽑고요...벌써4주차에 접어들었네요..^^ 생각해보니 일련의 과정자체가 원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시고 네이버카페에 많은 분들이 올리신 수술후기들을 읽고 수술을 받아서 그런지 전혀 걱정이 안 됐었던것 같아요.후기만 읽어봐도 제가 해야할 고민의 대부분이 해소되더라구요..카페 부운영자님께도 역시 감사드리고 먼저 수술후기 올려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리고싶네요.. ^^ 수술후 저는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웃통을 벗고 유륜이 오늘은 얼마나 줄었는지 살피고나서 각종 폼을 잡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유륜은 6개월동안 조금씩 조금씩 줄어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신기하게 어제는 왼쪽이 좀 땡기고 시리다 싶고 오늘은 오른쪽...이렇게 번갈아가며..매일매일 조금씩줄어들더군요..^^ 예전에는 외출하게되면 양쪽유두에 반창고를 붙이고...아무리 더운 여름날에도 티셔츠를 입고 남방을 입었습니다.. 요즘은 그냥 티셔츠한장 입고나갑니다.. 예전에는 약간 구부정한자세로 걸어다녀서 허리좀 펴고다니라는 말을 많이들었는데 요즘은 허리가펴져서 배가 너무 나와보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37년째 솔로생활....이제는 탈출할수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놀림받고 살아와서 그런지 여자앞에서 늘 자신감을 갖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당당해졌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설마 여유증때문에 여자도 못 만나고 살았을까?하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어려서부터 저를 괴롭혀온 컴플렉스라서 그런지 쉽게 극복하기가 어렵더군요.. 농담이 아니라 수술하고나니 세상이 적어도 50%이상 밝아보입니다.^^ 원장님께서 4주후에는 어떤운동도 괜찮다고 하셔서 다음주부터는 복싱다이어트 도장을 등록할예정입니다.. 신발..운동복등은 벌써 장만했구요 벌써부터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6개월후에 최종점검하러 실루엣성형외과에가야 하는데 그때 맞춰서 사진올리려고 합니다.. 복싱으로 단련된 멋진상체 저도 기대가됩니다^^ 지금도 2년 넘게 눈팅만 하다가 질문글하나 못 올려보고 수술하게된 여유증카페에 다른 병원에서 수술이 잘못되어서 재수술을 하게될지도 모르는 사진들을 볼때마다 4년전에 다른데서 수술 안하고 참았다가 실루엣 성형외과에서 수술했다는 안도감과 실루엣 성형외과를 모르고 다른데서 수술해서 후회하고있을지 모르는 다른분들께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한달정도 지난 이 시점에서 저는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좋아질꺼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저처럼 몇년째 눈팅만 하고 계셨던 분들이라도 한번 용기내어 실루엣성형외과에 들려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상담예약은 하셔야겠지만 그것도 힘드시면 저처럼 무작정 찾아가보세요.. 세상이 다르게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제 2의 인생을 살아요~ 아이둘을 낳고 늘어지고 쭈글거리는 뱃살때문에 항상 스트레스에 여름이되도 가슴밑까지오는 보정 속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내 나이 30대 초반인데 내 배나이는 아마100살정도 될꺼라 생각했었습니다. 배만 보면 정말 우울하고 남들 다 가는 목욕탕한번 제대로 못갔습니다. 우연치않게 실루엣을 알게되었고 많이 고민 한끝에 이렇게 우울하게 사느니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차 수술때는 허리도 못피고 너무 힘들고 수술한 흉터도 징그러워서 이걸 왜 했나 후회도 했었습니다. 1차수술 끝나고 2~3개월후에 흉터고민 때문에 2차 상담을 했는데 흉터 수술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여~ 올해 2월말에 2차 수술을 받고 흉터도 완만하게 해결되고 지금은 사람들이 몸매가 예술이라고 비법이 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ㅋㅋ 했을때는 고생스러워도 하고 나니깐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후관리도 잘 해주시구여~ 지금도 수술을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어요.
함몰 수술 후기) 이제 당당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유두가 함몰되있어서 대중목욕탕에 가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당하게 저도 목욕탕가서 목욕할수있습니다 애들이랑 같이 씻게되면 창피해서 혼자 씻거나 얼른 씻고 나가는 편이었어요 아 저는 이십대 중반 여학생입니다~~ 참고로 운동하는 학생이라 수술 후에 운동하는게 걱정됐었는데요 생각보다 참 간단한 수술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수술은 정말 짧게 한시간 정도 걸린것같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아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이런 수술은 겨울에 해야하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으로 항상 미뤄왔었는데요 여름에 해도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2~3일 후에 거즈를 뗐구요, 지금은 데일밴드 붙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라 걱정했는데, 샤워 해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내일은 워터파크에 놀러갈 예정입니다~~~(수술 일주일됐음) 아 이제 당당하게 샤워하고 나올수 있겠군요, 흐흐흐 이제 병원가서 수술 잘 됐나 검사받으러 가야겠어요 수술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일상생활에 지장 없답니다~ (아 참고로 전 큰병원에서 수술 해야한다며, 아산병원에 먼저 갔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께서 이 병원을 소개시켜주시더군요, 정말 만족했습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죠? 유두 축소~ 안녕하세요 5월 27일에 수술한 환자예요.. 사실 다른병원에서 상담도 두어번 받았는데요.. 제가 원하는 확실한 답변을 잘 못하시더라고요.. 다들 가슴 확대 전문 병원이고 티비까지 나오고 엄청 유명한병원들인데요.. 피지문제였는데... 나중에 추후 문제가 되면 그때 다시 해주겠다는등. 내과를 알려줄테니까.. 한번 물어보라는등.. 아무튼 갑갑한 맘에 날짜까지 잡아놨고.. 그러던중 검색을 시작해서 실루엣 성형외과를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온라인상담을 통해서 확실한 답을 알게되었지요~~ 상담하고 담날 바로 수술하고.. ㅎㅎ 뭐.. 좀 창피하긴했지만.. 선생님이 별거 아닌듯 척척 다 알아서 말씀해 주셔서... 사실 에라 모르겠다 싶었어요.. 수술끝나고 바로 고개들어서 유두를 봤는데... ㅋㅋ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조고맣고 앙증맞고 귀엽게 만들어 놓으셨는지... 늘어지고 커다란 유두의 4/1이 유륜 한가운데에 있더라고요..ㅋㅋ 지금 3주쯤 지난것같은데... 귀여워서 매일 몇번씩 봐주고 있습니다.~ 제가 뭐든 운이 없는편인데.. 이번엔 정말 운이 대박이였나봐요~~ ! 아 참 제가 실밥한두군뒈 안뽑혔따고 했는데 제가 풀었어요.. 맺음이 풀어지더니 뽑으니까 뽑히더라고요.. 그리고 아래 약간 터진것같다고 했는데.. 그냥 아물더라고요.. 안에봉합이 잘되어있었는지.. 아무 문제될것없는것 같아서 방문 안했어요~~ 수술전 기도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수술도 감사합니다~~ 저같은 고민을 가지신분들이 반드시 이병원을 알게 되길... 홍보좀 더하세요~~ㅋㅋ ~~
꿈같았던 복부성형후기. 여기서 복부성형 수술을 받은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상의는 77 size를 입고 바지는 29를 입는 통통한 아줌마였지요. 아이를 셋이나 출산해서 그런지 뱃살이 늘어져 늘 77은 입어야 했지요. 쫄티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답니다. 그저 뱃살만 가릴 옷만 사곤 했지요. 우연히 잡지보다 상담이나 받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왔었는데 수술 후 사진들과 원장님 말씀.실장님 말씀을 들으니...도저히 하고 싶어서 못 참겠더군요. 일단 집으로 돌아가 남편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애들도 다 키웠으니 하고 싶으면 하라는 남편의 말에 용기를 얻어 전화로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을 무사히 받았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꼭 꿈만 같네요. 어찌나 떨리고 무서웠던지..애기 낳은지가 오래 되어 그런지 더 겁이 나더군요. 하지만 무통마취로 해서 그런지 수술받고 배는 아프지도 않았답니다. 다만 >이렇게 몸을 구부리고 있어야해서( 2주간은 배를 쫘악 피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배가 많이 땅겨요. 늘어진 뱃살을 다 잘래내서 그런지 타이트함을 느끼실 것 입니다.)등이랑 허리가 좀 결렸습니다. 한 이삼일은 불편해서 잠을 설치곤 했답니다. 하지만 일주일되니까 많이 괜찮아졌고 2주가 되니 허리피고 편하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2주만에 66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한달이 지나니 바지도 27이 맞더군요. 맨날 앉아서 뱃살을 한 웅큼 잡으며 이것만 없어졌으면...없어졌으면...했는데 진짜 없어져버렸답니다. 저는 살성이 좋아서 그런지 흉터도 엄청 깨끗하답니다. 저를 보고 동네 아줌마들이 아주 난리가 났어요. 사람마다 비용은 차이가 있다는거 알고 가시구요(뚱뚱할 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니 비쌀 수 밖에 없겠지요?) 일단 상담받아보고 집에 가서 생각해보세요. 이 수술 정~~~~말 좋습니다. 한 6개월있다가 경과보러 오라고 하시니 그때 갈때 맛있는 빵 사갈께요. 꿈같았던 수술이었는데 지금 제 배는 제 배가 아니답니다. 히 히 히~ 감사합니다. 실루엣 마술사 윤원장님,요정같았던 간호사님들과 실장님...^^
3주차에 접어들면서 수술 한 날은 불편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굶은 다음에 수술해서 인지 그 날 밤 새벽에 일어나서 호박죽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아직 많이 덥지 않아서 2주차까지는 압박밴드를 할만하였고, 3주차 되어서 비가 오기는 하였으나 많이 더워졌네요. 아직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서 100%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슴이 많이 평평해졌습니다. 전에는 못 입고 다니던 반팔티도 편하게 입을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다만 전보다 배가 더 나와보이는 게 흠이네요. ㅎㅎ 여유증 수술을 계기로 다이어트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 여유증 사이즈가 큰 편이어선지 아직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엔 무리라는 느낌이 들어서 헬스장 가면 런닝머신에서 걷기 50분만 하고 있습니다. 4주차 지나면 어서 웨이트 하고 싶네요. 여기까지는 여유증 수술의 장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쉬웠던 것은 수술실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 수술 동의서를 쓰는 과정이 있는데 거기에 여유증 수술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서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 다는 조항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친절하셨지만, 부작용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 받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점도 좀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틀째 입니다... 금요일에 수술받고 지금 시각이 일요일 11시 30분이니까... 흠~~~ 아직 48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네요... 우선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아프지 않아 다행입니다. 원장님이나 간호사들께선 욱신거리냐구 물어보시는데 전 그런 증상보다는 상처부위가 간질거리고 따끔거리 듯 아플 뿐이네요.. 단 좀 어지러운것이 흠이라면 흠일까... 지금도 좀 어지러워 메슥거리네요.. 친절하신 의료진덕에 제 평생의 한을 풀었습니다. 아직 붓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라인이 살아있네요. 다신 한번 감사드려요 좀 더 표현하고 싶지만 현기증이 더해져 오늘은 이만 해야 할 것 같네요.. 화욜에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살다살다... 이런일은.... 우선 너무 친절하시고 실력까지 겸비하신 윤상엽 원장님과 이쁘신 김정원실장님 감사드리구요..^^ (김실장님 옆에 게신분들도 다이쁘시네요... ㅎㅎ) 제목을 고맙다고 쓰면 표현이 진부한것 같아 자극적인 문구로 운을 떼네요.. 전 35세 남자 80kg 입니다.(과거허리 40인치 정도) 처음 병원을 찾은건 여유증(여성형 유방증) 때문에 인터넷을 쳐보다가 수술케이스나 학회활동및 논문 등을 보고 이 원장님 이라면 믿을수 있겠구나.... 하고 평생 성형수술이란건 모르던 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수술 이런생각에 가격은 여타 성형외과 보다 쪼~~끔 비싼감이 잇지만 윤원장님 의 수술케이스&학회활동&논문 과 그리고 마지막 결정을 한건 친~~~~절~~~함~~~~ 과감히 맡겼습니다. 결과는................ 1000% ............. 수술후 지금 1년이 지나 5kg이 더 증가하였지만 가슴살이 안찌네요 ㅎㅎ 진짜 수술만족도는 진부한 표현이자만 새삶을 얻은 기분과 비슷했습니다. 1년후 늦은 나이에 몸짱에 식스팩 만들어 보겠다고 에 복부지방흡입도 하자는 생각에 실루엣을 1차로 염두에 두고 인터넷 뒤져보니 가격천차만별 이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도 있었네요.. 거의 40% 수준에 수술해준다는곳 있었는데 믿음이 안가고 왠지모를 공포감에 딱 20분 생각하고 실루엣으로 왔습니다. 이번에도 살면서 마지막 수술 돈보다는 결과물이라는 생각과 친절함에 반해.........그냥 또 와서 복부지방 흡입 했는데... 결과 대~~~박입니다. 그러던차 1년이 지날무렵 사람 욕심이란게 1%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렸더니 원장님 너무도 친절히 재수술도 기꺼이 해주시고 관리도 지금 계속 받는중입니다. 제가 느낀 실루엣은? 1.친절 (윤원장님 과 이쁘신 김실장님 간호사 분들과 수술방 모든분들..) 2.a/s (진짜 명품 a/s ...다른분한테도 친절하시겠죠^^?) 3.살면서 한번하는 수술 돈 쪼~~끔 더주고 만족도및 a/s확실한 곳이 낫겠죠?(원장님 수술케이스횟수, 성형외과 학회활동 및 논문 (영어라서 읽기엔 버겁지만 ...) 이런글 잘안쓰는데 신경써주신 윤상엽원장님과 김정원실장님및 수술어시 해주신 분간호사분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달필이 아니라 글솜씨가 없어 적고 나서 보니 두서없이 적었지만 진심만은 이글을 보는 분들이 느꼈으며 하며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윤상엽 원장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이쁘신 김정원실장님께도 감사드리며 이만 글마치겠습니다.
수술후 사일째 되었습니다. 수술당일은 병원에서 종일 누워있느라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간호사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원장님도 밤 11시까지 몇번인가 들리셔서 체크해주시면서 모두들 잘돌봐주시는 덕분에.. 또 어렵게 결정한 수술이 이제 드디어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편히 잘 쉬었습니다. 둘째날은 입원해있을때보다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퇴원하고 숙소에 짐을 풀었는데 진통제 덕분인지 통증은 없었지만 부축이 필요할만큼은 아니더라도 허리펴기가 우선 힘들었구요. 하지만 몰라보게 날씬해진 라인때문에 위로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붓기가 아직 남아있고 배도 딱딱하게 굳어 있으며 아직 감각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피멍이 많이 없는편이라 안심이 됩니다. 약 챙겨먹느라 밥을 너무 잘 먹어 또 배가 나오면 어쩌나 살짝 걱정도 해보고... 삼일째부터는 몸이 훨씬 가벼워 졌습니다. 좁은 방안을 혼자 왔다갔다 환자놀이삼매경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습다. 사일째, 오늘 허리가 완전히 펴지진 않았지만 지하철도 갈아타가면서 기차 타고 집까지 혼자 왔으니 많이 나아진거겠지요. 병원에 들려 피주머니 빼고 드레싱과 맛사지 받고 압박붕대와 거즈.테이프까지 챙겨주셨습니다. 함박눈이 오고있었지만 홀가분해진 몸이 되었네요. 처음엔 답답하던 콜셋도 이젠 익숙해졌구요. 아직은 배에 감각이 없습니다. 멍은 조금 진해진것 같고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기침 할때와 웃을때 배가 당겨 조심해야만 합니다. 제모습을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지금은 흉(?)하지만 차츰 나아지면서 예뻐지는 모습 가끔 올리겠습니다. 수술을 망설이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2010년1월20일 오늘이 2월20일이니까 딱 32일째 되는날입니다. 저는 평생 1월20일 이라는 날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중학교때 시작되었습니다. 2차 성징기에 들어서면서 키도 조금씩 자라고 턱수염도 나오고 다른아이들과 다를바 없었지만 그때부터 가슴에 몽우리가 잡히고 가슴이 조금씩 커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숱한 놀림에도 어떻게 할줄몰라서 가슴앓이만 하고 늘 여름에는 제일 두꺼운 면티를 교복안에 껴입고 다녀야 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여유증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수술적인 방법밖엔 치료방법이 없고 혹 20대 초반이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여 그렇게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중고등학교생활을 마치고 어떻게 하다보니 20살에 집안형편이 어려워 군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군대에서도 늘 컴플렉스로 자리잡고있어 늘 웃옷을 벗어야 할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대후 수술비용과 대학입학금을 벌기위해 이런저런알바를 하면서 독하게돈을 모았습니다. 드디어 계획했던 대로 예약을 하고 1월20일날 아침 서울행 버스에 몸을싣고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수술전에 유의사항 찾아오는 길 등 이메일로 받아서 보고 네이버 지도도 보고 완전하게 파악하고 가서 해메지 않아서 제시각에 도착했습니다. 병원가기전 농협에서 돈을 인출하는데 평생 그렇게많은돈을 한번에 인출해보긴 처음이라 어안이 벙벙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윗층에서 잔금을 치르고 옷을 갈아입고 원장님께 보이고난 후 가슴에 모양잡을 선을 긋습니다. 그리고 짐을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회복실에 놓고 수술실에 들어 가니 간호사님들 네뎃명정도 계시더군요 십자가형 수술대에 누워 팔다리를 묶는데 조금 긴장되었습니다. 간호사님이 '잠드실거예요' 하면서 마취주사 맞으니 한방에 훅... 깨어보니 처음에 내려왔던 회복실에 이불이 덮힌체 누워있었습니다. 가슴에 통증이 좀있었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20분쯤 지나서 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수술잘됬다고 하셨을때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지방에 사는관계로 치료까지받고 옷갈아입고 처방전받아서 나오니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원장선생님 간호사님들 접수받는 누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수술하기 전 원장선생님의 기도가 수술받는 두려움을 떨처버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비용이 많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허나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 이정도 투자는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수술을 망설이는 분들 하루라도 빨리 수술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실루엣에 계신 선생님들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수술 1년차가 되가네요!^^* 여유증 걸린 사람들의 가장 큰 고충을 말하자면, 남의시선에 대한 ‘과민반응’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볼 때 꼭 자기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는 거 같이 의식되는 상황이요. 다들 잘 아시죠?ㅜㅜ 그냥 그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쳐다보는 것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이게 여유증 걸린 사람들의 가장 큰 정신적 스트레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더운 여름 날씨에 티 한 장 걸치면서 돌아다닐 수 없다는 사실이 정말 크나큰 고충이죠. 옷을 입더라도 2~3겹씩 껴입어야 하는 현실은 정말 괴롭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지긋지긋한 여유증에 탈출하자고, 여름에도 당당하게 티셔츠 한 장만 입고 돌아다니자고!! 저는 2008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여유증 전문 병원을 온라인으로 수없이 찾았습니다. 제가 수많은 여유증 병원을 검색하고 찾은 결과 물망에 오른 병원은 4개의 성형외과와 2개의 대학병원이 있었습니다. 일단, 대학병원은 친절하지 않았고 성형외과에 비해 미숙한 경험으로 제 가슴을 흉측하게 바꿔버릴 것 같은 무언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압구정에 위치한 많은 성형외과의 시장조사를 거쳐 4개의 성형외과를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실루엣 성형외과도 포함됩니다!!) 다른 병원의 익명을 보장하기 위해 언급하지 않겠지만, 한 병원은‘이소 여유증’이라는 수술법을 도입한 병원이 있었고, 한 병원은 최다 수술경험을 가졌다고 말하신 압구정 현대백화점 근처의 성형외과, 또 다른 병원은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해주신 병원과, 마지막으로 실루엣 성형외과가 있었습니다. 제가 관심을 여기면서 찾은 성형외과는 실루엣 성형외과와 압구정 현대백화점 근처의 성형외과였습니다. 여기서 실루엣성형외과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원장님의 겸손함과 시원시원한 성격이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할 때 대학병원에서 수술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라는 다소 무례한 질문에도 원하시면 대학병원에서 하시라면서 자신감+시원시원함으로 답변해주신 원장님을 보고 원장님께 믿고 수술을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대학병원에서 몇 십만원이나 주고 했던 초음파 검사를 당일 검사로 지방+유선조직의 양을 정확히 알려주신 점도 환자 입장에서는 명쾌하였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뒤 몇 일 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 당일 날 솔직히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수술을 경험한 적이 있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마취를 하는 수술은 처음 이었으니까요. 혹시나 수술 중에 각성을 해서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지지 않을까? (특히 이 시기에 수술중각성이라는 영화&다큐멘터리가 나왔던 시기였습니다.) 라는 고민과 수술이 잘 되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조마조마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가운으로 갈아입고 원장님이 사진을 찍으시고 수술 부위를 펜으로 그리신 뒤 사진촬영을 했고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기독교인인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취실에 먼저 들어가서 마취가 되길 기다렸습니다. 근데 마취실에 계셨던 간호사분들이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을 보면서 환호하는 모습에 조금 걱정이 되긴 하였습니다. 수술실에 티비가 있다니... 혹시나 수술에 방해가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여하튼 뭔가 개운치 못한 마음으로 수술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을 믿었고, 원장님이 들어오면 간호사 분들도 집중해 주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잠이 들었던 저는 눈을 뜨고 나니 회복실로 가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가슴에 약간 통증이 있었지만 마음은 상쾌했습니다. 드디어 저의 정신적 스트레스인 이 여유증이 내 가슴에서 떨어져 나갔구나 하는 마음에 통쾌하고 후련했습니다. 수술 후 첫날 가슴통증이 심해 혼자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부축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통증은 일주일 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2~3주가 지나면 통증은 거의 사라집니다. 하지만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압박붕대를 메고 신경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가슴이 제자리를 잡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원장님께서 압박붕대를 2주간 착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4주동안 압박붕대를 착용했습니다. 제 가슴이 잘 자리 잡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말이죠. 수술한지 1달이 되니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압박붕대를 풀었고 붕대를 풀고 나니 정말 허물을 벗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압박붕대를 24시간 4주 동안 착용했던 저에겐 큰 인내심이 필요했었죠. 학교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티 한 장만 입고 떳떳하게 학교를 다니는 저는 두 세 겹 옷을 끼어 입고 다녔던 예전의 제 자신과 180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대인관계도 더욱 원만해졌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 항상 구석에 앉았던 제가 중간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의 삶의 패턴에 많은 변화가 생기더군요. 여유증으로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도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여유증 수술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여유증 수술을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은 주저 없이 수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수술이 두려우실 것이고 저도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원장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 보세요. 좋은 결과 얻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특이한 케이스로 한쪽 가슴만 여유증이었습니다.그래서 한편으론 더 고민이 많이 되기도 했습니다. 만약 수술이 잘못되어 가슴이 짝짝이가 되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었죠. 하지만 보시다시피 1년이 지난 지금 가슴은 일반 보통 가슴과 같이 평평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유두 주위의 일부분이 다소 딱딱한 부분이 남아있어 조만간 병원에 다시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여유증 수술로 인한 상처로 고민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십시오.제 가슴의 유륜 부분을 주의깊게 살펴봐주세요. 분홍색으로 표시된 위쪽 부분이 최소 절개로 수술한 저의 가슴입니다. 아주아주 자세히 보시지 않는 이상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점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실루엣 성형외과만의 장점을 말하자면 최소 절개를 통한 흉터의 최소화와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인체용 본드'를 사용하여 상처가 아물면 본드가 저절로 떨어지는 편리성을 들 수 있겠네요. 그럼 수술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후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수술 6개월 후기 수술후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수술 6개월 후기 오늘로 정확하게 수술 후 6개월이 지났네요. 수술을 받고 바로 후기를 남기고 싶었는데 완벽하게 개선(?)된 모습을 남기고 파서 꾹꾹 참다 6개월이 된 오늘에야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장문의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저와 같은 고통을 느끼고 살아온 혹은 살아갈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현명한 선택으로 평범한 그렇지만 너무나도 특별한 삶을 살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요개 제 사진 입니다.다운로드가 안되서 캡쳐해 올렸는데 저작권에 걸릴라나요? 좀봐주셈. ^^;수술도 수술이지만 다이어트를 병행해서 참 많이 양호(?)해 졌습니다.개인적으로 수술도 대만족이고요. 수술 전날 사진입니다. 90kg의 몸무게..여유증도 대단하지만 이것도 20kg 정도를 감량한 상태라 상당히 양호해진상태라는게 더 안습입니다 수술후 당일 사진입니다/마취도 덜 깬 상태에서 흔적을 남기러 사진을 찍었답니다.원장님이 그려주신 스케치 흔적이 남아 있네요. 6개월이 지난 현재의 모습입니다.가슴이 너무 빈약해 얼마전부터 웨이트 중입니다.가슴이 쳐지면서 생긴 주름이 없어진게 너무 행복합니다.반팔 져지만 입고 자전거를 타러 다녀서 팔의 색상구분이 확연하네요. ^^; 몸에 달라 붙는 옷도 입을 수 입고 목용탕도 자유롭게 갈수 있고 그보다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수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가슴때문에 너무 힘들어 했던 제 얘기를 할까 합니다.수술 여부를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에 도룸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잊고 싶은 기억들남보다 큰 가슴. 남들과 조금 다르구나 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픈 기억들이 많았던 사춘기.신체검사때는 며칠전부터 걱정에 학교 가기가 싫었고 가슴이 출렁거리고 이걸 보고 놀리는게싫어 체육시간이 죽기 보다 싫었습니다. 가슴과 젖꼭지가 튀어나와 보여 펑퍼짐한 남방이외에는 입을 옷이 없었고 공중 목욕탕이 싫었던나는 집에서는 씻기 싫어하는 지저분한 놈으로 오해를 받고 살았습니다.대학생활도 그리 유쾌하진 않았지만 저에겐 군생활이 정말 크난 큰 고비 였습니다.90년대 중반 전경대에서 전경생활을 하던 저는 말로만 듯던 성희롱을 당했습니다.가슴 만지는 정도야 하고 웃고 넘길 수도 있는 문제였지만 여유증을 컴플렉스로 안고 살아 와서 일까 정말 참기 힘든 시간들 이였습니다. 선임이야 장난이였겠지만 저는 극단적인 생각을 할 정도로 민감해 있었고 극단적인 생각까지하게되니 못할게 없겠다 싶어 괴롭히던 선임을 살짝(?) 손 봐줬습니다. 그 당시 전경대에서의 하극상은 상상을 초월하는 보복이 따랐습니다만 얘기를 전해들은 다른 고참들의 배려로 예상보다짧은 일주일정도의 야간얼차려로 마무리 될 수가 있었습니다.그 사건 후 별탈없이 군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지만 너무나도 생각하기 싫은 사건이였기에 컴플렉스는 더 커지기만 했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에도 끊난게 아니였습니다.대기업에 입사한 저는 그룹입문교육때부터 난관에 봉착하는 일이 많았습니다.상!의!탈!의! 할 일이 뭐그리 많은지.. 부서행사에도 찜질방 간단회니 수영장행사니 남들은 큰회사라 좋겠다고 했지만 저에겐 그 하루 하루가 너무나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신입사원 이후 시간에는 대부분 부서행사에 빠지게 되 덩치에 안 맞게 소극적인 놈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이외에도 여기에 쓰지못할 너무 많은 일들을 만들어 준 여성형 유방이라는 이놈의 존재를 사실 저는 신검때 알게 됐습니다. 현역 1급이 아닌 2급사유에 "여성형 유방" 이라고 쓰여 있어서 너무나도 챙피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2. 수술을 하면 된다는 걸 알게되다.수술울 하면 된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2004년 결혼 후 5년간 2세가 없던 중에 2008년 5월 와이프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잦은 회식과 과도한 음주, 저질스런 식성에 그당시 몸무게는 110kg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멋진 아빠가 되어야 겠다는 선언과 함께 운동에 의한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20kg을 감량한 90kg이 되면 300만원(2004년 결혼시 금연 ~ 2008년까지의 담배값으로 산정 ^^; ) 상금을 받기로 와이프와 약속을 했습니다. 6개월간의 금주와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90kg 까지 줄일 수 있었고 300만원으로 CANNON DSLR BODY를 산다는 생각에 매일 매일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인테넷 포탈 사이트 메인 광고에서 낯선 용어를 접하게 됩니다. 여유증 관련 광고였고 수술을 하면 쉽게 고칠 수 있다는 광고였습니다.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한 충격에 관련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개의 인터넷 카페전문병원의 존재.. 인터넷을 매일 사용하는 나는 왜 몰랐단 말인가. 2008년 12월 엄청난 검색신공으로 여유증 관한한 준전문가 수준의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3. 수술을 결심하다.수술을 해야겠다는 결심은 인터넷포털 광고를 봤을 당시 바로 결정을 했습니다만 수술이란곤 고래를 잡은 기억밖에 없던 저는 병원에 대한 검색 신공을 발휘하게 됩니다. 제가 병원을 선택한 기준은 1). 수술에 대한 경험 2). 수술 후 일상생활 가능 여부 / 부작용 3). 수술비용 4). 수술 후 병원 방문 회수(지방에 사는 관계로) 위와 같았지만 솔직히 병원선택은 수술에 대한 경험이 가장 크게 작용을 했습니다. 솔직히 모가슴성형외과(나름 유명한) 이벤트 행사로 절반가격에 시술을 해준다는 제의에 솔깃하기도 했지만 검색신공 발휘결과..해당 성형외과는 여성가슴 시술에 유명하며 여유증 시술기간은 얼마 안된다는 거.남성 시술과 여성시술엔 차이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결정을 했습니다. (해당 병원 홈피에서 관련 자료 및 후기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은 후기를 읽은 후 결정을 했다는 점과 시술을 많이 해봤지만 재수술을 몇번 시행한적이있다는 원장선생님의 솔직한 댓글을 보고 실루엣으로 마음을 굳힐 수 있었습니다 4. 수술을 하다.유선상으로 수술 날짜를 12월 20일로 잡고 기차를 타고 병원에 도착한 후 간단한 검사를 받고가슴에 디자인선을 그렸습니다.처음 받아보는 나름 큰 수술에 심장은 쿵쾅거리고 혹여 못 깨어나면 어쩌나 불안감에 선생님의 기도. 사실 종교는 없지만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수술실에 들어가고 T자로 누운 후 마취제 투입."레그썬" ~다들 그렇다는데 설마..나는 버텨 봐야지라고..생각을 했지만 머리에 뜨거운 뭔가가 올라온다는느낌과 함께 숙면 ~비몽사몽 회복실에서 정신차린 후 원장님이 수술부위 확인해주시고 해준 한마디. "수술 잘됐습니다" 너무나 오랫시간을 빙둘러 왔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수술 후에 주의해야할 점은 1). 손으로 짚고 일어나지 않기. 2). 무거운거 들지 않기 3). 2~3일은 운전하지 않기 4). 압박붕대 너무 꽉 매지 않기 5). 술 먹지 않기 5. 아무도 모르게 넘어가다.20일 수술 후 22일 출근을 했습니다.압박붕대를 감고 출근을 하는데 행동을 조심해야한다는정도의 주의사항 이외에는 별다른 특이점이 없었습니다. 가슴의 감각이 떨어진다는 원장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특이사항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많은 분들이 얘기를 해줘도 전화로 다시 물어 본다고 하셨는데..전 불안했지만 참았습니다. ^^;) 다만 뻘리 올라 붙으라는 욕심에 압박붕대를 너무 꽉 쪼아 수술부위에서 피가 고여 멍이 생겼습니다만 이 또한 그럴 수 있다는 댓글을 읽고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압박복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여름 휴가쯤으로 수술을 미루려고 했는데 압박붕대는 얘기 안해주면 전혀 모를 정도로 티가 안나서 수술 후에 별 얘기 안하고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가슴이 먹먹한 느낌이 오래가고 겨드랑이 밑에 멍울이 만져져서 순간 순간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낌도 돌아오고 멍울도 사라지고 울퉁불퉁한 가슴도 평평해 져서 지금은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6. 수술 결과에 너무나 만족하다.수술할 당시 90kg의 몸무게를 지금은 72kg 정도로 감량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할 당시랑 비교하면 40kg 정도 감량에 성공했고 지금도 시간만 나면 자전거를 타고 산을 다니며 지속적으로 관리 중에 있습니다.대학다닐 당시 90kg정도의 몸무게에서 75kg 정도로 감량한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살이 빠지니 가슴이 더 튀어 나와 보여 크게 좌절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 당당합니다.오히려 너무 가슴이 없어 얼마전 부터는 웨이트를 시작 했는데 연말쯤 되면 몸짱은 아니더래도몸꽝은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7년만에 입어보는 청바지에 난생처음 입어보는 까만 쫄티의 감동은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7. 인생이 바뀌다.너무나도 적극적인 제 자신에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주말 부서사람들에게 목욕하러 가자고 전화도하고 달라 붙는 옷만 사서 입기도 하고 튀어나와 보이는 가슴 때문에 여름이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기다려 집니다.7월 부서행사는 수영장으로 가자고 강력하게 요청하는 제 자신이 아직도 놀랍기만 합니다.조금만 더 전에 수술을 하면 되는지 알았다면 제인생이 많이 바�을 거라고 장담합니다.지금 와이프랑 결혼도 안했을 것 같고 ㅋㅋ.혹여 저와 같은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당장 수술하세요. 수술비/수술에 대한 공포는 앞으로 누리지 못하고 지나야 하는 값진 인생에비하여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여건에 맞는 곳에서 수술하는게 맞겠지만 다소 부답이 되더라도 가능한 경험 많고 친절한 실루엣에서 하길 추천합니다. 8. 만족합니다만..이것만 좀 1). 수술대가 너무 차가 웠어요. 안그래도 불안한데 저만 그랬는지 몰라도 수술대에 물기가 있어 기분이 확~ ...2). 환자복 바지 허벅지 쪽을 뚫어서 찍찍이를 달아 주세요. 심박기 비슷한 것 붙인다고 바지 벗으라 하는데 모양새가 쫌....3). 지방에서 올라가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배려를 멀리서 명성을 듣고 올라가시는 분들한테 조금 더 배려(차비 ^^정도)를 한다면 더 잘될 것같습니다 (안그래도 잘 되겠지만요) 원장님 이하 실루엣 식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로 제 존재의 이유인 쌍둥이 사진입니다. ^^ [출처] 수술후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수술 6개월 후기 (여유증 여성형유방 여유증수술 여유증정보 여유증운동 여유증) |작성자 아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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