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성형외과, 윤상엽원장의 실루엣여유증, 실루엣성형외과, 여유증 재수술 유두유륜성형

포토후기

	Re :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실루엣이 되겠습니다.^^
	수술 2달째입니다 수술수 꾸준히 나름 운동중인데 얼마전 알게된사실인데 수술부위 주변으로 땀이나질않네요.. 전신운동후 거의다 젖는데 만저보면 맨들맨들..땀이전혀나지않아요 어떤현상인가요..?
	여유증 수술 후기입니다. 실루엣에서 여유증수술한지 지금 약 1년 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 후에 수술하기까지는 실루엣 홈페이지나 인터넷카페에 수술후기를 보셔서 다 알것같고요.. 전 수술한날 원장님께서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시면서 쫘~악 펴졌습니다. 라는 말만 생각나네요 ^^ 수술 후에 친구랑 평소와 같이 농담따먹기나 하면서, 심지어 돌아가는길에 피자헛들려서 피자 한조각 하고 들어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잘때.. 전 옆으로 누워서 구부리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이요 자세를 못하는 것만 빼고는 일상생활에 거의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여름에 수술을 해서 땀이 좀 났는데 샤워를 며칠 못했는데 의외로 편하더라구요 샤워없는 삶이요. (??) 2주 정도인가? 지나자마자 압박밴드를 풀어헤치고.. 밖으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너무 나다니는것은 삼가해야 하지 않나 고민이었는데, 약간 까진듯한 통증만 있고 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 압박붕대를 하고 다녀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고 말이죠. 수술하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았는지 참 미친듯이 세월이 아쉽고 후회스럽네요.. 호남대평야같이 펼쳐진 평평한 제 가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여름에 티 한장으로 다닐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을 망설이시는 모든분들... 부디 실루엣에서 원장선생님께.. 하루라도 빨리 수술받기를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수술 후 6개월 후기입니다. 2014년 2월말에 수술 받았습니다. 1. 수술 결심 군대에 가기 전까지 제가 여유증이라는 사실을 몰랐었습니다. 근데 군대가서 많이들 벗고 지내다 보니 제 가슴이 다른 사람들보다 꽤나 돌출되어 있음을 알았고요. 운동으로 해보려 했지만 살은 뺀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키 175cm에 몸무게 68kg인데운동을 한다고 가슴쪽 살이 해결이 안되어서 휴가 나와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그때서야 여유증인 것을 알았습니다. 전역 후에는 꼭 수술 받아야지 생각해오다 학생이라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금년에야 수술을 받게 되었네요. 2. 병원 선택 저는 한 3군데 가보고 상담받았습니다. ㅌㄹㅈ, ㄱㅃ 가보았고요. 금액은 큰 차이는 없었지만 학생이고 또 순전히 제가 모은 돈으로 하는 것이기에 금액에 대한 고려도 많이 했지만 상담 받아본 결과 실루엣이 가장 믿음이 가고 또 몸에 직접 닿는 것이라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곳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에 실루엣을 선택하였습니다. 3. 회복과정 크게 한 일주일 정도만 조심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후에는 팔을 들거나 할때 통증이 조금씩 있었지만 한달이 지나면서 부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학교 개강 일주일 전이라 회복시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일주일 후면 일상생활은 충분히 가능한 것 같습니다. 또 처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리를 잡아가니 수술 후의 모양은 이후에 상담 받으러 가실때 여쭤보시면 됩니다. 저는 지방 200cc, 유선조직 12g씩 절개했네요. 지방, 유선조직량에 따라 회복과정이 차이가 있을 것 같긴한데 병원에서도 일주일 정도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했었어요. 4. 수술 후 일단 여름인데 몸에 딱 붙는 옷도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남의 시선을 크게 개의치 않는 성격인데 여유증만은 신경 많이 쓰이게 되더라고요... 수술을 처음해보는 거라 겁도 많이 났고 여러가지 부작용이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걱정이 되었지만 후기들과 상담 받아보고 난 후에 수술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들었고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유증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꼭 수술 받으시고 자신감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하루하루의 모든 일들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더 생긴 후에는 모든 일들에 더 열심인 제 모습을 보면 수술받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 수술 후에는 병원에 요청하시면 수술 전, 그리고 수술 후 사진을 받아서 비교해보실 수 있으니 받아보시면 수술 결과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실루엣성형외과입니다.수술시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으십니다.안쪽 조직들이 완벽하게 재생되는 것은 보통 3-6개월 이상 걸리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돌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들이니걱정하지 마시고,운동이나 스트레칭을 많이 해주시면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나중에 6개월 정도째 편하신 날짜에 예약 후 방문해 주시면 상태를 보고 더자세한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3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2주~3 주 정도까지는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침대에 엎드려 자기에는 좀 불편할 정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외에는 전혀 생활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걱정했던 것보다 아픈것도 없고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실루엣에서 수술을 받는데 가장 결정적이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전문의라는 타이틀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터넷의 수술 후기들을 보면 가격은 실루엣보다 저렴하면서도 (거기서 주장하는 바로는) 회복 시기도 비슷해보이고 결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병원들의 경우 정말 대부분은 비뇨기과 등을 전공한 분들이시더군요.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수술은 위험한 일이고,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결국 아는 성형외과 원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렸고, 그 중 두 병원을 추천받아 고민끝에 수술을 했습니다. 무튼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운동을 그동안 못해서 뱃살이 많이 쪄서.. 빨리 운동하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수술 시기를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학생이시라면 무조건 방학때를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붕대가 사실 티가 많이나는 것 같습니다. 남의 시선 신경쓰시는 분들이라면 차라리 방학때 2주정도 집에만 있는 다고 생각하고 수술 일정을 잡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좋은 결정하세요~
	여유증 후기입니다 수술한지 3주차 입니다. 여유증 때문에 20년넘게 살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수술앞에서 망설였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건강상에 문제도없는 병이라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더 들기전에 하기로 마음을 먹고 수술전후 사람들의 수술 후기도 꼼꼼히 보고 수술방식 등을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중에서 실루엣성형외과 의사분들이 잘하신다고하셔서 큰마음먹고 병원에 방문하였고 상담과 동시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면마취또한 걱정이였는데 마취전문의분이 계셨습니다. 그렇게 수술대에 누운후 마취액이 들어가는걸 본후 깊은 잠에 들었습니다. 깨어나 보니 회복실이였고 아무런 기억이없었습니다.ㅋㅋ 깨어나서 수술한 가슴을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수영장 도 다니고 그동안 여유증 때문에 못했던것들을 하면서 살아갈려고합니다^^ 수술 잘해주신 실루엣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013년 약 6월 경에 여유증 수술을 받은 후기입니다! 실루엣에서 여유증수술한지 지금 약 1년 4개월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 후에 수술하기까지는 실루엣 홈페이지나 인터넷카페에 수술후기를 보셔서 다 알것같고요.. 전 수술한날 원장님께서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시면서 쫘~악 펴졌습니다. 라는 말만 생각나네요 ^^ 수술 후에 친구랑 평소와 같이 농담따먹기나 하면서, 심지어 돌아가는길에 피자헛들려서 피자 한조각 하고 들어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잘때.. 전 옆으로 누워서 구부리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이요 자세를 못하는 것만 빼고는 일상생활에 거의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여름에 수술을 해서 땀이 좀 났는데 샤워를 며칠 못했는데 의외로 편하더라구요 샤워없는 삶이요. (??) 2주 정도인가? 지나자마자 압박밴드를 풀어헤치고.. 밖으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너무 나다니는것은 삼가해야 하지 않나 고민이었는데, 약간 까진듯한 통증만 있고 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 압박붕대를 하고 다녀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고 말이죠. 수술하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았는지 참 미친듯이 세월이 아쉽고 후회스럽네요.. 호남대평야같이 펼쳐진 평평한 제 가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여름에 티 한장으로 다닐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을 망설이시는 모든분들... 부디 실루엣에서 원장선생님께.. 하루라도 빨리 수술받기를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따뜻한 가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16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제목 : 수술 6개월 지났습니다!! 3월 15일에 수술한지도 벌써 6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수술 초기에 통증고 조금 있%었고 인체본드가 떨어지는 과정에서도 색이 이상하게 변하여 걱정도 많이 했었던 기억들이 납니다. 하지만 전부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잘 돌아왔고 현재 아주아주! 만족 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군생활 할때까지 처럼 자신감 없이 움츠리고 걷지 않아도 됩니다. 혼자 마련하기에는 나이도 어리고 꽤 힘들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 가슴이 없어져서 배가 더 나와보이게 되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도 하게 됩니다ㅋㅋ 지금도 많이 뺏지만 다음해 여름까지 조금더 노력해서 윗통벗고 해수욕도 즐길 수 있기를! 비록 성형을 목적으로 한 수술이지만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주차 수술후기입니다! 일단 초등학교 이후로 가슴살이 빠지지 않고 군대에서 그렇게 뛰었는데도 안빠져서 엄청난 고민이었습니다 . 하지만 수술이란게 무서워서 못하고 있다가,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수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카페나 블로그 여기저기를 찾아보다가 실루엣병원이 유명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바로 상담 예약을잡고 당일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2주까지 아픈적은 하나도 없었지만, 압박복을 하고 있어야 된다는게 불편했어요 ㅠ 하지만 오늘이 15일이 지났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빨리 반팔티 한장만 입고 나가고 싶은데 이제 추워서 입지도 못하고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ㅠㅠ 상담과 수술 전, 후까지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신 병원분들, 의사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술 전> <수술 15일 뒤>
	수술후기 2주정도 지났습니다~~ 가슴때문에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았었는데 수술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또 하고나니 시간 금방가네요~~ 수술 하기 전에 엄청 떨렸는데 금방 잠 들었다가 깨니깐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이네요.. 완전 신기 했음 오~~^^ 처음에 하고 났을때 잠깐 가슴을봤을때 완전 평면티비를 보는거 같았어요 ㅋ 글고 2주 정도 지나니 멍이랑 부은것도 빨리 가라 앉았네요. 수술 전 젤 기억에 남는 건 원장님 기도 ㅋㄷ 어쨋든 수술 잘 된거 같아서 기분좋네용~~ 담 검진때 또 뵙겠습니다~~
	2015.1.2일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수기 수술후기 입니다. 이름(가명) 민이맘 시술명 가슴확대와 복부성형 제목 5년의 숙원 드디어 날개를 달다!! 내용 12월 30일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 마음으로 원장님을 뵈었다. 아무리 기쁜일이어도 '수술'이란 두 글자가 주는 부담감은 어찌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이를 아신 윤상엽 원장님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해 주셨다. 지나가듯 말씀드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단 것을 기억하시며 이것까지도 두려움이 되어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다. 이후 평안함이 거짓말처럼 찾아왔고, 담대함이 주어졌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대에 누워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고 있을 때 자주 숨어버리는 약한 내 혈관이 또 말썽을 부렸는지 수술방 간호사 선생님이 "혈관이 원래 좀 약하신 듯 한데다 날시가 추워서 혈관이 요기조기 피하며 잘 안잡히네요^^" 갑자기 '나 이러다 수술할 수 있는건가?'하며 불안감. 요놈이 쉴새없이 나의 긍정적 마인드를 좀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ㅇㅇ님, 어디계세요?"라며 윗층의 담당실장님이 뛰어오시며 "괜찮으세요?", "괜찮아요", "잠드실 때까지 옆에 있어 드릴게요,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믄 다 끝났을 거예요."라며 한편의 신뢰를 찍으면서 수술은 시작됐다. 기도하며 여기까지 왔고,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이 계셨고, 내 붙이 같이 염려하고 계신 실장님이 계셨기에 수술 후 평안함과 기쁨으로 눈을 뜨고 지금, 수술이후 나흘째 기쁨에 겨워 후기를 쓰고있다. 첫날은 진통제 때문에 정말 근육통 정도의 얼얼함이만이 있었고, 진통제를 맞지 않은 지금은 앉아 있기만 한다면 별 아픔이나 수술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만큼 괜찮다. 물론 일어서서 움직이면 약간 엉덩이를 뒤로 빼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은 들 수 있으나 다 괜찮다. 기계가 된다. 다음 주 그 다음주 또 그 다음주의 내 모습들이. 실루엣 원장님, 실장님, 여러 선생님 앞으로도 수 주 더 뵙게 되겠지만 그 때도 지금처럼 한결같음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이 곳과 이곳에 속한 모든 이들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