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상단이미지

포토후기

자신감 어려서부터 여유증으로 고민하다 성인이 되어서야 수술하기로 맘먹고 수술병원을 찿았습니다.그러나 실패한사람들도 많고 수술후 힘들어하는 친그들을보고 해야하나 망설여 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실루엣을 알게되어 수술을 받은 지금은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친구들도 절보며 깜짝 놀라더군요... 너무 좋습니다. 여유증으로 수술을 망설이신다면 전 당장 실루엣으로 가라고 추천하겠습니다. 원장님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유증
수술 4주뒤 리얼후기 운동을 열심히 해도 발전이 없는 처진가슴 역시나 여유증이었습니다 남이 보기엔 많이 심하게 안보일수있지만 나름 열심히 운동하는입장에선 뒤태를 보면 오~운동좀했네 하다가 앞태는 엥~ㅋ ㅠㅠ 앞태가 별로라서 상당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여유증은 저의 청소년시기 비만이 원인이겠죠 그렇게 몇년을 고민하다 결국 수술을결심하고 유명한병원 알아봤습니다 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등등 하지만 전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안전한지 그리고 모양이 중요했습니다 결국 성형외과로 택했습니다 그리고 실루엣을 선택한이유는 안전은 일단 수술경험이 풍부하기때문에 인정되는부분이고 의사선생님도 유명하시고 성형외과의사라 모양도 잡아주실꺼라믿고해서 끌렸습니다 만약 잘못되더라도 2년동안 무료as 가능하기도하고 이런병원은 없다생각에 전화를 걸고바로 예약을 하고그동안 마음의?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ktx를 타고 오후3시로 예약되어있어 최대한 늦게자고 늦게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금식이라 일찍일어나면 배고프고 목마를게 뻔하기 때문에 서울로 오고 열심히 지하철 갈아 타며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듣고 의사샘의 면담과 설명 그리고 수술이 탈없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까지 듣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진짜 주사놓고 팔에 뜨거운 느낌이 들면서 몇초뒤 기절?마취후 ㅎ 깨어보니 수술완료..후 정말 다행히 무사히 끝났고 비몽사몽 회복실로갔습니다 심심해서 간호사분께 제휴대폰좀 꺼내달라하고 그렇게 열심히 시간을 때우다 충분히 안정을 취하였고 마지막으로의사선생님께서 저의 수술부위를 확인하고 한달동안 관리하는법 설명을듣고 집에 돌아왔고 그렇게 기나긴하루 모든일정이끝났습니다 수술결과는 대성공^^수술전/수술후4주뒤 사진올립니다 쳐진가슴때문에 열심히 안하던 복근 가슴운동 수술4주뒤라 열심히하고있습니다실루엣 강추합니다 여유증
여유증 수술 2주차 후기입니다. 수술 전 정면 수술전 측면 수술 당일 스펀지+압박붕대+압박밴드 수술 2일차 정면 멍이 들기 시작함 수술 2일차 측면 수술 3일차 정면 수술 3일차 측면 수술 8일차 정면 멍이 옅어지고 있음 수술 8일차 측면 수술 2주일차 정면 수술 2주차 측면 지난 달에 수술 받고 딱 2주 지났네요.. 2주차 수술 후기 남김니다. 수술 당일날은 별로 떨림 없이 담담하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전에 원장선생님의 진심어린 기도가 있어서 좋았구요. 수술실에서 수면 마취하고 그 후 눈 감았다 뜨면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누워 있습니다..(허무,,ㅡㅡ;) 가슴에 스펀지하고 압박붕대로 감아지고 압박 밴드로 한번더 고정해 있구요.. 저는 통증은별로 느끼지않았습니다..수술 후에 한 2~3일 동안좀 근육통 같은 느낌.. 암튼 약을 꾸준히 먹고.. 계속 조심해서 그런지 통증은 그리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삼일 타이레놀 하나씩 먹었구요^^;; 위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 정도 지나고 나니 멍이 심하게 들기 시작 하더라구요.. 가슴 부분은 아니고 그밑에쪽하고 옆구리 쪽에 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 2~3일 차부터 들기 시작해서 4~5일에 최대로 들다가.. 조금씩 빠져서 지금은 약간의 멍자국만 들어 있습니다.(잘 안빠지네요) 압박밴드를 잘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 붇기는 없구요... 압박밴드를 꾸준히 좀 타이트 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끔 통증을 조금씩 느낄때도 있지만 특히 팔을 많이 사용한경우엔.. 큰 걱정안하고 그냥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패인 부분도 조금씩 보이기도 하는데.. 이건 나중에 3개월 6개월 지나서 자리 잡히고 나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상하다고 하면 원장님이 공짜로 재수술 해주겠죠..^^.. 그래서 실루엣 선택한 이유도 있구요.. 2주 지난 시점에 보니깐 수술 별것도 아닌데.. 괜히 고민하면서 1~2년 지난 것 같네요.. 좀더 빨리 할껄... 평평해진 가슴을 보며.. 아주 만족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유증
재수생 <20세 173cm 66kg> 18일에 수술했구요. 멍도 별로 없고, 아프지도 않고, 전반적으로 잘된 것 같습니다. 다만 왼쪽유두가 접혔는데, 원래 함몰유두라 그런가 싶습니다. 나중에 펴지겠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옆에서 보면 조금 움푹하긴 한데, 재생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카페지기님께선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ㅅㅅㅎㅈ 실비보험 관련해서 팁을 좀 받고싶습니다. [출처] 수술후기 (☆여유있는남자☆여유증 남자가슴살 여성형유방) |작성자 재수생 여유증
수술후 2주 경과 학창시절 비만한 시절을 보내고 군대도 다녀오면서 살도 빼봤지만 가슴의 봉긋함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혹시나 여유증이 아닐까해서 상담하고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봤는데 유선이 조금 크길래 수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상담도 친절히 잘해주셨고 수술도 편안하게 잘 하고 왔습니다. 수술후 아프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불편함은 있지만 고통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술후 티가 많이 나지않는것이 다행입니다. 여름때마다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일찍할걸 그랬네요, 아직 살이 덜 아문 느낌은 있어서 과격한 운동같은건 못하겠지만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여유증
이제야 수술하게된것이 이제는 후회될정도입니다. 수술은 5월중순에 받고 이제 3주차를 향해 가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보고계실 많은 분들이 비슷한유형의 다양한 마음고생을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사춘기 이후 시작된 여유증은 20대후반이 될 때까지 제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않았습니다. 언제나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늦은봄부터 초가을까지였죠. 다른 친구들이 활발하게 바닷가로, 수영장으로, 그리고 반팔입고 운동하는것조차 너무 부러웠습니다. 언제나 펑퍼짐한 사이즈의 남방을 입고다니고, 반팔을 입어본적이없었습니다. 단체티나, 피치못할사정으로 입어야한다면 박스티를 좋아하는것처럼 보이려고노력했죠. 대인관계에서 '나' 라는 존재는 항상 소극적인방향으로만 가려고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군대복무시절 남성잡지에서 여유증수술에대해서 알게되었고 검색을 하다보니 몇몇 성형외과를 알게되었고, 수술비용이 학생인 저에게는 조금 부담스럽다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비용을 찾아서 알아봤지만, 결국 가전이나 자동차, 집을 사는게 아니고 몸에 들어가는 비용인데 두세번 재수술을 받는 고생을 할수도있을거라는생각에 흘러갈 젊은시절에 멋진 모습을 꼭남겨보자하는 생각에 열심히 돈을모아 가장 신뢰가 갔던 실루엣에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알바를 하면서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뚱뚱했던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운동을 3달정도 열심히했습니다 그래서 10kg정도 빠져서 혹시?하는 기대를 했지만 역시 운동으로 뺄 수있는게 아니더군요. 운동요법에 잠시 기대보려했지만 다시 좌절하고 실루엣후기를 뒤적뒤적하며 고민했습니다. 비싼비용도 비용이지만 여러카페를 둘러본결과, 좋은후기가 비교적많았고 다른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시고 만족못하시는분들이 마지막으로 찾는곳이 실루엣인걸 보면서 돌아가지말고 처음부터 제대로하자 라는 생각으로 선택했습니다. 상담을 받고 찾아간 병원은 생각보다 아담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상냥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긴장이 풀렸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고(물론 수술을 결정할정도면 여유증에대한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을수있을만큼 봤습니다..ㅠㅠ) 수술날짜를 정했습니다. 수술을 받기전 주의사항을 준수하고, 수술시작전 원장님과 기도를 드리고 수술실에 갔습니다. 아플까봐 엄청걱정했는데 주사 따끔놓으니까 환자분일어나시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알딸딸한느낌이 들었지만 30분정도 누워있으니 괜찮아져서 버스타고 2시간거리 집까지 당일날 잘 왔습니다. 첫날은 조금 불편하지만 아프지않습니다. 다만 음식먹거나 숨쉬기가 불편하더군요( 죽종류 추천합니다) 그 이후 일주일간밖에 다닐때 티가날까 하는걱정이나 겨드랑이가 좀 붓고멍들어 아픈게 있지만 괜찮습니다. 2주가 돼니 가끔 수술했다는걸 잊을때가있습니다. 다만 신호등이나 버스때문에 뛸때 통증이있어서 자각하네요 3주가 꽉 차진 않았지만 이제 어느정도 덤벨운동은 가볍게 시작하고있습니다. 예전엔 배가 많이나왔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수술 하고나니 배가 두드러져보이네요.. 수술전에 최대한 운동많이하셔서 몸무게도 많이 줄이시고 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여러분, 꼭 실루엣성형외과가 아니더라도 여유증수술 하셔서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두꺼운옷을 입을수있어 겨울만을 기다렸던 제가, 가장 좋아하는계절은 여름입니다. 여유증
수술후기(3년) 수술후기 3년전 2013년에 수술했습니다. 여유증 스트레스가 심해서 했고, 수술했는데 유두모양이 잘 안잡혀서 재수술 두번 했습니다. 수술후 꼬멘부분에 흉터가 계속 커지면서 모양이 이상해졌는데, 6개월 간격으로 병원방문해서 2회정도 재수술하고 지금은 나름 만족할 정도까지 관리가 되고있습니다. 후기 보신 분들은 고민하지말고 그냥 수술하세요. 삶이 달라집니다. 할거면 최대한 빨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유증
남성의 인생에 있어 사소한 모든 부분에 직결되는 질병이라 생각합니다. (후기) 후기 작성하기 앞서 꼭 비만 체형의 여유증 증상이신 분들만이 아닌 마른 체형 혹은 몸이 좋으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여유증 증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 : 177 / 몸무게 : 73 20대 중반입니다. - 수술 과정 등은 이미 다른 후기에도 많이 알려져 있기에 정말 솔직한 제 생각과 공감할 수 있는 부분경험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현재 공부하는 수험생 신분이라 금전적인 부분이 상당히 큰 부담인 상황이고, 전적으로 제 스스로 마련한 비용으로공부에 필요한 비용에서 수술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수술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일단 저는 여유증이 심하지도 않았고 기존에 운동을 꾸준히 해왔기에 가슴근육이 있고 크게 부각되는 여유증이 아니였기에 큰 심각성은 모르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으로 갑자기 여유증 증세가 돋보이게 되었고 통통하지도 않고 근육이 있는 체형임에도 유두 부분이 튀어나와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 내가 너무 예민한가?", "별 것도 아닌데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닐까?" 이처럼 저와 같은 생각하실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헬스트레이너 또는 보디빌더 분들도 여유증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사실 여성들과는 다르게 남성들에게는 "성형외과"라는 자체가 대부분굉장한 부담감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남성에게 성형외과는 마치 '여성들이 가는 곳인데', '남자가 무슨... 성형이야?' 이런 사회적 인식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 역시 성형에 대해 반감 아닌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딱히반감이라기 보다 성형에 대한 선입견이 가장 컸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 알아본 병원이 남성전문의원을 알아 보았으나 상담도 체계적이지 못하며 직접 수술을 진행하는 원장님은 얼굴도 못 뵙고, 실력적인 부분에서 검증된 부분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흉터 및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 책임감이 없었습니다. 수술면에서도 흉터가 최소 2cm 이상은 남게 될 것이라고 듣는 순간 수술을 포기했고 그냥 이대로 살아가자 마음을 먹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 당당하고 멋진 몸이였던 저의 모습과 멀어지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계속 하락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사소한 부분들 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공부하는 학업면에서 마저도직결되어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여름이 두려운 것은 당연한 부분이였죠. 그래서다시 한 번신중하게 여러 정보들을 알아 보았고, 각종 아르바이트 및 홍보에 현혹되지 않고서야 실루엣 성형외과를 알게 되면서 대한민국 최고 실력자이신 윤상엽 원장님께서 직접 수술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병원에서 직접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은 다른 분이 아닌원장님께서 직접 초음파 검사와 함께 상세한 설명으로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원장님 입장에서 매일 저와 같은 환자들 말고도 너무도 다양한 수많은 환자분들을 상대하며비슷한 얘기와 질의응답으로 버거우실 법도 한데 전혀 그런내색 없이 진심으로 환자가 걱정하고 궁금해 하는 부분하나하나 천천히 답변해 주시고 객관성 있게 확실한 답변까지 해주셔서 그동안의 제 걱정과 근심은 이미 원장님을 뵙고 부터 사라졌었습니다. 당시 부작용에대해두려움이컸던 제게 흉터찾아 볼 수 없도록 수술해드리겠다고 호언장담하신 원장님을 보면서 더욱 수술을 확신하며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여유증 수술이어떤 병원에서 수술을 하든 모든 분들이 큰 비용을 들여가면서, 조금 과장하여앞으로의 인생을 걸어보는 신중한 수술인데 그에 상응하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안 나오고 되려부작용 혹은 흉터로 인해수술 전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너무나 절망적이지 않을까요 금전적인 부분을당연히 배제할 수 없지만 그보다병원 선택과 수술을 진행하는 의사의 검증이 너무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수술 당일이 되어서도 원장님을 뵙는데 너무 떨리고 아무리 비교적 큰 수술은 아니라지만 평생을 좌우짓는 내 체형을 변형 시키는 수술인지라 미적인 부분 사소한 모든 부분까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원장님께서 진심어린 기도와 함께 믿음을 주셨고 그렇게 수술은 정말 편안하게 시작하여 후련한 마음으로 안도하며 끝낼 수 있었고통증은 첫 날참을 수 있는 정도로 가장 아팠고시간이 지나면서점차 호전이 되었습니다. 다만압박붕대와 밴드가 많이 불편해서 잠도 설치고고생을 했었네요. 그리고 압박밴드가 저는 아무리 겉 옷을 입어도 표시가 나서 아예 2주는 극단적으로 외출을 삼가했었습니다. 또 4월임에도 날이 더워져 외출시 복장이 더불편했고, 그래도 여름이 오기 전에 수술을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현재는3주차인데 통증은 조금씩 있고 기지개라든지 팔을 높이 올리면 아파서 정상적인 활동은 불가능하지만 큰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듣기로 6개월 정도의 시간이회복기간 이라고 하시니 더 기다려야 하는 부분 같으며 수술 후 만족도는 아직 더마본드가 떨어지지 않아 흉터 확인은 못하고 있지만 티를 입거나 알몸으로 봤을 때는 정말 만족 그 이상입니다. 만약 제가 좀 더 망설이다 수술을 안했더라면 평생을합리화 하며 신경을안 쓴다 해도 자신감과 자존감은 계속 하락했을 것이며현재 하고 있는 공부와 앞으로의 제 자신에게도 참으로 마이너스가 되었을 겁니다. 제가 이 여유증이 부각되는 시점부터 굉장히 자신감이 하락하고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패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큰 마음 먹고 더 더워지기 전에 결단을 내렸고 너무나 그 결단이 지금으로서는 참 다행이고, 안도하는 바입니다. 남자들은 운동하면서 근육이 커지고, 변화가 생기고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운동에 대해 재미와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여유증 증세가 있을 때는 그 좋아하던 운동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제자리 걸음인 느낌이 드니 운동조차 멀리하게 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적어도 남성에게 이 여유증이 절대 가볍게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고앞으로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만족합니다. 만약 수술을 하지않았다면생기없고, 발전없고, 자신감도 없는 상태로 하루 하루를 보냈을 겁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수술 결심하기까지 정말 찰나의 순간으로 상담을 받고 결정을 내렸기에 더욱 이런 아찔한 생각이 더 드는게 아닐까 싶네요. 꼭 비만 체형의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질병이 아니고, 마른 체형, 모든 남성분들에게 해당하는 질병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병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고,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제게 성형외과 의사는 미용적인 부분만을 또는 벌이 수단으로만 필요한 의술이라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적어도 윤상엽 원장님께서는 진정으로 환자를 대하고, 환자에게 진정한 "치료"를 행하여 주시는 참 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생각이 짧았던 저의 선입견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유증
리얼 솔직한 후기 갓 제대한 군인입니다. 여태 살아오면서 저에게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였던 여유증 .. 군 복무중 어느 날 샤워를 하며 몸 좋은 후임의 몸을 보며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심사숙고 끝에 이 곳, 실루엣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늘 주위 애들에게 '넌 여자냐, 가슴이 왜 이렇게 튀어나왔냐', '돼지도 심한 돼지네', 또한 친한 사이인 사람들에게도 우회적으로 '너 약간 여유증 비스무리한거 있는거 아니냐', 주변 여자 애들로 부터 '난 나중에 내 남자친구가 가슴이 저렇게 나와있으면 토할 거 같아, 당장 헤어질거야' 등의 갖가지 수모와 망신을 들어가며 지내왔었습니다. 그래서 늘 더운 여름에도 어깨 똑바로 못피고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땀 빌빌 흘려가면서 셔츠 및 바람막이를 입고 다녔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제일 좋아하는 P.K 티셔츠도 못입고 말이죠. 이에 저도 늘 고민은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여유증이라는 단어도 몰랐을 시에는, 거의 습관 처럼 몰래 인터넷에 이 증상에 대한 검색을 해왔었고, 곧 수술로 해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엄연한 성형 수술이며, 가격 또한 매우 비싸게 느껴졌기에, 감히 엄두를 낼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생 신분 때는 늘 혼자 속으로 앓아왔고, 부모님께 창피하고 수치심을 드는 나머지 말조차 꺼내지 못하였습니다. 제일 큰 스트레스는 군대에서 였습니다. 전국에서 몸 좋고, 건강한 남자들이 모여서 나라를 지키는 곳인데, 저는 하루도 맘 편히 다른 애들처럼 웃통을 벗고 풋살 및 체육 활동을 할 수 없었으며, 샤워할 때도 구석에 가서 하며, 혹여나 놀림을 당할 까봐 항상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래,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면살이 빠져서 가슴도 작아지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군 생활 21개월 중 근 15개월을 미친 듯이 운동을 했었습니다. 사방에서 '너 운동 중독 걸린거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이죠. 그러나 운동을 하는 곳에는 내무반에 있는 병사들보다 더욱 더 돋보적인 몸매를 가진 병사들로 꽉 차있었고, 저는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 선임은 제게 평생 나쁜 기억으로 남을 만한 발언도 내뱉었죠. '야 니 가슴이 내 여친 가슴보다 훨씬 크다, 한번 만져봐도 되냐' 이날 이후로 저는 밥맛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잃었으며, 하루하루가 싫었습니다. 이토록 극심한 스트레스 이후 큰 마음 먹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행히도 부모님도 이런 제 고충을 충분히 이해해주셨으며, 수술 받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셨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녀본 결과 이 곳, 실루엣 성형외과가 가장 솔직한 후기들을 많이 보유 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큰 믿음을 얻어갔습니다. 또한 예약 날짜를 잡고, 병원에 방문 했을 시,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와, 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더욱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군복무를 마치고, 수술 날짜를 잡은 다음,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수술 전, 마지막 체크를 해주시고, 제 두손을 꼭 잡으시고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 부분이 환자로서는 의사선생님께 얼마나 큰 신뢰와 감사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는지..ㅎㅎ 정말로 감사했었습니다. 수술은 수면마취를 시작한 후, 슬슬 정신이 돌아와서, '뭐야 아직도 수술 시작을 안했나?' 싶어서 눈을 떠보니, 이미 다 끝나있고 저는 회복실에서 누워있는 중이었습니다. 후에, 원장선생님께서 직접 오셔서 수술 결과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앞으로의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더욱 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수술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에 응당한 좋은 결과물을 얻었고, 저는 가히 새 삶을 얻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거울을 볼때마다, 늘 입었지만 식상했던 옷들로 부터 새로운 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어깨도 당당히 쫙 피고 걸을 수 있음에, 저는 하루하루가 정말로 거짓말 하나도 보태지 않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이전의 저와 같은 고민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신 여유증 환자분들이 계신다면, 저는 이 곳, 실루엣 성형외과를 당당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실력있는 원장님이 직접 상담과 수술을 진행하시니, 더욱더 안심이 되고, 결과물 또한 돈이 전혀 아깝지 않게 최선으로 나오는 곳입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저에게 큰 행복과 자신감을 선물해주신 원장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운동도 열심히하고 멋지게 살 것을 다짐해봅니다. 여유증
정말 수술 잘돼서 너무 감사드리고 기분 좋네요! 저는 심하진 않았지만 거의 중학교 시절부터 여유증이 있었던 것 같네요.. 단순히 살인줄 알고 운동으로 극복해보려고 했으나, 여유증이기 때문에 한계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밝은 옷은 최대한 피해서 입고 조금 펑퍼짐한 옷들만 사서 입었었구요 그런데 어찌보면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이 여유증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큰 것 같고 어차피 한 번 수술하고 나면 편하고, 나중에 할 거라면 하루빨리 하는게 낫겠다 라고 생각해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느정도 여유증이 확실했기 때문에 상담을 따로 받지 않고, 바로 전화로 수술날짜를 잡아버렸네요ㅋㅋㅋ 원장님께서 수술전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수술실에 들어갔네요 후기대로 정말 한 숨 자고 나니 수술이 끝나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수면마취라 조금 어지러운거 빼고는 통증도 거의 없더라고요 뭐.. 이건 수술이라고 하기엔 너무 미약한 고통인데 저는 물론 좋았죠ㅋㅋㅋ 수술후에 원장님께서 수술 잘되셨다고 그러셨고 제가 봐도 정말 많이 달라졌었어요!! 비용이 조금 부담되긴 했지만 너무 수술 잘 받은것같고 후회 하나도 없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여유증
수술 정말 만족합니다.!! 강추 강추 수술전 수술 2주후 쯤 -붓기가 덜 빠진 상태 고등학교때부터 스트레스였던 여유증... 그때는 살이 쪄서 그런가 하고 10키로그램 이상도 빼고 가슴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포기하고 살다 직장생활을하면서 여름에 특히 옷을 입을 때 축 쳐진 가슴을 보며 또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은근 놀리는 동료도 있구요. 결혼을 한 상태라 와이프와 상의를 하니 뭔 그런 수술을 하냐고 잔소리 엄청 들었습니다. 와이프를 설득시키기 위해 같이 실루엣성형외과를 가서 상담받았습니다. 처음엔 와이프 반응이 시큰둥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어찌나 상담을 꼼꼼히 잘해주시고 친절하시던지 바로 그날 수술 날짜 잡고 왔습니다. 와이프도 남자들도 스트레스 받는구나 하고 이해를 하더라구요. 지금 수술한지 2주 조금 지났습니다. 처음 수술한 당일보다 붓기가 있지만 와이프도 잘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여름에 당당하게 반팔티 입고 다닐 생각에 너무 좋네요. 실루엣 성형외과 강추 합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다 좋으세요~ 여유증
수술후 딱 한달 전 사진 후 사진 수술한지 한달됐습니다 여름이싫고 수영장을 한번 못가는 말못할 사정... 그래 이거는 해결을 해야한다 마음먹고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많은곳에서 수술을 하더군요.. 근데 각병원마다 최고라고 하니 결정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여유증 유명병원을 알아보다가 실루엣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수술력이 실루엣 원장님이 최고십니다 절개2mm면 흉터걱정 노 지금도 고민들 많이 하시고 후기 많이 읽어들 보시겠지만 실루엣에선 수술력, 흉터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단지 최저가 수술비만보고그런 결정을 해버린다면 나중에 후회하고 재수술할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비용은 더들어가고 몸고생 마음고생입니다.. 물론 모든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여유증수술을 하신다면 저는 실루엣을 추천하겠습니다... 여유증

빠른상담문의

간편하게 상담신청 하세요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자세히보기

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