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as를 받고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ㅋ.

 

원장님덕분에 이번 여름에도 반팔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as를 받고 시간도 많이 흐르고 해서 경과보고 겸, 

 

왼쪽 사진 가슴을 첨부해서 올립니다.

 

확실히 아직 왼쪽가슴 쪽 감각이 다 풀리지 않았는지, 사진을 찍으려고 움직이는데

가슴이 부풀어 오르더군요ㅋ.

지금 제 가슴 모습을 볼때마다 원장님의 대단함과 실루엣 가족여러분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지만,

하루빨리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잘 이해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ㅋ

전 지금 이 왼쪽의 이 뻐근함의 고통도 결국에는 해결될 것이며 또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가슴의 모양을 워낙 잘 잡아 주셔서 모습을 잡아 이런 희망까지 기대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사진을 첨부해서 경과보고를 드립니다.ㅋ 예전 글에서 밝혔듯이 왼쪽가슴이 쉽게 부풀어오릅니다.

 왼쪽 가슴이 쉽게 부풀어 오르는것과 약간의 뻐근함이 관련성을 가지는 것인가요?ㅋㅋ 확실히 감각이 예민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인지 러닝셔츠와 같이 가슴과 부착되는 그런 류의 옷은 피해가 되더라구요ㅋ

시간이 약이래지만 좀더 빨리 고칠수 있으면 고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이게 진짜 묘하게 불편해요......ㅠㅠㅋ)

또 서울에 한동안 있게되니 까 그런 생각이 더 드는 것도 같네요ㅋ

서울에 올라온 김에, 연락드리고 경과를 직접만나 확인할까 고민하다가

우선 이렇게 온라인 상담으로 남겨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니 겨울이 온 것이 실감이 되네요ㅋ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올 한해도 건강히 마무리 하시기를 항상 기원하고있겠습니다^^.

 

 

 

Re :)

6월에 as를 받고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ㅋ.

 

원장님덕분에 이번 여름에도 반팔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as를 받고 시간도 많이 흐르고 해서 경과보고 겸, 

 

왼쪽 사진 가슴을 첨부해서 올립니다.

 

확실히 아직 왼쪽가슴 쪽 감각이 다 풀리지 않았는지, 사진을 찍으려고 움직이는데

가슴이 부풀어 오르더군요ㅋ.

지금 제 가슴 모습을 볼때마다 원장님의 대단함과 실루엣 가족여러분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지만,

하루빨리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잘 이해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ㅋ

전 지금 이 왼쪽의 이 뻐근함의 고통도 결국에는 해결될 것이며 또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가슴의 모양을 워낙 잘 잡아 주셔서 모습을 잡아 이런 희망까지 기대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사진을 첨부해서 경과보고를 드립니다.ㅋ 예전 글에서 밝혔듯이 왼쪽가슴이 쉽게 부풀어오릅니다.

 왼쪽 가슴이 쉽게 부풀어 오르는것과 약간의 뻐근함이 관련성을 가지는 것인가요?ㅋㅋ 확실히 감각이 예민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인지 러닝셔츠와 같이 가슴과 부착되는 그런 류의 옷은 피해가 되더라구요ㅋ

시간이 약이래지만 좀더 빨리 고칠수 있으면 고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이게 진짜 묘하게 불편해요......ㅠㅠㅋ)

또 서울에 한동안 있게되니 까 그런 생각이 더 드는 것도 같네요ㅋ

서울에 올라온 김에, 연락드리고 경과를 직접만나 확인할까 고민하다가

우선 이렇게 온라인 상담으로 남겨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니 겨울이 온 것이 실감이 되네요ㅋ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올 한해도 건강히 마무리 하시기를 항상 기원하고있겠습니다^^.